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정토마을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성황리속에 천일회향법회 무사히 잘 맞췄습니다_()_
멜번 추천 0 조회 252 05.07.05 22:5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7.05 23:07

    첫댓글 이곳에는 비가 안와서 하늘이 도왔다고 믿고 안심하고 있었는데....소나기가 한차례 했었구나....그래도 끝날즈음이라 다행이었네....하여튼 그동안 애 많이 썼고 잘 회향했으니 다행이다....그동안 애쓰느라 밤 잠 설쳤을텐데 푹 쉬고 건강 챙겨라....()

  • 작성자 05.07.05 23:14

    염려해줘서 고마워......너두 잘 자. _()_

  • 05.07.05 23:17

    누나 고생 많았지? 매형이 고생많이 하셨으니까 오늘은 뽀뽀 많이 해주구 잘장,,,^**^ 나무아미타불...()()()

  • 05.07.05 23:18

    언냐~~고생 많이 하셨죠?..ㅎㅎ..다른 모든님들 많은 고생 하시었구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함에 죄송한맘 금할길이 없습니다. 그냥 맛난거만 열심히 축내고 온거 같습니다.....()

  • 05.07.05 23:46

    웬만하면 늦게라도 가볼려구 했는데, 시간과 몸이 따라주질 않았네요. ㅠㅠ 스님과 모든 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성불하세요~~~

  • 05.07.06 00:42

    하얀 부지포 님께서 였군요 ..너무 감사히 쓰셨을거예요 ..그것 아니었으면 진흙탕 물에 ...님 도 대단 하십니다 .미오요 취소입니다.

  • 05.07.06 00:13

    나주에서 오신 보살님 무대에서 플레이 잘 하시데요, 나주보살님 짱입니다 짱 !!

  • 05.07.06 02:13

    ()

  • 05.07.06 02:21

    ()()()...진정한 보살님 멜번님.. 그대께서 걸어오시고 길 닦으신 오늘의 반석 위에 칠보단장 불법의 무지개 선연히 떠올랐습니다. 볼 때마다 안쓰럽게 축이나 있는 모습 제 가슴 아리지만 그래도 이나마 우리 함께할 수 있음에 환희심 연못 가득 연꽃을 피워올렸습니다. 이제 우리 좀 천천히 쉬어가며 걸읍시다...^^*

  • 05.07.06 03:12

    어떻게 감사의 표현을 드려야할지........... 정말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05.07.06 08:41

    멜본님 수고 너무 많이하셨네여.^^* ...()...

  • 05.07.06 09:37

    몸보시, 기도서원, 법공양.. 어디에 있었던.. 거룩한 회향을 향한 몸짓의 주인공들. 그대들은 진정한 불제자 입니다. 그대들은 가없는 겁동안 부처님입니다. 흘린 눈물은 이제 가슴 가득한 환희심으로 승화하소서... 모든 님들에게 삼배, 찬탄합니다......... ().().().

  • 05.07.06 09:45

    여러 보리밭님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_()()()_

  • 05.07.06 09:47

    그동안 준비과정과 어제 행사의 내용을 보니 다시 한번 가슴이 뭉클함을 느낍니다..모든님들의 수고와 기도덕에 하늘도 도와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마지막 소나기까정..(덕분에 빨리 마무리 할수 있었어요)..피곤함 속에서도 이리 글을 올려 주셔 감사 합니다...호연형님 정말로 수고 엄청 많으셨습니다, 당근 누나도.

  • 05.07.06 09:56

    원만회향후 위패를 소각한 후 남은 불길마저 한차례 내려 준 소나기가 부처님의 가피인것 같아 가슴 벅찬 환희의 시간이었지요 모든 님들 너무도 수고 하셨구요 스님의 원력 크심을 다시 가슴에 새기고 돌아 왔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05.07.06 11:12

    멜번님, 차까지 대절하여 참여시키며 행사를 빛낼려고 수고가 많았고요...

  • 05.07.06 12:20

    멜번님~ 고맙습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 몸 고생, 수고하셨습니다...() 두손 합장하여 감사드림니다...()()() 지금 그모습 그대로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05.07.06 14:04

    오랫만에 가 본 정토는 고생하신 님들의 손길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만큼 완벽했고 성대했습니다~! 도착하고 얼마안되선 너무 죄송해서, 마음이 무거워 입가에 미소짓기 조차 죄스러웠는데, 3부행사 중간쯤 되니 이 몸 정토에 던져 큰 행사에 푹 빠져 행복감에 젖어 받고만 왔습니다...고생하신 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 05.07.06 15:15

    멜번아~~어제 행사장에서 소리없이 흘린 눈물...그것이 스님을 향한 우리들마음이겠지??어디에 있든..무얼하든 언제나 그마음으로 가자꾸나..사랑한다 울멜번~~울호연님

  • 05.07.06 16:18

    ()()()

  • 05.07.06 16:41

    능행스님! 목원님, 고원님,호연님,필터님,도령님,자연의도리님, 한세상님,봉영님,다지님,시빈님,멜번님,옥구슬님,지혜지님,등등 모든님 빠지신님들은(제가 아는님만 적었으니 용서)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삼배 올립니다..._()_()_()_....

  • 05.07.06 19:15

    ...()()()

  • 05.07.06 21:43

    멜번님 글을 읽고 있는데 두눈엔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능행스님과 함께 행사에 혼신의 힘을 바치신님들이 있어 무사히 회향할수 있었음에 ....그저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_()_

  • 05.07.06 21:54

    수고 하셨읍니다...()

  • 05.07.07 00:24

    정토로 내려가는길도 행복했고 큰행사 준비하시느라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05.07.07 16:01

    님의 글을 읽어 내려 오는 동안,어느듯 내눈가에도...글로 표현 못할 벅차오름은....그저 수고많이 했다는 말 밖에...성불하소서...()()()

  • 05.07.07 16:57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부처님 되십시요...()()()

  • 05.07.08 07:07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7.08 18:28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07.09 13:44

    그져 누구라 말 할 수 없었습니다. 법명도 없고 가끔 들리며 마음 다스리는 사람 입니다. 그 날 처음 뵙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기회 만들어 다시 가 보겠습니다. 그 날 그냥 웃던 사람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