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역~하우고개~성주산~소래터널~소래산~내원사 7km 2시간30분
‘여생-서울둘레길’이 2017년 8월 여행을 부천 성주산~소래산 능선길로 떠납니다. 12일(토) 오전 11시 부천역 2번 출구에서 만나 여정을 시작합니다.
성주산(聖柱山, 199미터)은 부천의 남쪽에 동서로 자리한 주산으로 심곡동에서 볼 때 꼭 누은 소 모양을 하고 있어 붙여진 ‘와우산’(또는 댓골산-깊은 골짜기)으로 불리다 일제강점기 때 소사면에 신사를 설치하고 현재의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소래산(蘇萊山, 299미터)은 ‘소처럼 생겨서’, ‘솔내(松川)’, ‘솔다(지형이 좁다)’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신라와 연합해 백제를 치러 온 소정방(蘇定方, 당나라 장군)이 래주(萊州, 산동성)를 출발해 덕적도를 거쳐 이곳에 진을 쳐 그리 불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매월 둘째주 토요일(오전 11시) 길을 나서는 ‘여생-서울둘레길’은 부천 2회(소래산, 원미산), 인천 2회(문학산, 계양산), 광명 2회(도덕산~구름산~가학산 및 가학동굴), 시흥 2회(늠내길) 등 서울 서남부 지역 여행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준비물 - 모자, 자켓(방한방풍), 트레킹화, 음료, 간식, 돈(뒤풀이)
대상 - 여생 조합원 누구든(협동조합 가입하실 분도)
연락 - 길라잡이(010-삼칠구칠-칠육사오), 총무(010-사공이구-구팔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