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안맛 10주년기념 이벤트 6월 정기여행은
00수련원에서 (숙박비 무료/청소비3박3만원)
숙박하면서 해남 땅끝마을전망대 ㆍ달마산 도솔암
보성 대한다원을 돌아보고
우천으로 여숭섬섬백리길과 순천은
8월 정기여행(8월 28~30일)에서
함께학로 정함
1.출발일시밎 장소
2023년 6월18일(일)20시 출발
삼산세육관 4번출구
2.리딩
순수/코모
3.비용
1ㅣ4.340원(자가 차량 운전 순수/어비산 각65000만원)
ㅡ발전기금 3일 3천원(10명 3만원)
3일 인정
4.숙박
3박3일 00수련원 무료숙박(청소비3일3만원)
5.여행여정 길
2023년 6월 17일 14시
강화농장 감자1박스ㆍ오이ㆍ상추
채취하여ㅇ 사전 준비
2023년 6월 18일 23시 30분
1호차 순수차량 출발
순수ㆍ코모ㆍ구슬ㆍ진주ㆍ산들이ㆍ설앵초
2호차 어비산차량 출발
사루비아 어비산 주마등 미키
2023년 6월 19일 05시
목포 콩나물국밥27시 도착
콩나물국밥과 통오징어 식사
2023년 6월19일 07시
신안 퍼플섬 반월박지도 흰티에 청바지
퍼플섬 버들마편초 축제
2023년 6월 19일 13시
방송에나온 퍼플섬 가는길 동백꽃께릭터 벽화
15시 퍼블섬에서 마무리
2023년 6월 19일 16시
전복에(영탁의 전복먹으러가자 장소인 진도와 완도에와서 안먹을수없죠
40마리 구입 1인 4마리
양주 칵테일 하이볼
ㅡ 미키님 양주 후원 감사합니다
19시 저녁식사
목포 동부시장구입 대형멕갈치 3마리구입
(목포에오면 갈치와 낙지는 먹어봐야 하는데
제주는 낚시로잡은 은갈치가 유명하여 싱싱하지만 통통함이 덜하고
ㅡ안강망 그물로잡은 먹갈치는 통통하고
알이차있어 맛이 별미이다
산들이쉐프님의 평생며은것중 최고의
맛 요리
2023년 6월 20일 06시
진도에서 자면 다시마채취는 필수
해녀 부업 회원님들
08시
바다갈림길 산행과 산책
09시 전복죽에 아침식사
2023년 6월 19일 12시 해남 땅끝 전망대
우천으로 여수와 순천을 8월 정기여행에서
가기고하고 해남 땅끝마을로 여행
우리나라 땅끝에서 사진
2023년 6월 20일 17시 우천으로 수련원에서
골뱅이소면 두부김치 감자전 만찬
19시 우천으로 수련원 노래방
2023년 6월 21 해남 달마산 도소암길은
우천으로 도솔암 800m앞에서 다음을 기약하고
발길읆돌림(이전 겨울 달마산 낙조 사진)
2023년 6월 21일 08시 진도 솔비치
09시 진도 솔비치 바다갈림길
10시 진도 다시마 말리기
12시 수련원 퇴소전 만찬
카레맛이 일품
14시 말린 다시마를 말아서 나눔
2023년 16시 보성 대한다원 도착
우천으로 비가그치는 오후 16시에 산책
17시 대한다원 녹차아이스크림
진주 특별위원님께서 거금?쏘셨습니다
진주님 감사합니다
18시 대나무숲
2023년 6월 21일 19시 이번여행
마지막 종착지 율포해수욕장
10명이 함께한 여행을 울포에서 마무리하고
1호차와 2호차 인사하고 여행 마침
5.후기글
6월 정기여행은 변수가 많았던 여행으로
많은비가 내려서 여행지를
여수와 순천에서 보성 녹차밭과
해남 땅끝 달마산 도솔암과 전망대
그리고 진도 솔비치와 반월박지도
여행을하고
비내리는 님도에서
목포 동부시장들려 대형 먹갈치와
전복을사서 수련원에서 먹고
비내린 보성 대한다원의 청초함속에
여행을 하였습니다
총무님
3일간 함께한 10명 큰살림
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주마누님
기름 한방울에 감자전 하나씩 붙쳐내는
주부격력 40년의 진수를 보여줘서 감사하고
설앵초님
불편한 다리에도 모든일정
소화히시느라 고생하였고
사루비아님과 어비산님
차량제공 감사하고 육포항상 감사하고
어비산님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운영주주등업 ㆍ300회 축하합니다
진주님
항상 회원ㅇ님들 후원해주셔서
감사하고 녹차아이스크림 모두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들이님
갈치조림 선정하시고 멋진요리솜씨
여행의 입맛을 책임지셨습니다
특별위원 되심을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구슬님
함께하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미키님
양주 제공해주셔서 하이볼칵테일
먹을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분위기메이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이번에 우천으로 변경한
여수와 고흥과 순천과 광양여행에
함께해요
첫댓글 궁합이 잘맞으신 두분이 계셔서 늘 멋진 여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감사드리고 행복 합니다~~회장님과 총무님이라는 자리가 결코 쉬운 자리가 아닌데 늘 애써 주시고 회원님들 챙겨 주시느라 고생하시는 두분께 감사의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