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후 세계 각국에 장학생 키움. 친일본 언론인 육성>
<식민사관을 스폰서한 전범기업 도요타>
<일본A급전범 사사카와의 국내 대학교 지원>
(출처 네이버 블로그)
<헐리우드 친일 이미지 작업&한국비하>
(출처 m.hrising.com)
<혐중,혐한 사상을 한국 중국에 퍼트려 이이제이,대륙분열을 일으킴(+대만의 혐한)>
2008년 이명박 정부 이후로 한국 각종 커뮤니티에 혐중게시물이 올라옴.
또한 중국에서도 혐한게시물이 올라옴.
그 두 나라의 혐오 게시물을 각자 퍼나르고
원래 일본을 가장 싫어했던 한국과 중국이 서로를 혐오하기 시작함.
-대만의 혐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만이 같은 식민지였으면서 어째서 친일감정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 부분을 이해하려면 일본의 지배정서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임금이 잘못했을지라도 '아랫것'들이 들고 일어나면 임금까지도 물러나야 하는 한마디로 '민심의 권력'이 강한 나라였지만
일본은 사무라이가 아무 이유도 없이 부녀자를 강간하거나 약한자가 한마디만해도 목을 베어버릴수 있는 '약육강식'의 나라였다.
이것은 식민지 통치에서도 그 특성이 나타나는데
일본에게 반항을 하지않고 그 힘에 따르는 자들은
'사무라이'정신으로써 봐주고 특혜를 주고 돈도 벌게 해주지만
조금이라도 반항하면 잔혹하게 학살했던것이다.
우리나라와 대만의 차이점은
우리나라는 일본의 최종 목표인 '중국대륙'으로 가는 통로였고
대만은 별 메리트가 없는 그냥 하나의 섬일 뿐이었던 점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통로와 창고로써 엄청난 수탈을 당한데다가 불의에 반항하는 국민정서로 인해 더욱 잔혹하게 지배당한 반면,
대만에서는 굳이 크게 수탈할것도 없고 대륙의 통로도 아니었기에 그냥 자기네들 주둔하기 좋도록 건설이나 했던것이다. 일본이 지배하기전에 중국에서 쫓겨온 지도자들에세 핍박을 받던 대만 원주민들은
차라리 얘네가 낫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지금도 대만은 친일파,친중파가 크게 나뉘어져 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와 대만의 지배방식은 꽤나 차이가 있었다.
그렇다고해서 대만이 우리나라에 악감정이 있지는 않았는데 언제부터 혐한감정이 생긴것일까.
많은 사람들은 1992년 대만과의 수교가 단절된것이 큰 계기라고 알고 있는데 이것은 맞지 않다.
한국뿐만이 아니라 많은 국가들이 당시 대만과 단교가 되었기 때문이고
그 단교 이후에 대만에 불었던 엄청난 '한류'가 하나의 증거이다.
대장금은 말할것도 없지만
명성황후의 인기가 대단했다.
문제는 명성황후는 반일의 정서가 뚜렷한 드라마였는데 이 드라마들의 인기가 뚜렷해진 이후
(2000년 초반) 묘하게도
본격적으로 미디어와 인터넷에서 혐한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흥미로운것은 이즈음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운 우파라는 뉴라이트가 나오는 시점이었다는 것이다.
(출처 위키백과)
인터넷의 발달을 시작으로 일본의 꼼꼼한 아시아 분열정책은 2000년대초 서서히 기틀을 잡아 시작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뉴라이트로 식민사관 뿌리기
한국과 중국 이이제이로 분열시키기
같은 식민지였던 대만에서의 혐한 움직임으로 일본의 침략의 정당성 심기등의 작업이 이루어 졌다.
그리고 이 움직임은 지금도 계속 심화되는 중이다.
<우리나라 여론의 분열작업>
일본은 왜 이렇게 분열에 신경쓰는 것일까?
한마디로 아직도 대륙을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은 "손자병법"에 나오는 적들끼리 싸워서 분열시키는 "이이제이"를 신봉한다.
크게는 아시아를 작게는 한국을 이이제이화 시켜서 쉽게 통치하려고 하는 목적이 있는것이다.
-남북 분열
친일파를 숙청한 북한에서 도망쳐온 서북청년단은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일본과 이승만에 충성을 다하게 된다. 그들은 절대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 일본의 이익은 남북의 분열에서 나오기 때문이고 자신들의 조상을 죽인 북한이 두렵기 때문이다.
-남녀 분열
이명박 국정원은 일베를 키웠고 그 즈음해서 온갖 여혐발언과 성적인 언어가 유행어가 된다.
(김치녀,된장녀,김여사,꿀벅지,하의실종)
박근혜 국정원은 워마드를 키웠고 미러링이라는 이름으로 남성혐오와 여성 범죄자 옹호를 하므로써 페미니즘의 이름을 훼손시키고 결혼,기혼,아이의 혐오가 여론이 된다.
(맘충,한남충,한남유충,느개비,흉자)
워마드와 일베의 공통점
-혐오주의, 독립군 비하, 범죄자옹호 , 친일
박근혜 석방 광고를 개제한 워마드
일본기업 유니클로를 입어서 응원하자는 일베
-서민층 분열
88세대라는 용어와 금수저이론으로 니가 안되는것은 니 '노력'과 '니 부모'탓이다라는 여론이 생기고
어차피 해도 안된다는 패배주의와
가난혐오등의 정서가 팽배해진다.
박근혜 정부 당시 출범한 워마드에서도
'노란장판 정서', '가난한 한남' 등의 가난혐오를 부추기는 이야기가 매일같이 각종 커뮤에 올라왔고
돈이 없는 젊은이들의 소비가 위축되자
'티끌모아 티끌' '욜로족' '지금 좋음 그만' 이라는 식의 여론도 형성이 된다.
(흙수저,금수저,욜로족,88세대,n포세대,헬조선)
-세대분열
기혼자와 미혼자 노인과 청년 아이와 어른들간의 혐오조장이 극심해졌다.
가계층에 혐오용어가 다 있을만큼 인터넷을 통한 혐오정서가 극에 달했다.
인터넷의 발달로 각국간의 이간질도 있었으나
한국내에서의 분열에도 힘을 기울였고
한국 분열의 주축은 일베와 워마드였으며
그들을 키운 세력이 과거 국정원과 보수여론이었으며
그 뿌리를 올라가면 역시 "일본"이 있었다.
<지금은 유튜브를 주요 작업장으로 쓰는 일본>
-김연아 팬이라면 다들 알만한 유튜브 날조작업
(김연아 금메달 박탈하려고 여론주도했던 일)
(일본인이 김연아 영상 삭제)
댓글로 한국인으로 가장해 욕하는 일본우익들
-극우 유튜버들의 폭발적 증가
극우 보수 유튜버들의 공통점: 친일
일본은 일제시대에도 조선일보를 통해 국민을 분열시켰고 지금은 유튜브를 통해 분열시키고 있다.
첫댓글 맞습니다,,,사사카와 재단,,,,이 넘들 돈 받고나서 제대로 된 소리 낼 수나 있을까요?
이 카페에도 토착왜구들 많죠.
이러니 왜구아베와 토착왜구들의 목소리가 한결 같았군요. 지역감정, 가혜자가 큰소리치기, 상가집 피자먹기 등등 유교 조선사회에 없던 간악한 짓을 잡신아베가 퍼트리고 조장했군요. 토착왜구 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