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신 변천사...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6190C49B69754CB"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 ▲ 보드 타던 시절...보드 사진이 이거밖에 없슴...ㅜ,.ㅜ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66190C49B69755CC"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 ▲ 타맨 처음 나왔을 때. 골치덩이 저 머신을 받을려고 예약금 걸고 몇달을 기다리면서 순번 기다림.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6190C49B69755CD"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 ▲ 혼자 집에서 허접하게 도색..ㅡ,.ㅡ;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6190C49B69755CE"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 ▲ 카울 깨짐으로 인해 50만원 주고 카울 교체. 폼패드 집에서 낑낑거리며 만듬.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6190C49B69755CF"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 ▲ 타미에 이어 두번째로 티지닉스에서 2004년 봄에 호주산 수입. 타맨 팔고 구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6190C49B69755D0"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 ▲ 중국에서 카피한 미쓰비씨형 엔진 49cc엔진으로 교체. 힘이 무지 좋아서 그것 하나 마음에 들어서 교체. 미쓰비씨 52cc보다 힘이 더 좋더군요. 중국놈들이 워낙 무식하게 만들어놔서 힘이 좋은듯...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6190C49B69756D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 ▲ 전에 쓰던 고이 모셔두었던 이톤엔진으로 다시 교체. 엔진 커버만 회색으로 교체.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6190C49B69757D2"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 ▲ 하도 심심해서 구피로 타본다고 U-커넥터 반대로 교체. 사고로 발을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성질내면서 무지 연습함. 결국 구피로도 주행 가능.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6190C49B69757D3"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 ▲ 기존 케이블 방식 엑셀 시스템을 구형 에어압 방식 엑셀로 튜닝.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6190C49B69757D4"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 ▲ 기존 케이블 방식 엑셀 시스템을 구형 에어압 방식 엑셀로 튜닝.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6190C49B69757D5"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 ▲ 전부터 외국 자료를 통해 눈 독 들이고 있던 엔진이 국내에 수입 들어오자 구입. 엔진 스왑 및 연료 통 제작, 배기 기관 제작.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66190C49B69757D6"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 ▲ 불만족 스럽던 배기 튜닝 전부 탈거하고 순정 머플러 사용. 기타 DDM에서 구매한 아이템으로 튜닝. 연료통 스텐에서 알류미늄으로 다시 제작.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6190C49B69758D7"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640" hspace="1" width="640" vspace="1" border="0" /> ▲추가로 따로 구매한 고패드 트레일 리퍼 인터셉터. 인터셉터(요격기)라는 뜻에 걸맞게 오프로드용 트레일 리퍼와는 다른 레이싱용이다. 클러치 스프링 순정 사용시 저속으로 운행하면 소음이 무지 큼. 연성으로 바꾸면 절반 이하로 소음 감소. 대신 상체가 뒤로 훌렁거리는 재미가 많이 감소함. 현재 DDM에서 구매한 챔버와 기타 아이템으로 튜닝. 챔버로 튜닝시 거의 배정도 토크가 상승함. 초반 저속시에도 엑셀 당길때마다 상체 휘청거림(클러치 스프링 순정 사용시). ★고패드의 매력 :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다. 완충기가 있어 거친 지형을 막 달릴수 있다. 엑셀을 한꺼번에 확당기면 저절로 앞바퀴가 뜬다...ㅋㅋ 버스나 용달차하고 드래그 할수 있다...ㅋㅋ F1 소리가 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