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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형제에게 미련한 놈이라 하는자들에게 고함
Cephas 추천 0 조회 2,347 13.04.17 16:15 댓글 9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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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7 17:15

    https://www.youtube.com/embed/VLrxpnmWUgw?feature=player_detailpage

    우는 연기 다시 봐도 역겹습니다.어떻게 저렇게 신앙양심까지 팔아가며 거짓말을 할수 있는지...기가 찹니다. new 글 올리신분께 드림니다

  • 작성자 13.04.17 17:23

    성령님이 내안에 계시면 미움에 앞서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깁니다. 왜냐구요? 아버지의 심정이니까요.. 그렇지 않다면 나의 영적인 상황을 먼저 체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13.04.17 18:58

    Cepha님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을 다 아시나요..
    아무리 오정현 목사님이 좋으셔도 당신과 뜻이 다르다고 해서 여기에 계신 분들에게 "성령님이 내안에 거하시면.."
    이런 말씀을 하세요.. 참 경우가 없으시네요..

    여기에 계신 분들 저도 다 몰라도 그분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고 있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우리의 영적 상태 체크는 우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얼마나 그 분을 사랑하시는지 몰라도 "그분의 영적인 상황을 먼저 체크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고 권면해주세요..

  • 13.04.17 20:10

    회개 안하셔도 오정현목사님을 인간적으로 백번 용서합니다
    다 같은 연약한 지체이고 죄많은 존재입니다
    다만 진정한 회개와 그에 순응하는 모습을 보이시기 전에는
    강대상에서 그 분이 하시는 설교를 들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죄를 회개하지 않는 종이 주도하는 예배를 받지 않으십니다

  • 13.04.18 01:12

    불쌍한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니 스스로 사임하시라는 겁니다. 별것도 아닌 거 붙들고 늘어지다가 하나님 앞에서 아예 이름이 지워질게 보이잖아요.. 애정어린 권면입니다..

  • 13.04.18 04:21

    베드로는 성령님이 계셔서 아나니아와 삽비라를 저주했습니다.
    엘리사는 성령님이 계셔서 거짓말을 하고 재물을 취하는 게하시에게 문둥병이 나게 했습니다.
    도대체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그런 구절이 어디 있습니까?
    혹시 누가복음 15장의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우기실지 모르는데
    그 예화에서는 바리새인, 즉 오정현 목사님처럼 외식하면서 권장로님을 정죄하는 자를 본받지 말라는
    아버지의 마음이 나와 있습니다.

  • 13.04.17 17:22

    지난주 다락방 교재 17과 5번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거짓말을 공개적으로 드러나게 하셨고 부끄럽게 하셨는데 그를 보호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말고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무조건 덮으시는 분입니까? 8번에 보면 주홍글씨에서 칠링워스는 딤즈데일이 죄를 고백하지 못하게 온갖 수작을 부렸으나 그가 죄를 고백하고 처형대에 서자 "기어히 내게서 도망쳐 버렸군" 이라고 하였습니다. 죄를 드러내는 것은 사탄으로 도망치는 것이고 오히려 죄를 범하는 대도 징계가 없는 것을 진정으로 두려워하라고 씌어 있지요. 무교병이 오목사님에게 칠링워스와 같은 역할을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4.17 17:28

    오목사님이 변화되지 않고 또는 명예회복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6개월후에 강단에 서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지 안으실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염려를 내려놓으시고 그 염려함으로 기도합시다

  • 13.04.17 23:48

    네~ Cephas님 동의합니다.
    오목사님이 변화되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강단에 서는 일이 없기를...
    하나님께서 끝까지 사랑의 교회를 붙드시기를...
    염려하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 13.04.17 17:43

    기도해야죠

  • 13.04.17 17:45

    세파스님 6개월후 목사님이 진정한 회개를 하시고 새모습으로 오시길 정 말 원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확신이 서지 않는것도 사실이에요 이또한 인간의 생각이고 하나님께서 직접 목사님과 만나서 모든 부분의 해결을 봐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니 이런점들을 성도가 간절히 원하고 있음을 목사님이 아시고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한데 교회 차윈의 움직임은 무조건 마귀니 신천지니 분열이니 하는소리로 제대로 사태파악을 하지않고 변명과 건축에 몰입해야함을 주지시키는쪽으로 성도들을 교육하고자 하니까 슬프죠

  • 13.04.17 17:19

    왜개독이라고 할까요?세상보다 못하니까 그런말을 듣죠.

  • 13.04.17 17:33

    오목사님의 사임이 목적입니까 회개가 목적입니까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회개가 목적입니다. 상식적인 사고를 한다면 그 회개에 진정성이 있다면, 아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임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cephas님, 위에서 말한 회개는 논문표절 자체에 관한 것도 있지만, 논문표절문제가 불거진 후 오목사님이 말하고 행동한 일련의 언행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중의 압권은 주일 대 예배에서의 눈물 사건과 권영준장로님을 매장한 사건입니다. 이는 목사 이전에 한 인간의 밑바닥을 드러낸 것으로 보이는 희대의 사건이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할 때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무엇이어야 하는지 자명하다고 생각됩니다

  • 13.04.18 04:24

    맞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 누구도 이런 식의 개판 인생을 살았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고, 남을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정죄하지 말라는 경고가
    성경에는 얼마나 많이 나옵니까? 사실 지난 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이었다는 것이 여기저기서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Biola 대학에서 박사학위는 왜 받으셨어요? 그것도 왕창 표절을 하시면서요!!!
    신명기에는 이렇게 하나님을 우습게 알고, 부모를 능멸하는 자식을 돌로 쳐서 죽여버리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그게 성경에 나오는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 13.04.17 17:40

    그리고 회개에 관해 한 가지 더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목사님의 직분입니다. 그 직분이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요 옥한흠 목사님의 후계자라는 점에서 참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그 직분을 현 상태로는 더 이상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당시 종교지도자들인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위선을 추상같이 꾸짖고 책망하셨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종교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책임이 크다는 것입니다. 오목사님은 그 직분과 영향력이 종교지도자 중에서도 막중하다고 생각됩니다.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오정현과 개인 오정현과는 달리 보아야 하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3.04.17 17:41

    저의 글에 다른의견들을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목사님이나 무교병이나 사회넷이나 우리는 주안에서 한 아버지를 둔 형제 자매입니다 내 형제의 잘못된 행위를 지적하고 권면하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 사랑이 없고 형제를 쓰러뜨리고 넘어지게 하기위한 것들은 내 뜻 이외 아무것도 아닙니다.
    교회의 분열이 일어난다는 것은 상대가 사탄이 아니라면 내가 형제를 용납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안에 맹목적인 미움이 싹트고 분열하게 하는 모든 행위를 멈추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무교병에 있는 형제 자매님들께도 계신 주님의 뜻임을 확신합니다

  • 13.04.17 17:46

    저도 마지막 입니다 .영화 밀양 을 권해 드립니다. 애 쓰셨습니다 . 집사님 마음도 이해 하기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 13.04.17 17:52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용서와 화합도 가능합니다. 분열의 영을 누가 불러왔습니까? 오목사가 거짓의 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는 일반 사회보다도 더 엄격하고 한층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시정잡배만도 못한 도덕성과 비기독교적 윤리관을 가지고 어떻게 목회자라 칭할 수 있겠습니까? 오목사 한 사람만 회개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절대로 사랑의 교회는 분열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자신이 없습니까? 오목사가 '사랑의 교회'의 전부는 아니죠.

  • 13.04.17 18:38

    Cephas님


    Cephas님

    여기 사랑넷 모든 분들이 이 일로 괴롭고 슬픈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 대략난감)

    누가 형제를 쓰러뜨리고 넘어지게 했나요.... 누가 교회의 분열을 일으켰습니까?

    먼저 분열하게 만든 원인제공자 " 오 정 현" 목사님 믿음의 3대 가문의 장남께 가셔서 멈춰 달라고 해 주세요.
    (본인이 분열이라는 말을 사용하셔서 저도 사용합니다).

    사랑의 교회가 바른 방향으로 가지 못하기에 사랑의 하나님이시요, 공의의 하나님"께서
    사랑의 교회 2대 담임목사의 거짓을, 사랑의 교회의 수치를 참다참다 못하시고 드러나게 하시고
    때가 되매 너무 사랑하셔서 큰 매를 드셨습니다.

  • 13.04.17 18:46

    사랑하는 자에게 떡이 아니라 매를 드신 것이라구요~~

    Cephas님,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사랑없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무교병이든 사랑넷이든 하우사랑이든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다 보면
    끝이 나겠지요....

    하나님께서 밝혀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셨는데 이것을 두고 사탄이네 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있어서 교만이라고 어느 미주 한 교회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던데....

    인정하십다..그리고 더 이상 목사의 한 범죄로 인해 더 부정과 비리가 생기지 않도록
    한국교회의 갱신을 위해 우리 모두 아프고 힘든 일이지만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일에 함께 합시다.

  • 13.04.18 04:26

    교회의 분열은 아간과 같이. 아나니아와 삽비라와 같이, 게하시와 같이, 가인과 같이
    자신의 욕심을 따라 위선을 행하고, 형제를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도구화하는 사람들 때문에 생긴다고
    성경에 그렇게도 많이 나오지 않나요? 오 목사님이야말로 교회 분열의 단초를 제공하고, 지금도 계속
    찢어 놓겠다는 분이 아닙니까? 그래서 사임하는 것이 맞다는 주장이 자연스럽게 힘을 얻어 왔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4.17 17:47

    아멘

  • 13.04.17 17:48

    와~. 멋지신데요 !!

  • 13.04.17 17:48

    오목사님의 회개에 대해 한 가지 더 생각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요 성령이 거하시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오정현 목사님의 회개와 회복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오목사님의 행태는 목양차원에서 볼 때 정말 하나님의 진노에 진노를 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오목사님을 위해 그 영혼을 위해서라도 진정으로 기도하는 것이 긴요하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태는 아무리 봐도 삯군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선한 목자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13.04.17 18:15

    크고 화려한 교회에서 편하게 신앙생활하려고 했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오늘도 소외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애쓰시는 이름없는 주님의 종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느낍니다.

  • 13.04.17 18:31

    글 쓰신분 오목사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군요...
    그러나 공의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 아닌 것 아시죠?
    골방에서 기도하는 것만 기도가 아니죠...
    카페와서 예수님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쓰고 글 남기는 것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십니다...
    주님만 바라본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주님뜻대로 살고자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 의해 하나님의 역사는 이루어집니다.

  • 13.04.17 18:22

    이런 저런 비유를 드셨는데...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를 일반 직장과 다름없는 직장인이라고 생각하셨나보군요. 그렇다면 오목사님을 삯꾼목사로 판단하신거라 볼 수 있겠는데요... 목사. 그것도 담임목사의 자리는 Cephas님이 비유로 드신 그런 단순한 직장의 개념이 아니라는 거..아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를 '똥묻은개 겨묻은 개 나무라는'정도의 쌈박질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 그것도 안타깝구요, 결국 그 속에 하시고 싶은 말이 나처럼 '너나 잘해'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 그것도 속상합니다.

  • 13.04.17 18:23

    참고로 저는 두 아이의 아빠로서 훗날에 저의 아이가 목회자로서 저런 상황을 만든 장본인이라면
    아빠로서 가족으로서 보여 줘야 할 진정한 사랑이란 가족이니 덮고 가잘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뉘우칠 수 있도록 함께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직접, 간접적으로 마음을 다친 모든 사람들에게 용서를 빌게 하고, 받은 이익도 돌려주고,
    조용히 모든 걸 내려놓고 하나님앞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3.04.17 18:28

    오상진 목사님께서 나서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 13.04.17 20:39

    이런 표현이 신앙건덕상 좋지 못하지만, "도찐개찐"입니다. 신학교 경건회의 설교자로 오셔서 했던, 손바닥 비비기, 아랫입술 깨물기...과연 신학생들을 상대로 해야 할 설교(?)였는가...상상할 수 없는 이상한 건강강의를 신학생들 앞에서 버젓히 했던 오상진박사(?)님의 추억을 저는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괜한 기대하지 마십시요. 동생 오정호목사님의 평소의 행동이라면 당장 형님께 한마디 해야하는게 당연한데 아직 아무런 말씀이 없잖아요. 다들 평소 옥한흠목사님의 이름이나 팔아 성공한 목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13.04.17 22:45

    평안을 잠시 잃어버렸네요....
    여기에 모이신 분들께 부탁말씀 드립니다.

    제 아는 친척되시는 목사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 " 당회가 결정한 일에 너가 왜 반대하느냐..
    담임 목사 반대편에 선 사람들 다 안좋더라" 하신 말씀에 제가 잠을 설쳤습니다.

    이런 말씀을 듣고도 사랑넷에서 오목사님 사임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더 이상 공룡시체썩는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저의 몸부림입니다.. 저도 이 사랑의 교회 사태 문제 신경안쓰고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사랑의 교회, 한국교회 회복과 갱신을 위해 금요 마당 기도모임이라도 꼭 참석하여 주시어 빛을 발해주시기 바랍니다.

  • 13.04.17 22:46


    4월달에 점점 많은 사랑넷 회원님들이 교회 마당 기도모임에 와주시어 5월 17일 금요일 기도 모임에 1000명이
    모여 의로운 나팔소리를 불어보기를 소망합니다.
    5월 17일 Day는 오정현 목사님이 자숙들어가신 2개월째가 되는 중요한 날입니다.
    날씨도 포근해지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행동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 13.04.17 22:13

    저희는 담임목사님 반대편에 서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편에 서 있는 거지요.
    문제는 오목사님께서 이 쪽에 안계시더라는 겁니다.
    저희가 담임목사님 반대 편에 일부러 서있다고 오해는 말아 주세요.

  • 13.04.17 19:33

    표절보다 표절이란 거짓을 덮고자 더 많은 거짓을 보이신게 사임요구이유입니다
    1.표절 절대 안했다 했으면 사임한다
    2.그럼요 100% 직접 영어로 썼어요
    3.일부 한글로 쓴거 누가 영어로 좀 써줬다
    4.아 참 인용누락이 좀 있었다 교수허락 있었다
    5.교수가 적접은 아니고 총장이 허락받아 준댔다
    6.인용부분 고쳐서 바꿔 놨으니 문제없다
    7.표절 진위여부상관없이... 48시간내 사퇴압력받았다 억울하다 강대상 통곡
    8.박사학위가 무엇이관데... 표절회개하니 받아달라 (실수할까봐 영상으로)
    9.2005년 학위도 65% 표절로 밝혀짐
    10.아직 두번째 학위논문표절에 대한 사과 없음
    표절보다 그 후 보이신 이런 모습이 사임요구 이유입니다

  • 13.04.18 01:26

    김진규 교수에게 협박한 정황도 있지요.. 김교수가 표절 증거를 찾은 것도 명예회손 소추를 염여해서고, 증거를 제출한 직후 오목사님 부부가 찾아간 후 백석대 교수의 안위를 두려워하며 더 이상 조사하지 말아달라(?)로 태도가 바뀌었잖아요..

    (옥목사님등) 남이 준 힘을 자기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하나님께 드려져야 할 예배시간까지 자기를 위해 써먹은..
    그런 것도 큰 문제죠..

  • 13.04.17 20:14

    내수동교회원로목사님이신 박희천목사님께서 오목사님을엄히 꾸짖어주셔야될것같습니다?그변질됨을요

  • 13.04.17 20:37

    표절 한 것만 가지고 사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95개조 한번 읽고 그 질문들이 사실이어도 사임의 조건이 안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13.04.17 20:45

    그리고 분열을 매우 두려워 하시는데, 서로 의심과 의혹이 가득한 상황에서 무조건 하나라고 외치는 것도 가식적이지 않습니까? 원 글 님은 고신이 분열되어져 나가지 않았으면 어땠을 지 생각 해 보셨나요? 통합과 합동은요? 이런 논의와 분열이 가능한 것이 장로교회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 13.04.17 23:01

    표절 의혹에 자기 입으로 결백하다고 주장했고, 부정을 밝힌 이들을 음해했으며.... 매우 억울하다는 듯이 어떤 부정직한 증거라도 나오면 무조건 사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표절이 밝혀진 이후로도 즉각 인정하고 회개하지 않으며 거짓말에 거짓말을 거듭하고 상처만 남긴 겁니다. cephas님이야 말로 이런 글 쓸 시간에 기도하시지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에게는 그저 묵묵히 기도만하라고 하고 모든 행동을 막은 후...침묵하고 기도하는 중에 그들은 거짓을 덮고 오목사를 구하기 위해 건축을 위해 백방으로 온갖 편법을 자행하고 하나님께 드린 예물을 마구 갈취하고 있겠죠???

  • 13.04.17 23:13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이건가요??
    몇 년전 직장에서의 부정을 누군가 교회에 제보해
    교회에서 제명당한 순장님이 있었답니다.
    이름도 없는 일개 성도에게는 그렇게 칼날같은 잣대를 들이대더니
    정작 담임목사에게는 '자발적' 징계 뿐이네요.
    이 무슨 얼토당토 않은 이중잣대랍니까??

  • 13.04.17 23:22

    그리고...이런 글 올릴 시간에 실족할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오래 전 세속적 교회에 시험들고 방황하던 제 가족들 끝내 이단사이비 유혹에 빠져들었습니다.
    제가 지금의 상황을 겪다 보니 지금껏 대적하던 그 가족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듯합니다.
    소자를 실족케 하여 연자멧돌에 매달아야할 분이 바로 그 분인 듯 합니다.
    오복사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할 시간에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시험 든 성도들의 영혼부터 돌아보고 기도해주셔야하지 않을까요?

  • 13.04.18 00:46

    Ghlro님 글에 공감합니다.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랑의교회 사태로 인해 실족한 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분 한분만 결심하시어 자유로우시면 좋을텐데요.

  • 13.04.17 22:45

    글쓰신 분의 눈에는 여기 사랑넷에 우글거리는 사람들은 개념없는 좀비성도들로 보이는 것같군요. 한마디로 요약하면 너희들은 얼마나 깨끗하길래 그러냐는 것으로 보입니다. 편견에 가리워 기본적인 팩트도 잘 파악을 못하고 계신 것이 안타깝습니다. 95개조 질문을 읽어보시고, 오래 전에 있었던 과거의 논문 문제는 오목사님의 정체를 드러내는 병뚜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 13.04.17 23:59

    저는 Cephas님이 참으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 충정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오목사님을 감싸는 우리교회 많은 분들 또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이 그 바탕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런 착한 성도들의 선한 의도가 타락한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용당한다는 사실입니다. 담임목사직을 교묘하게 세습하는 대형교회 목사들, 망나니같은 아들을 위해 거액의 교회돈을 지원하게 하는 교계 원로, 오랜 기간 성도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차기 한국교회 대표지도자 목사 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그 교회 성도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교회가 그 지경이 되도록 가만히 있을까라는

  • 13.04.18 00:00

    생각을 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우리교회 오목사님의 표절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말이지요. 그 교회에서도 분명 "주의 종은 하나님만이 심판하신다" "목사를 비판하기 전에 당신의 부족함을 먼저 돌아보라"라거나 "당신은 죄가 없는가" 라는 식의 소위 선한 의도를 가진 성도들의 맹목적인 목사 추종이 있었겠지요. 그러니 그런 삯군 목사들의 철면피 같은 행동으로 한국교회가 이런 처참한 상황에 처한 겁니다. 사랑의 교회는 그래도 뭔가 다를 줄 알았는데, 이런 상황에 처하고보니 참담할 뿐입니다. 평신도들이 두 눈 부릅뜨고 타락한 목사들을 분별하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습니다. 성도들이라도 깨어서 교회를 지킬 때입니다.

  • 13.04.18 11:16

    Cephas님의 글;(여기서 표현하기엔 좀 그렇지만~ 암튼 이분의 글~ 그 속 마음 에 습하고 억눌리고 그늘이 거멓게 드리 워진 이끼가 잔뜩 낀~원글님께 인간적 으론 미안함.)이글에 이렇게 많은 분들 이 기도하다 말고 답글 다느라 귀한시간 허비하고 있네요. 미안스럽지만 답글다는 순진한 성도님들은 세상적으로 표현하면 쯧쯧쯧입니다.(이시간 저 자신도 쯧 쯧!) Cephas님은 성경관과 세상관이 엇나간 성경적스텐스의 경사도가 심하게 뒤틀린 천사같네요. 겸손한듯 하지만 실은 오목사님처럼 세상을 살아가기위한 수단으로 예수님을 악용할뿐, 되레 종교적 정죄의 칼날을 흉중에 깊이 숨긴 무책 임한 돈키호테 정도니 신경쓰지 않으셨음 합니다

  • 13.04.18 15:02

    -교회의 분열이란 교회의 거룩성을 기준을 판단해야 합니다. 사랑넷은 교회의 거룩성 회복을 추구하는 모임이자, 범죄함으로 인한 거룩성 홰손을 방기해선 안된다는 사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하나됨은 공멸을 초래할 뿐입니다. '하나됨, 한몸' 등의 가르침을 따른다고 거룩성 지향의 기준을 그르쳐서는 안되지요. 글쓴 이가 제자 훈련을 제대로 받았었더라면 좋았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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