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세 남자 1
* 저 자 : 이철호
* 분 량 : 328쪽
* 가 격 : 15,000원
* 책 크기 : 148mm x 225mm
* 초판인쇄 : 2026년 04월 10일
* ISBN : 979-11-7439-111-7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 동국대학교 국문과 졸업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한의과‧동대학원 졸업
■ 한국소설가협회 최고위원, (사)새한국문학회 이사장
■ 김소월문학기념사업회 이사장
■ 종합문예지 『한국문인』 발행인
■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역임
[저서]
■ 장편소설 『야누스의 고뇌』 『겨울산』 『잃어버린 자유계약』 『풍운의 태양인 이제마』(전 3권) 『신은 지금 어디에 있는 가』 『바람의 도시』
단편소설 『타인의 얼굴』 『너에게 하지 못한 이야기』 『아무 일도 없었던 어느 봄날』
시집 『앉아서도 꿈꾸는 숲』 수필집 『무상연가』 평론집 『수 필평론의 이론과 실기』 칼럼집 『귀는 귀한데 어찌 눈은 천 한고』 한의서 『체질대로 삽시다』 장편 다큐멘타리 『허준& 동의보감』(전 3권) 등 70여권
회고록 『겨울나그네』 경암이철호문학선집 31권
[수상]
■ 국민훈장목련장 및 동백장 수훈, 조연현문학상,
한국문학상, 노산문학상, 전쟁문학상 등
<저자의 말>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이 2022년 2월 러시아의 전면 침공으로 4년이 넘 게 한창이다. 이러한 시기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2026년 2월 에 터졌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전쟁은 우리의 기억에서 멀어지고 있었 다. 하지만 어제까지 우리와 똑같은 처지에 있었던 나라와 국민이 죽음과 살생, 배고픔과 추위, 고문으로 하루하루 공포 속에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6·25 전쟁의 고통을 잊은 것일까. 공산당과 김정은, 북한 의 정치체제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니 경악할 일이다.
2025년 월남 패망 50년이었다. 벌써 반세기가 된 셈이다. 오래전 베트남 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 바딘 광장을 여행하며 ‘호찌민은 국민을 위 해 일생 독신으로 살았다. 유산으로는 옷 몇 벌과 낡은 구두가 전부였다’ 는 말을 들었을 때 그의 정치 이력이 어떠했는지 알지 못했지만 어떤 경외 감에 휩싸였다.
더욱이 일본의 만행에 집요한 우리와는 달리 베트남 사람들은 과거를 들 추어 문제 삼는 것조차 싫어한다. 그들은 과거에 얽매여 있기보다는 앞으 로 나아가길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나라가 어떠한 나라인지 모 종의 친근감을 느끼며 강한 호기심이 일었다.
나는 여행 이후, 베트남에 관해 공부하며 우리나라가 참전했던 월남전에 깊숙이 들어가 보고 싶었다. 유일한 분단국가이며 여전히 휴전 중인 우리 나라, 호시탐탐 노리고 시비를 건 북한과의 대치에서 철저하게 지키고 나 아갈 길을 조망해 보고자 했다. 소설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출판사 서평>
『세 남자』는 월남전에 참전한 병사일 수 있으나 베트남, 미국, 한국으로 볼 수 있다. 종전 후의 후유증과 여운, 인간의 내면, 선과 악, 사회현상을 이미지화한 작품이다.
한의사이며 60년 간 창작에 몰두해 소설, 수필, 시, 평론, 다양한 작품으로
70여 권을 펴낸 중진 작가, 경암 이철호.
마지막 집필일 수 있는 수려한 필치의 혼불을 켠 글발!
<목차>
사이공의 하늘 밑 ………………………… 8
철수 작전…………………………………… 19
아내, 빈……………………………………… 30
탄손누트…………………………………… 44
탈출………………………………………… 55
남국으로…………………………………… 71
파월선……………………………………… 92
피어스 타이거(Fierce Tiger)…………… 108
상병 안재영………………………………… 124
전쟁과 여자………………………………… 146
전쟁의 의미………………………………… 167
고향 무정…………………………………… 179
오작교 작전………………………………… 198
만남 …………………………………………205
포성 속의 사랑……………………………… 218
귀국선………………………………………233
방황…………………………………………255
슬픈 재회……………………………………276
다시 월남으로……………………………… 291
월남 최후의 날………………………………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