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예능
(예 mbc 웃으면 복이와요 등)
지금은 참담한 mbc코미디지만 7~80년대 코미디의 본좌이다
공익 버라이어티
(예 mbc 일밤 이경규가간다-양심냉장고)
웃음과 감동을 모두잡은 공익예능 양심냉장고 이후 느낌표도 좋은 호평을 얻었다
단체 버라이어티
(예 mbc 스타서바이벌 동거동락)
게스트를 단체로 초대해 게임을 하는 형식의 단체예능이 흥했다
그 후 천생연분,x맨 등
공개 코미디
(예 kbs 개그콘서트)
코미디의 부활이라고 할수있다
개콘,웃찾사 같은 공개코미디가 흥했다
리얼 버라이어티
(예 mbc 무한도전)
시청자들은 더이상 작위적인 모습이 싫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이 흥했다
그 후로 나온 1박2일 등
오디션 예능
(예 m-net 슈퍼스타k)
자극적인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관찰 버라이어티
(예 mbc 일밤 아빠어디가)
마치 그들의 일상을 보는것 같은 소소한 재미 관찰예능이 흥했다
(god 육아일기가 먼처일수 있으나 그 당시 예능계 흐름 바꾸진 못했음)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그린티크림프라푸치노
첫댓글 무도ㅠㅠ
mbc가 예능의 중심인듯
mbc가 신선한 코드를 잘 끌어오는데 제작진이 개입하며 금방 망하는 것도..나가수 김건모사건이랑 아어가 김진표가 그꼴..
222222
나 어렸을때 보던 코미디프로그램들 다 잼썼는데...김경식 짱짱팬이었는데 지금은 뭐하시려나ㅠㅠ요샌 솔직히 다 구려..볼게 없음
첫댓글 무도ㅠㅠ
mbc가 예능의 중심인듯
mbc가 신선한 코드를 잘 끌어오는데 제작진이 개입하며 금방 망하는 것도..나가수 김건모사건이랑 아어가 김진표가 그꼴..
222222
나 어렸을때 보던 코미디프로그램들 다 잼썼는데...김경식 짱짱팬이었는데 지금은 뭐하시려나ㅠㅠ요샌 솔직히 다 구려..볼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