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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강민호 총액 80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ees 추천 0 조회 10,514 13.11.13 07:51 댓글 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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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3 10:39

    그렇죠. 포스 넘버1이라는데 이견은 없지만, 80억은 과하죠. 솔직히 보상 규정때문에 롯데 말고는 다른팀이 영입하기 힘들어보입니다.

  • 13.11.13 10:51

    포수라는 프리미엄 (게다가 젊은 나이) . 역대 성적 (올해는 부진했지만). 롯데의 현 상황 (그동안 fa로 중심선수 모두 이탈). 등이 맞물려 어쩔수 없는 금액이라고 봅니다.
    뭐 금액 자체는 아직 국내 야구에서는 당연히 과하다고 봅니다만...

  • 13.11.13 11:04

    야구 인기 좋다고 막지르네요... 이렇게 빈부격차는 커져만 가고.

  • 13.11.14 08:03

    근데 이 인기도 불안해 보이네요. 유망주들 수준이 낮아서.

  • 13.11.13 11:07

    4년 45억 정도면 딱 맞는 계약 같은데,,,ㅎ 거의 2배네요

  • 13.11.13 11:19

    찾아보니 조인성이 07년 LG와 계약한게 4년 최대 34억이었네요..그리고 작년 SK와 3년 19억..이렇게 보면 4년 45억은 나이에 비해선 낮은 것 같기도 합니다만, 80억은 너무 하네요;; 아무리 대체불가 포수에 포수기근 현상이 있다고 하지만..

  • 13.11.13 11:46

    시장이 이런걸 어찌하겠습니까. 에휴 소리가 나오네요.

  • 13.11.13 12:43

    4년 58억에 옵션으로 60억 넘는 금액이면 괜찮다 싶은데... 이건...

  • 13.11.13 15:02

    [LAL]yj.com / lg는 조인성에게 3년 19억도 안주려고 헀나보내요? 조인성이 나갈만 했군요.

  • 13.11.13 11:50

    저는 5년에 75억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75억의 값어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 13.11.13 12:18

    기아팬입장에서는 85억주고 데려왔음싶네요

  • 13.11.13 12:56

    롯데가 안잡길 바랬는데...;;

  • 13.11.13 12:56

    개거품 -_-
    저같으면 그돈주고 안잡습니다.
    이대호 100억이라면 잡을테고 먹튀 1위를 다투는 심정수이지만 그전에 모습보면 60억으로 잡을만하고 박경완 80억이라도 생각해보겠는데 김주찬,이택근,강민호 이런선수들에게 50억이상 배팅은 안할겁니다.

  • 13.11.13 13:05

    무조건 잡아야죠 김주찬 오십억 넘었을때 더 어리고 몸건강하고 군면제에 리그넘버원 포수인 강민호가 이 정도 받을거라는 생각은 모든 구단에서 했겠죠 어느팀이 지출하는가의 문제지.. 다만 롯데는 원 소속팀이라 보상금 문제가 없으니 보상금 범위 내에서 더올려준거겠죠

  • 13.11.13 13:18

    소속팀 사전 협상에서 계약을 마무리 지으려면 보상금정도 프리미엄 더 붙여줘야죠 일단은 최대어고 나가서 자기가치 알아보고 싶을텐데요 엔씨나 한화도 눈시퍼렇게 뜨고있을테고..기존구단에 대한 충성심이라는 촌스런 감정만으로 잡기엔 롯데란 구단이 보여준게 없죠 우선 돈을 쥐어줘야합니다

  • 13.11.13 13:31

    80억 + @ 설도 있더군요. @는 롯데계열사 CF라고 합니다. 그리고 계약후 결혼설도 있구요. 일반인 여자친구 목격설이 있구요. 엠팍에서 지피셜이라고 돌더군요. 아무튼 80억은 ㄷㄷㄷㄷㄷㄷ

  • 13.11.13 14:34

    지금 시장에 강민호 만한 포수가 있나요? 포수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하니 몸값은 뛸 수 밖에 없고,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대우 측면에서 80억 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절했을 경우에는 충분한 명분도 세울 수 있구요. 강민호 놓치면 롯데 팬들 반발 심할 것입니다. 타 팀에서 80억 비싸서 강민호 안잡는것은 그러려니 하겠지만 롯데 입장에서는 제시할 만 하죠.

  • 13.11.13 17:44

    안그래도 지금은 SK로 이적한 임경완이나 LG로 이적한 김무관 타격코치를 적은 액수로 잡아두려다 실패하고 웬만하면 화를 잘 안내는 양승호 감독이 프런트와 한바탕 싸우고 팬들도 엄청나게 난리를 치뤘던 사례가 있기때문에 롯데 프런트가 제 정신이라면 강민호 안잡을수가 없죠 만약 안잡았다가 01~07년처럼 꼴데시절처럼 암흑기 돌입하면 본인들도 살아남지 못한다는걸 모르지 않겠죠

  • 13.11.13 21:35

    임경완 대신 잡은게 정대현이니 나쁘지 않았죠
    김무관 코치는 롯데에서 대우를 못해 준게 아쉽구요

  • 13.11.13 19:01

    운은 정말 타고났나 보네요;;; 강민호라는 선수를 인정은 하지만...80억이라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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