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13. 금요일
우리 교회 강단으로 천사들이 내려와서 , 자세히 기록하는 것이 보였다.
자신의 모든 생각과 마음과 행위들이, 행위록에 모두 기록되고 있음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예수님의 몸에서, 빛이 엄청나게 많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3층성전)
강단에 있는 나에게, 하나님의 영이 강하게 부어지는 것이 보였다.
나는 하나님의 영으로 크게 감동된 자로 보였고,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 앞으로, 생명수가 시냇물처럼 졸졸졸 흐르고 있었다.
강단 위에, 하나님의 손으로 완전히 덮어져 있었다.
하나님께서 강하게 우리 교회 강단을 붙드시고, 강하게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하여 외치는, 강한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선지자로 보였다.
수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 전체를 두르고, 서서 지키고 있었다.
우리 교회 큰 마당 전체를, 수많은 천사들이 두르고, 서서 지키고 있었다.
천사들은 흰 옷을 입고 있었고, 몸에서는 강한 빛이 빛나고 있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 굉장히 많은 사랑과 은혜와 복을 받은 것이 보였다.
강단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벽들이 다 빛나는 금으로 변해 있었다.
나는 "정금 같은 믿을을 가진 주님의 종"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다.
심지가 매우 견고하고 흔들림이 없는, 주님의 종으로 보였다.
강단은,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너무나도 놀랍다.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고 계셨는데, 예수님께서 입으신 옷에서 빛이 강하게 났다.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이시며, 온 인류의 구원자이시다.(지하성전)
천사들이 예배를 시작할 때부터, 계속하여 찬양을 하는 것이 보였다.
강단에서는 생명수가, 폭포처럼 콸콸콸!!!! 터져 나오고 있었다.
강단은 완전히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붙들고 역사하시는 곳으로 보였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 예수님의 영, 성령으로 충만하여서 금빛이 강하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은, 놀라운 곳이다.
하나님께서 진리를 두신 곳, 하나님의 비밀을 두신 곳이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이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나를 붙들고 사용하시고 계시니, 아무도 건들 수가 없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과 능력과 영력이, 굉장히 강한 종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강단으로, 큰 은혜를 부어주시는 것이 보였다.
강단은 진귀한 은혜들과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어떠한 죄라도, 우리 교회에서는 크게 드러나는 곳으로 보였는데, 굉장히 거룩한 곳이기 때문이다.
죄를 절대로 용납하거나, 타협하는 교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매우 뜨거운 불이, 강단을 완전히 덮고, 활활활!!!! 타고 있었다.
구약시대 지성소와 같이 굉장히 거룩한 강단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고, 빛으로 가득 차 있었고,
은혜들로 가득 차 있었고, 각종 보화와 보물로 가득 차 있는 강단이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하나님의 비밀을 두신 곳이다.
오늘 나는 능력 있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강단에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교회 전체와 성도들을 자세히 살피시며 지켜보고 계심이 보였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드러 내시며 보여 주셨다.
이들은 우리 교회 성도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이다.
1. 이 성도는 아직도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고 , 죄를 끊지 못한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에서는 꿈속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 성도가 아직도 죄를 끊지 못하니 대환난, 지옥으로 넣으시려고 작정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보였다.
이 성도는 이제는 기회가 없는 줄 알고, 심히 두려워 떨며 죄에서 돌이켜야 할 것이다.
2. 이 성도에게 심판의 불덩이들이, 막 쏟아지는 것이 보였다.
예배를 늦게 드린다고 불만을 가진 마음이 보였다.
불만을 가진 건방진 이 염소에게 심히 책망을 하고,
나는 이 성도에게 주일예배 외에는,아예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징계를 하였다.
3. 이 성도는 악한 자이라서,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무지하고 우매한 자로 보였는데, 끝내 깨닫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4. 이 성도는 목자를 좋아하고, 목자를 따르는 사람이 아닌 자로 보였다.
이런 염소를 하나님께서 거부하셨고, 염소에게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지 않으셨다.
5. 이 성도는 죽은 사람으로 보였고, 말씀에 관심이 없어 보였다.
지옥문이 이 성도에게 항상 열려 있었던 것이, 이제는 이 성도가 지옥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6. 이 성도에게 성령님께서 안 계시니 기쁨이 없어 보였고, 영이 죽어 있었다.
받은 은혜도 모르고, 도리어 마음을 악하게 사용한 배은망덕한 자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매우 악하게 보셨기에, 회복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 것이 보였다.
7. 이 성도에게 자기 고집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보였다.
8. 악한귀신이 가득한 악한 사람으로 보였고, 변화가 되지 않는 자로 보였다.
9. 이 성도에게, 예비된 심판이 너무나 커 보였다.
10. 이 성도는 말씀과 간증을 믿지 않았으므로, 지옥 가는 것이 보였다.
11. 이 성도도 똑같이 지옥 가는 것이 보였고, 나무에 열매와 잎조차도 없었다.
나무에 열매가 없으니, 지옥에 가게 되는 것이 보였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양으로 주님을 따르고 있는가?
당신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예수님께서 곧 곧 곧 오신다.
오늘도 나는 진실하게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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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늘의 모든 비밀을 두시고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 우리 교회에서 다닐 수 있었던 것을 복으로 생각하며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양의 자리로 돌아가겠습니다.
아멘!!!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강하게 붙들고 역사하시는 강단이 얼마나 거룩하고 두려운 곳이며 그곳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서 얼마나 귀하고 귀하신 하나님의 종이시며 그 강단에서 전해지는 말씀이 얼마나 귀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인지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진리를 두시고 비밀을 두신 이곳에서 말씀을 듣고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정금같은 믿음을 가지신 주님의 종이신 목사님께서 강단에 계시어 성령 불로 활활활 타오르고 생명수가 폭포수같이 터져나오고 있는 강단이며
진리를 두신곳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두신 강단을 붙잡는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천국과 직통으로 이어진 강단을 붙잡아야 살수 있습니다
목사님!!
어느곳에서도 들을수없는 하나님으로부터온 말씀을 명심하고 깊히 새기고 받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 많은 사랑과은혜와복을 받으시고 하나님영 예수님의영 성령으로 충만하신 목사님 너무나도 귀하시며 너무나도 귀하신교회입니다. 정말 이시대에 하나님의 비밀을 두신 너무너무 신비롭고 놀라운 교회입니다. 모든 언행심사를 바르게 조심히 철저히 하겠습니다.
눈에서 보이는 세상만 바라보는 육에속한 사람은 세상의 물질과 자신의 육신만을 바라보고 살기에 영원한 천국만을 바라보며 영적인 영의 삶인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살수가 없습니다 목사님
99%가 아닌 백프로 온전히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사랑하여 온전히 영적인 삶인 주님뜻대로만 살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놀랍고 놀랍습니다 오직 회개만 하겠습니다
정금같은 믿음을 가지신 목사님께서 계신 강단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며 하나님의 비밀을
간직한 곳으로 성령의 불과 생명수가 폭포수같이
흘러 넘치니 너무도 놀랍고도 신비롭습니다
날마다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며 앞서 가신
신부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목사님의 은혜에 진심
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순종만 하겠습니다!💕💕💕💕💕
아멘!!!아멘!!!
거룩하신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계시는 교회에서 우리 목사님께 위로부터 오는 모든 은혜와 은사와 능력들로 충만케 하시고 주님을 아는 지혜와 지식으로 또한 충만케 하셔서 하나님의 비밀을 두신 가장 귀한 하나님의 집인줄 믿습니다 ♡♡♡
주님의 거룩한 말씀을 주셔서 진실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하나님과예수님과성령님께서 계시며 역사하시는이곳 강단을 그누가 알아보며 찾을수가 있겠는지요
하나님의 은혜가 끝없이 부어지는 이곳강단과목사님을 알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두렵고 입도 뻥끗할수없는 이 거룩한곳에서
오직 잠잠히 두려움으로 절대 순종만 하겠습니다
절대로 오직 감사만 드립니다. 참으로 너무나 귀하신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직 사모하고 감사만 드립니다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나무에 열매가 없게 되면 지옥에 던져지게 됨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성령님의 열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보석 💎 과 금은보화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