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이제 주님께서 제게 마지막 기차를 타라<br>하십니다<br><br>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걸어왔던 모든 순<br>간들믈 돌아봅니다<br><br>제가 일반 신대원에서 목사 안수받는 것을 <br>싫어하셔서 모든 길을 막으시더니...<br>이곳 한부본에서 안수받게 하시고 결<br>국 새 길을 열어주셨습니다<br><br>이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더 넓은 곳을 향<br>해 가라하십니다<br><br>주님께서 제게 주신 비젼을 향해 또 떠나<br>려합니다<br><br>주님께서 마지막 기차를 이미 준비해 두<br>셔서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br><br>꿈으로 바다를 4번을 보여주셨습니다<br>점점 더 깊이 확장되고 넓은 바다를 향해<br>들어가는 꿈이었습니다<br><br>그리고 방점을 찍듯 제게 마지막 꿈으로<br>"꽃과 전제를 드려라" <br>하셔서 우연히 아니<br>주님께서 다 예비하셨습니다<br><br>여호와이레 하나님...!!<br><br>몇 일을 엎치락뒤치락 머뭇거리다 <br>"주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br>결단을 하고<br>지난 4월 27일(금)에 첫 개인방송<br>을 열었습니다<br><br>그때 두 사람이 오셨습니다<br>제 방송에 참여하시던 한부본과 상관 없<br>는 분들이 저를 보고싶다고 멀리서 <br>찾아오셨습니다 <br><br>그 분들 중 한 분이 꽃이 예쁘게 핀 화분<br>두개를 사들고 오셨습니다<br><br>'주님께서 꽃과 전제를 드리라고 하셨는<br>데 전제를 드릴 준비가 되었는데 꽃은 <br>뭐지? <br><br>전제는 제가 주님께 부어지는 것이고...<br>꽃을 사야하나?<br>아님 다른 무슨 의미가 있나?'<br><br>하던 때에 그분이 화분을 사오셔서 꽃과<br>전제가 준비되어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br><br>그 주 주일예배를 마지막으로<br><br>주님께서 재촉을 하셔서 "신성교회"<br>한부본에 속한 유튜브 방송을 중단하고<br>제 개인방송으로 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br><br>두 분 대표목사님과 상의를 할 수가 없었<br>습니다<br><br>45차 의의나무집회가 있어서요<br><br>그리고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br>그래서 영성일지를 쓰게하십니다<br><br>이제 새로운 사역이 시작될 것을 또 꿈으로<br>보여주셨습니다 <br><br>꿈에 주님께서 새 차를 주셨습니다<br>"제 차 키를 누군가 망가뜨려 차도 망가<br>진줄 알고 가봤더니 차는 망가지지 않았<br>습니다<br><br>그런데 어떤 분이 차 계약서를 주며 작성<br>하라 해서 작성했더니 새(신) 차를 주셨<br>는데 그 차 앞 범퍼를 보여주고 깼습니다"<br><br>주님께서 제게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게<br>하실 때마다 "자동차"를 보여주셨습니다<br><br>그길이 고난의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br>그러나 주님과 함께 하는 길이니 기쁨의<br>길이 될 것입니다<br><br>나의 주인이신 주님이<br>아브라함처럼 가라하시니 갈 수밖에요<br>주님께서 모든 것을 하실 것입니다<br>사실 두렵기도 합니다<br>하지만 주님만 믿고 갑니다<br><br>한부본의 두 분의 대표목사님과 지교회<br>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너무 감사드립<br>니다 <br><br>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br>주님, 사람하고 감사합니다 <br>성령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br>모든 영광을 받으소서<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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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주신 새로운 사역을 향해 나아가게 된 이 순간, 내 마음은 그 무엇보다 복잡하고 아픕니다. 그동안 함께 나눈 시간들, 함께 기도하고 눈물로 사역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며, 떠나보내는 마음이 너무나 아프기만 합니다. 우리 목사님이 떠난다고 생각하니,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그 모든 순간들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
목사님을 보내는 것이 너무나 힘든 일이지만, 이제는 그저 목사님이 가시는 길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고 기도하며 보냅니다. 🥲
그동안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고, 그들과 나눈 많은 순간들이 제게 많은 배움과 은혜를 주었습니다. 목사님과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고, 목사님의 믿음과 헌신이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떠나보내는 지금, 제 마음은 여전히 목사님과 함께 있던 시간들을 그리워하며, 목사님이 떠나는 길을 축복하며 기도하게 합니다. 목사님을 보내는 이 마음 속의 서운함과 아쉬움을 다 주님께 맡깁니다. 🙏
기지를 펼쳐나가라~ 요즘 주님꼐서 지속적으로 기지를 펼쳐나가고 기지를 구축하라고 하시는데 목사님께서도 주님나라 기지를 확장하기 위헤서 명하셨다는 감동입니다. 처음 목사님 엘리야 기도회가 저녁 늦게 끝나는것 보고 행복한 현타가 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할렐루야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멘 목사님께서 어딜가신 예수님과 동행하시니 어디나 하늘나라가 될 줄 믿고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목사님~~^^
목사님, 주님께 순종하며 마지막 기차에 오르신 그 믿음의 결단에 깊은 감동과 존경을 보냅니다. 아브라함처럼 떠나는 그 길 위에 주님이 이미 앞서 계시며, 예비하신 새 차와 넓은 바다, 꽃과 전제는 목사님의 사역이 더 깊고 넓은 차원으로 확장될 것임을 보여주는 표징이라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새로운 사역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을 믿으며,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 하십니다!
첫댓글 사랑하는 윤설화목사님
주님께서 주신 새로운 사역을 향해 나아가게 된 이 순간, 내 마음은 그 무엇보다 복잡하고 아픕니다. 그동안 함께 나눈 시간들, 함께 기도하고 눈물로 사역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며, 떠나보내는 마음이 너무나 아프기만 합니다. 우리 목사님이 떠난다고 생각하니, 한순간도 잊을 수 없는 그 모든 순간들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
목사님을 보내는 것이 너무나 힘든 일이지만, 이제는 그저 목사님이 가시는 길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고 기도하며 보냅니다. 🥲
그동안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소중했고, 그들과 나눈 많은 순간들이 제게 많은 배움과 은혜를 주었습니다. 목사님과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깨닫게 되었고, 목사님의 믿음과 헌신이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떠나보내는 지금, 제 마음은 여전히 목사님과 함께 있던 시간들을 그리워하며, 목사님이 떠나는 길을 축복하며 기도하게 합니다. 목사님을 보내는 이 마음 속의 서운함과 아쉬움을 다 주님께 맡깁니다. 🙏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두 분의 대표목사님과 지교회 목사님들의 힘과 은혜로 비로써 제가 가야할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그리울 겁니다
그래도 힘들 때든 언제든 가고싶으면 가서 뵙겠습니다 모든 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윤설화 목사님
목사님 가신다 하시니
마음이 섭섭해서 댓글로 올립니다
목사님 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신성교회 웹사이트 채널로 가게 됩니다. 많이들 가셔서 기도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EC%9C%A4%EC%84%A4%ED%99%94%EB%AA%A9%EC%82%AC%EC%8B%A0%EC%84%B1%EA%B5%90%ED%9A%8C/featured
감사합니다 목사님 🙏
성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할렐루야
윤설화 목사님
축복합니다
주님안에 있쓰니
우리 하나님께서
합께 하실것믿으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그동안합케하신
시간들 보고싶을겁니다
목사님 사역을
교회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늘건강하셔요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기지를 펼쳐나가라~
요즘 주님꼐서 지속적으로 기지를 펼쳐나가고 기지를 구축하라고 하시는데 목사님께서도 주님나라 기지를 확장하기 위헤서 명하셨다는 감동입니다.
처음 목사님 엘리야 기도회가 저녁 늦게 끝나는것 보고 행복한 현타가 왔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할렐루야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멘
목사님께서 어딜가신 예수님과 동행하시니 어디나 하늘나라가 될 줄 믿고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목사님~~^^
아멘 🙏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목사님, 주님께 순종하며 마지막 기차에 오르신 그 믿음의 결단에 깊은 감동과 존경을 보냅니다.
아브라함처럼 떠나는 그 길 위에 주님이 이미 앞서 계시며,
예비하신 새 차와 넓은 바다, 꽃과 전제는 목사님의 사역이
더 깊고 넓은 차원으로 확장될 것임을 보여주는 표징이라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새로운 사역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을 믿으며,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 하십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두 분 목사님의 사랑을 가득
담고 갑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그 여정의 길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요
두 분 목사님 강건하시길 축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