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나면 전기‧가스요금 또 오른다…

[이장◁◁]

설 지나면 전기‧가스요금 또 오른다…정부, 취약계층 복지 고심

2분기 전기·가스요금 동반 인상 전망…서민경제 타격 우려 
3년 동안 전기요금 인상해도 한전 올해 적자 14조3000억원 전망
가스공사, 1분기 요금동결로 미수금 더 늘어나…"상당폭 올릴 수도"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3169

부자들은 세금감면해주고 서민들한테 폭탄돌리는데 그래도 좋다니 더이상 할말없음

이러다가 민간 경쟁 체제 도입으로 공공요금 정상화 ㅇㅈㄹ 할거임

노엄 촘스키 민영화 발언

1. 재원을 고갈 시키고

2. 제대로 운영되지 않게 만든다음

3. 사람들을 화나게 해서

4. 민간자본으로 넘김

이러한 것들은 민영화의 전형적인 전략적 절차입니다:

예산삭감으로 잘 작동 (운영)안되게 하기.

그러면 여러분들은 분노할것이고

이때 몇몇 사람들이 이럴바엔 민간기업으로 넘기자고하며 넘기게 될것입니다.

"부패한 정부는 모든것을 민영화한다" 
미국의 양심 언어학의 혁명가라 불리는 노암 촘스키가 한 말입니다. 
  

  노암 촘스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언어학과 교수의 말이다. 
촘스키는 그의 저서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에서 
"공기업의 민영화는 공공부문을 민간기업과 
다국적 자본에 팔아넘기려는 속임수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전기민영화로 인한 피해는 이미 진행 중

한전은 7조8000억 적자인데..민간 발전사 '역대급 실적잔치'

GS EPS· 파주에너지· 포스코에너지 등.. 민간 발전사 7곳 1분기 영업익 8387억원
작년 1년치 영업익 총액보다 286억원 ↑"전력도매가격 규제 등 정책대응 시급해"

https://news.v.daum.net/v/20220520030022282

한전 적자원인은 원자재값 상승과 민영화 때문

유럽 전기료 폭등, 러시아 아닌 전력 민영화 문제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6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