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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리뷰 / 칼럼 [열린사회와 그 적들] 1장: 역사주의와 운명의 신화
앨리사 추천 0 조회 246 20.12.03 13: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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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3 14:43

    첫댓글 호모데우스에서 유발 하라리도,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려 한다고 말한바 있다. 이해하기로는 예측된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이 영향을 줘서 결국은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이야기한 바있다. 역사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를 인지하지 못하면 결국 운명의 작용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런 역사가 지배권을 향한 인종간의 투쟁이라면, 투쟁조자 하지 못하는 개인들, 중산층은 어떻게 될까. 글로벌리즘과 내셔널리즘 사이의 맹목적인 양자택일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사람만이 위기에서도 살아남을 것 같다.

  • 20.12.04 07:34

    역사는 개인이 어떻게 살아남고 그래서 지금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현상황을 파악하고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되는지를 알려준다. 지금의 코로나 시대를 역사가 훗날에 어떻게 평가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이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 것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 20.12.04 09:10

    역사라는 시대라는 큰 흐름 속에서 일개 개인에 불과한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쉽게 말이 나오지 않는다)

  • 20.12.04 09:34

    우리의 삶을 이루는 문화, 정치, 경제, 종교가 지배계층이 만들어온 역사의 흐름속에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는 시대 나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 어쩌면 아주 단순한 것이 최선일 수 있듯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법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찾아가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고, 해야하는 길일 것 같다.

  • 20.12.31 06:27

    역사의 과정이란 지배권을 향한 인종간의 투쟁일 따름이다.-수백년 동안 지하 유적을 파온 결과는 그 시대 지배자의 위용을 과시하는
    부장품들의 리스트들이 아날까 싶다.

    현재 진행상황이 세상을 글로벌화하려는 글로벌리스트들 기업과 몰락한 중산층을 상대적 박탈감을 활용하여 권력을 차지하려는 국가주의적 정치가들의 막판대결이 될것이라고 하니 서늘한 감이 든다. 대통령과 미국의 제약업체 CE0가 화상으로 백신의 공급에 대하여 주고받는 화상회의가 단적인 모습이 아니길 바랄뿐이고 참으로 개인이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스러운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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