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나의 마음 속에는
두갈래 길이 만들어져
있을 뿐이다
먼저, 한가지는
오프라인에 계신 분 들이다..
내가 알고 지내는, 분들은
상당히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분 들이다..
예를, 들어서
직장 생활을 하고, 퇴직을 하여
퇴직자 모임을 하는, 분들 이라든지..
오랫동안, 운동을 같이하여
주말마다, 만남을 가지는
분들 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을 뿐 이다.
상당히 끈끈한 정으로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은 애,경사에
서로간 안부를, 묻는것에 있어서
끈끈한 어떤것이
있다는 것 이지요
소중한 분 들이고..
정말, 저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분 이시지요...
두번째의, 인연에 대해서
생각을 해 봅니다
그것은, 온라인에 인연입니다
자주 뵙는 분 들이지요
온라인에, 나타나지 않으면
디게 궁금하고
뵈오면, 너무 정겹다는 것입니다
요즘 들어서 말 입니다
"정아"님이, 보이지가 않아서
무척이나 궁금 하더라고요
항상, 내가 글을 쓰면은
댓글을 달아 주시고요
대전에 오셔서
"한밭수목원"을, 들렸다가 가시면서
내가 한밭수목원이 있는, 근처에
산다고 얘기를 했는데
주위에, 아파트를 보면서
내가 이곳에 살고, 있을거 같다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근댕...
요즘은 온라인에, 보이지가 않아서요
음청 디게, 궁금하다 이겁니다요
정아님......
혹씨, 몸이 불편 하신가요
제가 많이, 찾게 되는데요
연락이 닿으면
잘 지내시는지, 연락을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두 갈래 길~~!!!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232
24.06.15 04:4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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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요.
자주 오시던 '정아' 님께서 요즘은 통 안 오시네요.
조오기 ᆢ
평화님이 오늘 다녀 가셧다고 하네요
저도 정 아 님 사랑합니다
펜클럽 결성 해볼까요
펜클럽요 ᆢㅎ
오늘도 다녀가셨는데
댓글쓰기는 한달째 쉬시는군요
까닭이 있으시나봅니다
아~~!!
다녀 가셧군요
저는 걱정이 되어서요
혹씨 어디가 아프신가 하고요
다행입니다 ᆢㅎ
네 훌륭합니다. 애경사 챙겨주고 사람 살맛 납니다.
네에엡 ᆢ
감사합니다
제가 정아님 전번 아는데, 사정이 있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수가 더 길어지면 톡이든 전화든 해보겠습니다.
그리운 정아님~~ 어서 나오세요~~ 보고 싶은 정아님 어서 나오세요~~
그래도 ᆢ
다행입니다ᆢ
저는, 걱정을 했답니다
혹씨 건강진단에서 문제가 있었나
머~~!
이런 저런 생각을 했읍니다 ᆢㅎ
따뜻한 정감이 가는 글입니다
안부가 궁금하신분이
혹시나 편찬으실까
무슨일이 있을까
멀리서 걱정해주시는
산님의 마음에 따뜻한
정이 느껴지네요
모든분이 편안하거 즐겁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
저역시 공감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항상 ᆢ
고운 말씀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알차게
살아가시는 산사나9님 따뜻한 마음의 글 감동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
네에엡~~
찾아주시고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아님은 제글에도 댓글을 많이 다셨는데
참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곧 나타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치요
정겨운 느낌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ᆢㅎ
정아님 사고로 좀 쉬시고 배우시는게 있어 좀 쉬시나 봅니다 우리 카페 성실하기로 유명하신 댓글러신데 저도 그립답니다 ㅠ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빠른 회복을 산사나이가
바란다고
꼭 전해 주세요 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