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마세요~^^
건강해야 돼요.
딸집에 갈때마다 꼭 느끼고 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가족이 정서적으로 안정돼 있고 행복하게 보이는데 아이들도 그렇게 보이는 것이
"엄마아빠가 사이가 좋아서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자녀를 키우면서 힘들기는 하지만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래서 자녀가 있어야 자녀가 없는 가정보다 몇배의 행복과 기쁨을 누릴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족은 나의
일상에서 떼놀수 없기때문에 늘 영향을 미칩니다.
가족중 누가 아파보세요.~
그렇게 되면 자기생활이 없어지고 행복도 같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내 건강도 중요하지만 기족의 건강도 중요하기 때문에 늘 가족들의 건강을 무엇보다 먼저 챙기게 됩니다~^^
사람이 살면서 아프지 않을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건강을 지켜야 하는데 그 이유가
한 사람이 아프면 집안분위기가 아픈사람 중심으로 돌아가고
분위기가 무겁고 우울하게 됩니다.
어떤분은 병원생활을 2~3년씩 하다가 살림을 말아먹기도 합니다.
아프지 않는 것이 행복이고 돈버는 길입니다~~
반면에
아무리 힘들어도 딸린 가족이 있으면 일텨로 나가고 힘들어도 참아지고 힘을 냅니다.
가족이 삶의 원전이고 희망이 됩니다~
그래서 가족이 있으면 행복합니다.
다른 사람은 다 배신하고 도망가도 가족은 도와주고
함께 하면서 격려하고 배신하지 않고 기다려줍니다 ~
나를 사랑하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희망이 있고 새롭게 시작할수 있고
나이들어서도 외롭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서운함이 있어도
다투는 일이 있어도 함께해야 합니다~
가족이 없다면 누구를 믿고 의지할수 있을까요~
가족이니까 매일 짜증내지 않고 식사를 준비하고 신경써주고 잘되라고 기도도 해주고 싶고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가족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