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일찍 학교에갑니다
그리고 운동장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건강이많이 회복된것 같아 기분이좋습니다
차를타고 큰딸집에 쌀 2 자루를 실어다 줍니다
집으로와 아침을 먹고 손자를 태우러 반야월에갑니다
7시50분에출발해 8시 10분에 도착합니다
손자를 태우고 복현동 작은딸집에 아내와같이 손자를 내려주고
집으로옵니다
줄줄이 수선집에들려 커피도 한잔하며 수다를 떨어봅니다
집으로와 휴식을 취하다 복지회관에 물리치료를 받고
점심도 먹습니다 카레정식으로 배불리먹고 걸어서 동대구역
고속터미날을 거처 동구자원봉사센타에들려 자원봉사 통장도 정리하고
효목동 동구시장을 거처 집으로옵니다
3 시간동안 걸어도 약간피로할뿐 다리에 힘이들어 갑니다
집에와 잠시낮잠을 자고 웃음이묻어나는편지를 청취하며 신문도 봅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갑니다
첫댓글 그동안 물리치료를 받은. 효과로. 다시 운동을 하며 많이 걸어도 괜찮다니. 무엇보다 좋은 소식입니다.
언제 백경님과 국제근장협 사무실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