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엄마들은 늙은청오이같은 수세미 열매를 따서 말리고 털어 그릇닦는 수세미로 사용했습니다
그때 그릇에 담긴 음식들은 청량감이 살아있는듯
했는데 나만의 느낌일수도 있겠습니다
아무튼 잘 닦이는지 몰라도 인공수세미로 닦은 그릇에 담긴 음식들을 보노라면 가끔(날마다가 아니라 수세미 추억을 떠 올릴 때만ㅎ)자연미가 사라진듯한
맛의 느낌이 생각 듭니다
첫댓글 수세미 꽃이군요 예뻐요 ㅎ소박하게 생겻어도 ^^
예 순정님 관심 댓글은 더욱 소막한 멋을 풍깁니다수세미를 떠올리면 망나니시절 어린 촌놈추억일뿐입니다 ㅎ
수세미로 화장품 만들고수세미로 설겆이 하던 기억이나요요즘 사용하는인조 수세미와는비교할 수 없는 천연 수세미 좋아요전원으로 가면 심어길러야겠어요
비바님 답글이 느ㅈ었네요수세미로 화장품까지 만드나요?정보감솨 ㅎ천연수세미는 좋은거 같아요 ^^😀
첫댓글 수세미 꽃이군요 예뻐요 ㅎ소박하게 생겻어도 ^^
예 순정님 관심 댓글은 더욱 소막한 멋을 풍깁니다
수세미를 떠올리면 망나니시절 어린 촌놈추억일뿐입니다 ㅎ
수세미로 화장품 만들고
수세미로 설겆이 하던
기억이나요
요즘 사용하는
인조 수세미와는
비교할 수 없는
천연 수세미 좋아요
전원으로 가면 심어
길러야겠어요
비바님 답글이 느ㅈ었네요
수세미로 화장품까지 만드나요?
정보감솨 ㅎ
천연수세미는 좋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