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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만원주고 산 파란 케이스의 바베큐그릴을 얼마전 놀러가서 확~~~ 버리고!!</P>
<P>어제 인터넷을 뒤져~</P>
<P>새로운 바베큐그릴을 샀어요~ 티원의 머시기...</P>
<P> </P>
<P>거기에 원형그릴(2~3인용)도 같이 더불어 구입을 하였어요...나에게는 인원에 따라 쓸 수 있는 그릴이 두개!!!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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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슨 보물을 얻은 양~~~ 마음 가득히 기대감이 무릇무릇 피어오르고 있어요~ 힛~</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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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년에 구워먹었던 장어구이... 목살... 조개... 호일을 둘러서 구워먹은 고구마.. 소세지~</P>
<P align=left>올 해도 기댕겨라!! 크햣~~~~
<IMG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m_icon/lov_11.gif"></P>
<P> </P>
<P>그리고</P>
<P>혜순,정이,경용,인철,창수,지영,명숙,윤정,춘복,경애,다미,내고딩친구들,내가족들,은미,순실,시현,인디고님등등..</P>
<P> </P>
<P>나의 그릴에 대해서 애도의 뜻을 전하시오...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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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신난당~]
새로 장만한 바베큐그릴....
한시리
추천 0
조회 476
07.04.19 15:45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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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
조만간!!!
언제요....언제가요....?
한강으로 올끼가?
나도나도^^ㅎㅎ
달려와....
한강에서 먹을 수 있낭???취사금지 아녀???ㅋㅋ
언제적 얘기하는 거야..허용하는 곳이 있어!!! 아~~~~~~~~넌 도민이지!!
ㅋㅋ 담달 잡자!!
그렇잖아도 엄청 날짜 이리저리 굴리고 있슴돠~
파란케이스 그릴 탐났었는데,, 이젠 두개씩이나!!
파란그릴은 너희에게는 크거던... 이번에 내 것 보면 완전 부러워 할껄ㅋㅋㅋ
ㅋㅋㅋ 누나~나도 껴줘~ㅋㅋㅋ
안돼~~!!
삼가 고철의 명복을 빕니다!! ㅋㅋ // 난..... 난.... 나중에 구워줘~! 이누메 가렴증 물러가면.. 혼자서 3근 먹을꺼야.
그래서 언제 시집가겠다는겨~~~ㅋㅋㅋ
3근...구운고구마도 3근??
드디어....구~~~~웃ㅋㅋㅋ 티원꺼 조아조아~ 나두 내꺼 좀더 쓰다가 티원으로 바꿀꺼야~ㅋㅋ 담에 그릴 눈높이 맞춰보자~ㅋㅋ 벌써 기대되는데~~^^*
원래 티원것 아니셨어요??? 똑같은 것 같은데~~
일단 명복 빌어주고...기대만빵...쿠쿠쿠~맛나맛나~
ㅎㅎ 주말에 비가 안와야 되는데...ㅋ
고기.... 나도 땡기네..//밖에서 먹으면 5근은 가능 한데.. ^^
5근사양!!
에... 밥먹으면 4근으로 줄어요...ㅋㅋㅋ
5접이면 생각해볼께 ㅋ
결정적인거.. 저 운동 못해서 요즘 많이 않머거요..ㅋㅋㅋㅋ
추카추카~벌써 입맛 땡기면서 군침돌면서~ㅋ작년 냉동 삼겹살 생각난다~내가 괴기 먹었던거중에서 정말 최고였어~^^올해도 백양사로 해서 쭉~한번 돌아줄꼬지~?^^
당연하지..백양사~~~!!
이번엔 동참해봐야지~
ㅠ0ㅠ왜~~조금만 먹을께...ㅠ.ㅠ
그걸 누가 믿어??
흐잉~~~ 신입은 못끼는 부뉘기??? ㅎㅎ
그릴이 뉴페이스를 원해 ㅋ
고기 5근 추가네...ㅋㅋㅋ
잘생긴걸루 개비한거야???ㅎㅎㅎ 조만간 볼수 있겠네~^^
아주....잘 생기고, 빠졌어~
일단 명복을 빌어주고...날 잡아...그래야 스케줄 조절하쥐...
고기라...........나두 고기 좋아하는데........^^
백양사서 ? 구워먹자,,,ㅋㄷㅋㄷ...날잡히면 나도 합류..ㅎㅎㅎ시리의 잘빠진놈을 무시할순 없지..
오홋~~ 너무 기대된다~^^
다미 귀여귀여.. 그날의 에피소드 막 생각남...ㅋㅋㅋ
삼가 고그릴의 명복을 빌면서 동시에 티원의 머시깽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ㅋㅋㅋ 날 잡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