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교 여자친구의 카페에서 퍼온다.
<국보문학카페>에 올려서 글 보태고, 더 다듬어야겠다.
산골짜기 맹지(盲地)는 어마어마하게 넓다 / 작성 중
1.
오늘은 2026. 10. 13. 화요일.
아침에 비가 내리기에 우산을 들고 아파트를 벗어나서 내과병원으로 갔다.
귀 어둬서 여의사 말을 한 마디도 듣지도 못하는 남편을 대신해서, 아내가 여의사와 말을 주고 받았다.
나는 그냥 멍청한 표정으로 먼둥먼둥거렸다.
다달이 공복혈당을 검사받고, 약을 처방받는다.
공복혈당이 172이다. 평소보다 약간 높다.
약을 지난 달과 같은 종류(5종)으로 처방받았다.
당뇨약은 정말로 오랫동안 복용한다.
먹을 것에 그다지 욕심을 내지 않는데도 당화혈색소가 높다니.
내가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해서 각종 신(GOD)들이 식탐 욕심을 내나 보다.
신들이 먹고 마셔야 하는데도 사람인 내가 먹고 마시고 있으니 신들이 싫어할 것이다.
만약에 신이 나한테 붙잡힌다면 이들의 멱살을 움켜쥐고는 귀싸대기를 후려쳐 갈기고 싶다.
"내가 먹고 마시는 게, 그렇게 아깝니? 왜 나를 아프게 해?"
아쉽게도 아직껏 나한테 붙잡힌 신은 전혀 없다.
그래서일까?
나는 수십년동안 지금껏 내과병원에 다닌다.
2.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전수에 대한 뉴스를 계속 검색한다.
초기에는 강경책이었기에 농민의 반발이 심해지자, 정부는 전수조사를 다소 약하게 집행한다고 계속 보도한다.
그렇다면 조금은 다행이며, 덜 불안해 한다.
'노는 농지에 태양광을 설치하면 큰 돈 번다'는 이재명대통령의 '농지전수조사
이 대통령의 '농지 태양광' 구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도 농지 전수조사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묵히는 밭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전기를 판매하는 이른바 '태양광 농사'를 제안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송배전망이 뒷받침되면 전통적인 농사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향후 하나의 농촌 소득 모델이 될 가능성을 거론했다.
일주일 만에 다시 같은 구상을 꺼내면서 이번에는 인허가와 금융 지원까지 한 단계 더 구체화한 셈이다.
"농지를 전용해 태양광 사업을 하면 수익이 꽤 높은 것 같더라. 일반 농사보다 몇 배의 소득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이재명 대통령)
"국내 태양광 모듈의 70%, 태양광 셀의 96%가 중국산이다. 약탈한 농지를 중국산 태양광으로 뒤덮을 것이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다른 뉴스
한국농어촌공사가 최근 조성한 농촌 지역개발시설의 건축물 지붕과 주차장 가운데
태양광 설치가 가능한 면적의 80% 이상이 활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 7월까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1차 전수 조사를 마쳤다.
2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며
전수 조사와 매각 명령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지 5개월 만이다.
1차 조사 결과 전체의 27.0%가 농지법 위반 ‘의심’ 농지로 분류됐다.
개정 농지법은 농지 소유자가 농사를 짓지 않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농지를 타인에게 임대한 뒤
법에서 정한 처분의무 기간에도 해당 농지를 처분하지 않으면 처분명령을 내리도록 의무화했다.
처분 명령이 내려진 지 6개월 내 농지를 팔지 않으면 매년 땅값의 25%를 이행강제금으로 내야 한다.
* 2차 조사는 1996년 이전에 취득한 농지.
내년 2027년에 전수조사 예정
* 돈 뜯어내는데 환장(換腸)한 정부인가?
매년 땅값의 25%를 내야 한다니 .....
맹지(盲地).... 수십년 동안 들락거릴 수도 없는 농지.
내 고향(충남 보령시 웅천읍 구룡리 화망마을) 욱굴산 골짜기 아래에도 맹지가 있다.
인터넷 사진으로 검색한다.
맹지(盲地) : 도로에 직접 접하지 않은 땅
산골 농지(예)
불경 즉 경작하지 않거나, 휴경 잠시 놀리는 이유는 있을 것이다.
산 비탈 아래 농지가 엄청나게 넓다. 그치?!
나는 내 고향 이외의 타지역 농촌 실정을 잘 모르기에, 자료를 검색하기 시작한다.
아래 사진들.
이게 농사, 농업이냐?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산지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 '개한민국은 태양광 공화국이다.'라고 헌법 제1조 1항을 개정했으면 싶다.
충북 괴산읍 서부리 일원에 조성된 핑크힐 글라스 정원(핑크뮬리 잡초)
* 농사 가능한 땅인데도 핑크뮬리 등의 식물 축제장이 전국적으로 엄청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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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조사 후속조치 Q&A>
농지 조사, 처분 대상은 투기 목적 농지입니다.
정부는 10월 8일 농지 조사 후속조치와 제도 개선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처분 대상은 투기 목적 농지이며 이외의 농지는 처분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이를 위해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합니다.
Q1. 처분 대상인 투기는?
충분한 소명 절차를 거쳐 현행 농지법에 따라 처분명령 여부를 결정합니다.
①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거짓 영농계획으로 농지를 취득해 방치하거나 불법 임대하는 경우
② 시세차익을 노리고 경매 등에서 거짓 영농계획으로 농지를 취득한 뒤 방치하거나 임대하는 경우
③ 농업법인으로 농지 취득 후 농사를 짓지 않고 쪼개 팔거나 임대해 부동산 수익을 올리는 경우
Q2. 처분 대상이 아닌 경우는?
아래 유형 외에도 투기가 아니면 처분 부담이 없도록 특별조치법에 담을 것입니다.
· 상속받았지만 직접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
· 나이가 들어 직접 농사를 짓기 어려워 이웃이나 친척에게 농사를 맡긴 임대차 농지
· 종중·사찰·미등기 상속 등 소유자가 다수이거나 명의가 복잡해 정상적 임대차 계약이 어려운 경우
· 맹지·급경사지 등 농사짓기가 어려워 비워둔 농지
· 농업용 창고·농업인 주택 등 미허가 시설
Q3. 기존 임대차나 미허가시설 등을 합법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농업인이 원하는 경우 기존 농지 이용을 합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특례기간을 운영합니다.
· 관행적 임대차도 서면계약을 체결하면 적법 임대차로 인정
· 요건을 갖춘 미허가시설은 사후 허가 신청 가능
· 장기간 임야화된 농지, 농지로 사용되는 임야 등 지목과 실제가 다른 경우 지목 변경 가능
Q4. 농지 조사 이후 달라지는 것은?
농지 이용은 더 편리하게, 제도는 농촌 현실에 맞게 개선합니다.
· 농지 제도 현실화
▲ 임대차·휴경 인정 사유 확대
▲ 실경작자, 임차농 권리 보호
▲ 종중·사찰·미등기 상속농지의 적법한 임대차 계약 체결 방안 마련 등
· 통합 농지정보 플랫폼 구축 등 농지 정보 체계화
· 농지연금 확대, 청년농 농지 공급 등 고령농 은퇴 수요와 청년농 이용 수요 연결
특별조치법 발의, 농지법 개정 등을 추진해 투기는 가려내고, 농지 제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하겠습니다.
- 농지 조사, 궁금한 점은 ☎1811-8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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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
“팔리지 않는 영농불리농지에 이행강제금은 부당”
2026. 10. 13
부산 기장군 정관읍 예림리에서 최근 만난 A씨가 농지로 등록된 산자락을 바라보고 있다.
해당 농지는 경사도가 20도에 달하고 진입로도 없어 경작과 처분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행강제금 5000만원이 부과됐다.
“사실상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맹지입니다.
경작은커녕 들어갈 길조차 없는데 농지라는 이유로 이행강제금까지 내게 됐으니 억울할 뿐입니다.”
부산 기장군 정관읍 예림리에서 만난 A씨가 한 산자락을 가리키며 말했다.
나무가 우거진 산자락 안쪽에 토지대장에 등재된 농지가 있지만 진입로조차 보이지 않았다.
A씨의 어머니는 남편이 소유했던 농지 1603㎡(485평)를 2010년 상속받았다.
1970년대 이후 경작되지 않은 데다 진입로가 없어 방치해왔다.
그러다 올해 기장군으로부터 이행강제금 5000만원을 부과받아 현재 이의 절차를 밟고 있다.
독자인 내 생각 :
저 농지의 고시가격은 얼마일까?
산속의 485평의 밭에 이행강제금 5,000만원을 부과했으니 1평당 10만 309.3원씩 부과!
이 정부는 '날강도 정부'인가 보다.
불법농지 신고포상금 1년 새 157배 껑충…野 “이웃 고발 부추기는 탁상행정”
동네사람의 농지를 몰래 살펴서, 관청에 밀고하면 큰 돈 벌겠다.
빨갱이 정부인가 싶다.
어떻게 같은 마을사람을 관청에 몰래 밀고하냐?
이재명대통령의 정부는 겁이 난다!
만약에 내 고향에서 밀고한 사람이 있다면 자손대대로 알려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다.
나는 철저하게 응징할 것이다.
데일리만 뉴스
올해 쌀 6만6000t 초과 생산 전망…대여곡 반납으로 격리
2026. 10. 13
올해 쌀 생산량이 수요보다 6만6000t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빌려준 양곡을 올해 생산된 쌀로 돌려받아
초과 물량을 최대한 격리하기로 했다.
수확기 공공비축미 40만t을 매입하고 벼 40kg당 중간정산금을 기존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올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난 12일 양곡수급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2026년산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 양곡관리법 시행 이후 처음 수립한 수확기 쌀 수급안정대책이다.
국가데이터처가 8월 28일 발표한 예상 벼 재배면적과 수급조절용벼 신청면적, 예상 생산단수 10a당 525kg을 종합하면
올해 쌀 생산량은 약 346만t으로 전망된다.
예상 수요량을 고려한 초과 생산량은 약 6만6000t으로 전체 생산량의 1.9% 수준이다.
‘a’는 ‘아르(are)’라고 읽는 단위로, 국제 표준에서 넓이를 나타낸다.
원래 유럽에서 시작된 이 단위는 지금도 농지나 임야 같은 큰 땅을 표현한다.
1a는 정확히 100제곱미터(㎡)를 의미한다. 이를 정사각형으로 생각하면 한 변이 10미터인 넓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평’이 훨씬 익숙하기 때문에 단위 환산이 필요.
1㎡는 약 0.3025평이고, 따라서 1a(=100㎡)는 약 30.25평.
1ha는 가로세로 100m = 3,025평
월드컵 하늘공원 구경가고 싶다.
원래는 한강물이 흐르던 난지도 섬.
수도권의 쓰레기를 모아 쌓아올려서 조성한 땅이다.
서울의 인구와 소비수준의 증가로 쓰레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1993년까지 매립된 쓰레기 양은
1.75㎢ 부지에 9,100만t (8.5t 트럭 1,300만 대 분), 매립된 쓰레기의 평균 높이는 90m에 달했다.
쓰레기 반입량이 늘어나자 더 이상 매립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결국1992년 11월 일반 생활쓰레기 반입을 중지하고,
1993년 3월에는 매립장을 완전히 폐쇄했다.
난지도에서 처리하던 서울 시내 쓰레기는 1992년 김포군 검단면 20.7㎢ 부지에 새로 조성한 김포매립지에서 처리하게 되었다.
9월 하순 순천만습지 갈대밭
조선일보
잿더미 딛고 되찾은 태화강 억새군락지… 가을 은빛 물결
2026. 10. 13.
충북 괴산 성불산 자연휴양림.
해발 520m에 조성한 '성불산 자연휴양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명소다.
자료와 이미지 사진은 인터넷으로 검색한다.
무단 게시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