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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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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나의 다리수술후기
시 냇물 추천 2 조회 592 22.03.16 17: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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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6 17:46

    첫댓글 이젠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관리 잘해서
    오래 오래
    탈없이 지내면 돼겠네 ~~

  • 작성자 22.03.16 17:48

    오키~ㅎ
    그것이 관건이라네
    친구도 아프지말고
    늘 조심하시게~^^

  • 22.03.16 18:39

    나이들고 보니
    젊어 다친곳 제대로 치료안한 곳이 그대로 재발합디다만...

    에고
    큰고생하십니다 시냇물님~

    요래 정리. 올리는 것도 여간 힘들텐데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3.16 20:30

    혹시나 다리아픈이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어요
    제가 다리 아퍼서 수술예약
    해놓고 길동무를 갔더니
    사연을 들은 사람들이
    자기도 아픈데 꼭 후기를
    올려달라 부탁하더군요
    늘 건강하세요~^^

  • 22.03.16 19:36

    그때 제대로 치료 하셨으면
    지금 고생을 덜 하실텐데.ㅠ
    하지만 지금이라도 확실한 치료를 하셨으니
    시냇물님 앞날은 꽃길 입니다.ㅎ

  • 작성자 22.03.16 20:33

    그러게요
    그래서 혹시 나처럼 아픈분들 고생하지 마시라고 참고삼아
    올렸어요
    아자 프리마켓 참여를 못해
    젤로 마음 아픕니다
    합심하여 성원을 이루시기바래요~^^

  • 22.03.16 21:05

    @시 냇물 마켓 vip시냇물님이 불참 하셔서 아쉬워요.ㅠ
    어서 쾌차 하셔서 여성방 모임도 주선 하시고
    마켓 다음행사에도 참여하시길 바램 합니다.ㅎ

  • 작성자 22.03.16 21:08

    @지이나 네 그럴께요~
    감사해요 총무님 ~^^

  • 22.03.16 19:42

    네 최적의 수술 좋은결과로 ^^잘치료 하시고 뵈요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3.16 20:35

    네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여성방 자주 놀러오세요~^^

  • 22.03.16 21:19

    지금이라도
    수술을 잘 하셨으니
    다행입니다..

    요사이
    우리나라 의료는
    타의 추중을 불허하니
    믿고 할만 합디다..

    날도 풀리고
    어서 나아서
    함께 돌아다닙시다..ㅎ

  • 작성자 22.03.16 21:36

    다행이라 생각해야죠~ㅎ
    조금 더 정보를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어쩌면 비교 분석에
    머리가 아팠겠지요

    이젠 잘했다 생각하고
    빨리 회복될날만 기다립니다~^^

  • 22.03.16 21:22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다잖유
    비유가 좀 그렇긴 하지만ㅎ
    미리미리 잘 살피자 그말이쥬???
    수술 잘 받았으니
    가는 날까지 잘 써묵기를~^^

  • 작성자 22.03.16 21:39

    그러게요
    그게 다 때가 안되서리...

    그래서 혹시 몰라서 하루이틀 미루고 참고 계신
    님들께 알려 드릴려고
    두서 없지만 후기를 올렸어요

  • 22.03.16 21:36

    지금이라도 수술 하고 괜찮아져간다니
    천만다행이고
    이리 후기를 올려주니 나이먹어가는 님들에게 도움이 될거같네요
    얼른 쾌차하여 또 얼굴 뵈어요

  • 작성자 22.03.16 21:44

    네 오브엠님
    혹시 궁금해 하시는 님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렸어요
    우리 친구들만해도 대부분이 다리가 아파
    고생을 하기에
    아픈 유형이야
    달라도 참고가 될까싶어서요

  • 22.03.17 08:19

    내 친구도 젊어서 산에 다니고
    나물뜯어려 다니고 수술하고
    바로 산에다녔다고 하더니
    지금은 오자로 걷는데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픈데도 작년에도
    주말이면 강화까지가서 밤줏어오더구요
    몸도 안좋은데 비탈진산에 힘을주니
    얼마나 아프겠어요
    못걸어야않하지 사람들은 조금만
    견딜수있어면 무리하고 나중에 후회를
    수술 잘하셨으니 이제 편하게걸어요

  • 작성자 22.03.17 08:30

    친구 안타깝네요
    수술후 관리를 잘해야
    본전 찿아요~ㅎ
    무슨수술인지
    인공관절 이면 두번할수없어요
    다리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면서 사는 요즘이라
    모든사람들이 알고있었으면
    좋겠어요

  • 22.03.17 10:53


    엄마도,
    주위에 아는 언니도
    시냇물 방장님도 다리때문에
    고생하시다가
    결국에는 수술까지....

    수술하시고 난뒤에
    다리도 곧아지고,
    잘 걸어다니시는것보니
    감사가됩니다...

    천천히 무리하시지말고
    재활과 관리를 잘하셔서
    건강한 삶이 이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 22.03.17 11:26

    저희 올케도 무릎때문에 절뚝였는데
    수술 받고 함께 여행가보면
    저는 20분마다 쉬어야 하는데
    올케는 두시간도 안 쉬고 잘 걷더라구요
    참 좋은 세상이에요
    수술 잘 받으셨어요
    완치도 되어가는 것 같으니
    축하도 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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