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새 꽂힌 이젠잊기로해요-여은 의"사람없는 성당에서 무릎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それまでの電池は抱きしめながら言ったあなたのアイシテルの一言
너에게 길들여저 누구도 볼 수가 없어 그렇게 오늘도 나 널 그리며 눈물이 흘러
나는 리듬이 되고 노래가되어 널 위해 불러줄게
내 믿음이 이끄는 곳 그곳이 바로 내 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근데 이센스 왜때문에 마약 시발
오 이노래 가사 장난없음ㅡ
만약에 지금 누가 나한테 사귀자고 하면 사귈거같애
아이럽잇럽잇럽잇
그댄 나의 자랑이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나눴던 수많은 밤과 사랑노래 꿈보다 달콤했지 쉽게 포기한 건 아닌지
그 눈빛 속에 내가 있으면
말하지않아도 시작된 둘의 데이트 둘만의 데이트
서툴렀던 그런 나라서 기대는 법도 안기는 법도 몰랐던 나
오늘도 신께 감사해 곱게 빚은 너란 피사체 볼 수 있음을
나만은 널 믿어주고 지켜주고 달래줄게 니 편이 될게
I know it breaks your heart move to the city in a broke down car and 4 years no calls now you're lookin' pretty in a hotel bar and I can't stop no I can't stop
we ain't never gettin' older
나도이노래죠아해...
너를 안 볼수가 없어그런데 볼수도 없어
영원할것만 같았던 영화는 끝났어
내심장소릴들어봐널부르고있잖아 이거얏나
조금만 더 천천히 걸어줘
넌 늘 멋대로였어 헤어진 후에도몰래 왔다가네 그리움만 둔 채로추억은 맴도는데 우린 흔적이 없어넌 내게 영원히 반복되는 계절이었어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같은 자리 같은 곳에 있어겨울지나 봄이 오는 것처럼
지친 하루 끝에 수고했단 작은 그 한마딘 훗날에 기억될 오늘의 그림같은 시간의 추억이 될거예요
우리가 많이 어리다고 쉽게 생각했던 건 아니야
창밖에 햇살이 내얼굴 가득 덮어도 눈을 뜨는 일이 싫은걸
내가 어두운 밤이 되면 별이되어줘
텅빈 날 채워줄 진짜 사랑을 찾아 떠났지만 그런 사랑은 없었어
난 말야 좋았었어 너와 나 서로 아꼈던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내가 엎지른 사랑은 도무지 마르질 않아 내 하룰 넘쳐흐르고 있어
네가 불길이라도 난 뛰어들게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지내는 척해도 돌아서면 혼자 어두운 방에서 울기만 했어
낮엔 태양이 되어 날 따사롭게해주며 밤엔 달로 변해서 황홀한 낭만을 줘
everyday and night with you
너였다면 어떨것 같아 이런미친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나는 사실 이성적인게 참 싫어요그래서 우린 헤어져야만 했으니까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도 매일밤이 고통스럽겠죠그대가 정이 많은 사람이었다면 날 안아 주진 않았을까요
2ㅅㅂ..ㅠ
이 비가 그치고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갈꺼야
사실은 걸 난 아직도 널 사랑해
너흰 그냥 보통 우린 보통이 아냐본토같이 못 할 거면 우릴 본 떠
달콤하게 일렁이는 달에 또 꿈을 꾸고
이거뭔노래야?ㅜㅜ
@승환이꺼 엑소 drop that 인데 일본어야!
それまでの電池は抱きしめながら言ったあなたのアイシテルの一言
너에게 길들여저 누구도 볼 수가 없어 그렇게 오늘도 나 널 그리며 눈물이 흘러
나는 리듬이 되고 노래가되어 널 위해 불러줄게
내 믿음이 이끄는 곳 그곳이 바로 내 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근데 이센스 왜때문에 마약 시발
오 이노래 가사 장난없음ㅡ
만약에 지금 누가 나한테 사귀자고 하면 사귈거같애
아이럽잇럽잇럽잇
그댄 나의 자랑이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나눴던 수많은 밤과 사랑노래 꿈보다 달콤했지 쉽게 포기한 건 아닌지
그 눈빛 속에 내가 있으면
말하지않아도 시작된 둘의 데이트 둘만의 데이트
서툴렀던 그런 나라서 기대는 법도 안기는 법도 몰랐던 나
오늘도 신께 감사해 곱게 빚은 너란 피사체 볼 수 있음을
나만은 널 믿어주고 지켜주고 달래줄게 니 편이 될게
I know it breaks your heart move to the city in a broke down car and 4 years no calls now you're lookin' pretty in a hotel bar and I can't stop no I can't stop
we ain't never gettin' older
나도이노래죠아해...
너를 안 볼수가 없어
그런데 볼수도 없어
영원할것만 같았던 영화는 끝났어
내심장소릴들어봐널부르고있잖아 이거얏나
조금만 더 천천히 걸어줘
넌 늘 멋대로였어 헤어진 후에도
몰래 왔다가네 그리움만 둔 채로
추억은 맴도는데 우린 흔적이 없어
넌 내게 영원히 반복되는 계절이었어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같은 자리 같은 곳에 있어
겨울지나 봄이 오는 것처럼
지친 하루 끝에 수고했단 작은 그 한마딘 훗날에 기억될 오늘의 그림같은 시간의 추억이 될거예요
우리가 많이 어리다고 쉽게 생각했던 건 아니야
창밖에 햇살이 내얼굴 가득 덮어도 눈을 뜨는 일이 싫은걸
내가 어두운 밤이 되면 별이되어줘
텅빈 날 채워줄 진짜 사랑을 찾아 떠났지만 그런 사랑은 없었어
난 말야 좋았었어 너와 나 서로 아꼈던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내가 엎지른 사랑은 도무지 마르질 않아 내 하룰 넘쳐흐르고 있어
네가 불길이라도 난 뛰어들게
나 사실 너무 힘들어 잘 지내는 척해도 돌아서면 혼자 어두운 방에서 울기만 했어
낮엔 태양이 되어 날 따사롭게해주며 밤엔 달로 변해서 황홀한 낭만을 줘
everyday and night with you
너였다면 어떨것 같아 이런미친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나는 사실 이성적인게 참 싫어요
그래서 우린 헤어져야만 했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도 매일밤이 고통스럽겠죠
그대가 정이 많은 사람이었다면 날 안아 주진 않았을까요
2ㅅㅂ..ㅠ
이 비가 그치고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갈꺼야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사실은 걸 난 아직도 널 사랑해
너흰 그냥 보통 우린 보통이 아냐
본토같이 못 할 거면 우릴 본 떠
달콤하게 일렁이는 달에 또 꿈을 꾸고
이거뭔노래야?ㅜㅜ
@승환이꺼 엑소 drop that 인데 일본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