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가하면 김정은이 남북정상회담을 응수해 왔다.
미O년 치마자락 같이 어디로 날릴는지 모르는
믿을 수 없는 횡설수설을 밥 먹듯하는 개 막나니이기
때문에 그렇고.
6.25 남침 계획을 만반의 준비를 다하여 놓고는 평화제스처를
얼마나 내려 보냈으면 50'6.24.토요일 밤에는 육본에서
장교 댄스파티가 벌어졌고 38선 전방 부대와 수도권 주둔부대는
군인을 6.24. 토요일 주말 외출을 다 보낸 상태를 만들어놓았고
6.25. 새벽 4시에 동에서 서쪽 까지 38선에서 동시에 전면전으로 무력남침을
해버린 치졸한 김일성이였고 지 애비 김정은를 뛰어남어 조부
김일성을 담으려 안간힘을 쓰는 김정은의 평화제스처를 어떻게
믿고 안보 경각심을 늦추어 새해에 장미빛 덕담이나 나누고 있을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을 사랑하는 나머지 신년부터 국민을
긴장시키고 스트레스를 안기고 싶지 않으셔 전쟁무운을
우회적으로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로 부드럽게 신년사를 가름하셨다.
국민은 전쟁무운을 비는 마음을 가지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여
전쟁도 불사한다는 각오를 단단히 갖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범사에 온전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은 신년사를 절대로 느슨하게
하시지 않았다.
너희 앞에 생명과 사망, 복과 화(저주)가 놓여 있으니 선택을
분명히 하라.너희가 내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선택하여 지키면
네가 생존하고 번성 할 것이고
네가 만일 유혹(誘惑)을 받아서 빗나가면 반드시 저주를 받아 망할
것이라고 선명하게 경고를 주는 신년사를 하셨다.
김한길 야당 대표가 합헌적으로 국민이 주권행사를 당당하게
행사하여 대통령을 뽑았음에도 국회를 벗어나 상정 된 선박해운법 입법결의는
하지 않고 서울 시청 앞에 박원순 시장과 수근수근하여 천막을
치고 50일간 국민은 보지도 않는 댓글 트집잡아 대통령 당선을
문제 삼아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는 노숙 투쟁을 벌렸다.
그 익년 4월에 세월호 침몰이라는 전국민에게 좌절과 슬픔을 안기는
저주를 받았다. 유병언과 선주를 잡아 처형 할 것이 아니라
우선하여 김한길 안철수 박원순 박지원 문재인 한명숙 이정희를
잡아 엄벌의 처형부터 하고 유병언가족과 구원파일당을 처벌하는
수사를 해야 하는데 검찰의 수사 방향이 잘못 잡힌 감이 없지 않았다.
자녀 교육도 내남 할 것 없이 인생은 전쟁이고 군인이기에 항상
전쟁무운을 비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정신무장 교육이 빠져버렸다.
사람은 원치 않아도 감당할만한 고난은 파도처럼 밀려 오기
마련인데 고난 대비 면역은 되어 있지 않아 어려움을 당하면 정신을 못 차리고
자살을 해버리거나 허둥댈 수 밖에.
첫댓글 그때,~
대통부터~ 국회원들이 ~썩 이랄까,
임진왜란때도~
일째시대 때도~~~정치인 썩~
한번도 아닌, 나라 여러번 빼끼고~~~지금은 우야꼬~
일본이 한때~
자신이 잘못하면~
꾸려 앉아 활복, 또는 무러나 道 딱은 조용한 자로 돌아가고~
@큰 길 생 우리나라느 뭐가뭔지 모르고 지가 잘났다고 설쳐만 되고~
충신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