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이승열 (李承烈)
⊙◈▣☞ 기억하지요. 이승열이라는 이름을....
2. 성별 : 이상하게 생긴게 하나 있는거 보니까....숫토깽이 같음.
⊙◈▣☞ 이상한게 뭘까?
3. 생년월일 : 1975년 11월 18일 (양력)
⊙◈▣☞ 난 3월생이니 누나라고 불러라....꼭...
4. 별명 : 이벤트 토끼.
⊙◈▣☞ 음.........'싸이코'라 불린 아픈 기억있음.
5. 혈액형 : O형 (성격이 참 좋은 혈액형일껄..)
⊙◈▣☞ AB형.....바보아님...천재라는데....난 바보인 것 같아요.
6. 키·몸무게 : 176cm, 65kg (현재 몸무게를 잘 모르겠다...아마 이정도 될것 같다...좀 마른편이지...)
⊙◈▣☞ .....cm .....kg (알려고 하지마셔....국가 기밀이야.....)
7.신발 싸이즈 : 265
⊙◈▣☞ 신발 구입하는 날의 기분에 따라 다름.....(발 크기가 변신하나?)
8. 좋아하는 음식 : 다 좋아한다.. 굳이 뽑으라면 고기종류.
⊙◈▣☞ 김밥, 떡볶이, 짜장면, 엄마가 담근 김치, 향내나는 채소들.....그리고도 무지 많음.
9. 싫어하는 음식 : 없다....없어서 못 먹는다...(참 피자는 별로야)
⊙◈▣☞ 콩, 팥, 굴(제일 싫어.), 북어국,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10. 잘하는 음식 : 김치 찌개, 볶음밥, 닭도리탕...
⊙◈▣☞ 닭찜, 부침, 스파게티, 샌드위치, 김밥(한번 이상 칭찬 받은 음식들)
11. 좋아하는 연예인 : 여행스케치... 소찬휘...
⊙◈▣☞ 박효신, 신민아, 김혜수....싫어할 이유가 없어서 대부분 연예인 다 좋아함.
12. 싫어하는 연예인 : 뽕하는 것들은 다 싫다....
⊙◈▣☞ 노현희(그냥 천해보여서.)
13. 가족관계 : 멋진 부모님, 이쁜여동생.
⊙◈▣☞ 엄마, 아빠, 언니, 언니(형부, 조카 승호) 오빠(새언니, 조카 휘린, 채린)
14. 첫사랑 : 첫사랑이라...글세...언제가 첫사랑이였지??
⊙◈▣☞ 조숙했던 7살때...(대학 휴학중에 재회했지만...옛느낌이 아니더군요.)
15. 첫 키스 : 고 2때 여자친구랑...(아무 느낌 없더라...)
⊙◈▣☞ 어릴적에 남자 아이랑....그건 키스가 아니라 뽀뽄가?....
16. 잘 보는 TV프로그램 : 오락 프로그램..(그런데 TV를 거의 안보는 편이다. )
⊙◈▣☞ 요즘은 '피아노'만 잘 보는 것 같음.
17. 이상형 : 성격이 아름다운 여자...(남자들 다들 이렇게 야그하는데..사실 외모도 보는 편이지...숫토깽이들 맞지??)
⊙◈▣☞ 내가 바보니까...바보같은 남자면....족하지요..
18.좋아하는 요일: 토요일.. (그담날은 쉬니깐..)
⊙◈▣☞ 빨간날 (공휴일이 제일 좋아요. 이건 요일이 아닌가?)
19. 장래희망 : 한국 최고의 이벤트 기획사 대표이사..
⊙◈▣☞ 생명이 다하는 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만 않으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20. 시력 : 1.0 , 1.0
⊙◈▣☞ 잘 몰라요. 내 눈이 아닌가벼.....
21. 결혼하고픈 나이 : 현재 결혼생각이 없음.
⊙◈▣☞ 나도~ 나도~
22 .좋아하는 구절 :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라...
⊙◈▣☞ 특별히 외우고 다니는 구절은 없는데...
23. 좋아하는 과일 : 배..
⊙◈▣☞ 과일은 거의 다 좋아해요.
24. 좋아하는 색 : 블루...
⊙◈▣☞ 하늘색, 노란색, 빨간색, 자주색, 흰색, 검정색, 녹색......싫어하는 색이 없네요.
25. 최근 가장 뿌듯한 일 : 11월 2일 생일 이벤트행사를 마치고...
⊙◈▣☞ ????
26. 아끼는 물건 : 편지함.
⊙◈▣☞ 아끼는 사람은 있는데....물건은 없네요. 무소유의 행복인가?
27. 갑자기 하고 싶은 말 :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여....
⊙◈▣☞ 내 말이 그 말이지요.
28. 가장 기억나는 영화 : 글레디 에이터..
⊙◈▣☞ 너무 많아서리....
29. 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 사장님....(업무시간에 이 짓을 하고 있어서..)
⊙◈▣☞ 한정택
30. 자신의 장점 : 분위기를 업시킨다....
⊙◈▣☞ 없는 것 같은데....
31. 자신의 단점 : 술을 너무 좋아한다..
⊙◈▣☞ 너무 많아서리....
32. 자주 듣는 라디오 : 라디오는 시간이 없어서..
⊙◈▣☞ 107.7 이숙영의 파워 FM( 그 시간이 출근 시간이라 어쩔수없이...)
33. 존경하는 사람 : 이순신. (초등학교때 부터 계속 이순신이였다..)
⊙◈▣☞ 아빠. (초등학생들이 할만한 대답인가?)
34. 생일 날 받구 싶은 것 : 사랑의 키스..헤헤
⊙◈▣☞ 이루와 내가 해줄께.....(농담)
35. 젤 감동 받았던 일 : 생각지도 못했는데....생일날 .-_-;
⊙◈▣☞ 감동은 많이 받았는데....어떤 것이 제일인지....
36 .인터넷에서는 머에 가입했나? : 다음. 한게임. 야후. 네띠앙.아이러브 스쿨..235..등등....
⊙◈▣☞ 저도....여러 곳을.....
37. 취미 : 춤.. 낚시..게임....족구...술 마시기..
⊙◈▣☞ 수영, 포켓볼, 볼링, 노래방에서 괴성지르기, 만화책 읽기.......
38. 특기 : 수영...레크레이션
⊙◈▣☞ 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는데....아이~ 부끄....
39. 잠버릇 : 뭐든지 감싸고 잔다.
⊙◈▣☞ 잠들어서 몰라요....
40.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것 : 따뜻한 물로 발을 씻여주고 싶다.
⊙◈▣☞ 나 만나서 행복하다는 말 듣도록.....열심히 사랑해야지.
41.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구 싶은 것 : 키스....
⊙◈▣☞ 날 향한 진정한 마음. (사귄다고 다 사랑하는 것은 아니라던데.....)
42.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 것 : 여행, 시장구경, 아이쇼핑, 놀이동산
⊙◈▣☞ 너무 많아서.....정리가 안돼요.
43. 보물1호 : 컴퓨터.
⊙◈▣☞ 무소유의 행복이라니까요.
44. 좋아하는 동물 : 개
⊙◈▣☞ 인간이라는 동물.....
45. 지금 입고 입는 옷차림 : 지금은 케주얼이지만 거의 정장을 입고 다닌다.(직업상)
⊙◈▣☞ 츄리닝 차림....시간이 시간인지라....
46. 지금 하는 일 : 100문 100답 쓰고 있다.-_-;
⊙◈▣☞ 잠안자고 내가 뭐하는 짓인지....이벤트...니 죽음이야...이런글 올리고..
47. 자신이 약해 보일 때 : 친구에게 아무런 힘이 되어 주지 못할때..
⊙◈▣☞ 아주 아주 사소한 것에 상처받아 혼자 울때....
48. 기분이 젤루 나쁜 적 : 나를 무시하고 욕할때.. (다 주거...)
⊙◈▣☞ 나 스스로가 너무 무기력해보일 땐...너무 화가나.....
49. 친구들 맘 아프게 했던 일 : 알게 모르게 많은거 같다.(미안하다..)
⊙◈▣☞ 아무래도 싸웠을 때겠죠...
50. 자신의 생긴 것에 대한 느낌 : 참 잘 생겼다....아닌가?? ..하하하.
⊙◈▣☞ 졸린눈으로 쳐다보면 예쁜데...밝은 곳에서 제정신으로 볼 땐...."성형외과가 어디에 있죠?"
51. 제일 친한 친구랑 어떻게 알게 되었나? : 고등학교때 가출하면서..
⊙◈▣☞ 중학교 1학년 때 난 54번 친구는 55번
52. 결혼하면 신혼 여행지는? : 괌에 가구 싶다..
⊙◈▣☞ 결혼...아직 생각 안 해봤는데...스위스나 독일....(꼭 한번 가고 싶은 나라)
53. 삐삐가 있나? 휴대폰이 있나? : 휴대폰
⊙◈▣☞ 손전화
54. 한달에 차비는 얼마? : 60,000원.. (차비가 비싸다..)
⊙◈▣☞ 잘 모르는데....
55. 좋아하는 숫자 : 2 와 3. 그냥 왠지 좋다.
⊙◈▣☞ 모든 숫자가 다 좋은데....싫어할 이유가 없어서.
56. 요즘 쓰는 치약은? : 죽염..
⊙◈▣☞ 암웨이에서 나오는 치약인데...이름을 뭐더라....
57. 외박 경험 : 술에 취하면 자주.. (이 버릇을 고쳐야 하는데...술이 왠수야..)
⊙◈▣☞ 대학 시절....움직이기 귀찮고 무서우면....있는 곳이 집이려니 했음.
58. 가출 경험 : 한번(고2때).
⊙◈▣☞ 아주 어릴적 보따리 싸들고 나가다 엄마한테 잡혀 들어왔다고하나 기억없음.
59. 지금 헤어스타일은 : 짧은 커트머리.
⊙◈▣☞ 약간 긴 생머리...머리결은 개털이 안부럽소...
60. 부모님께 하구 싶은 말 : 사랑합니다...
⊙◈▣☞ 엄마...아빠...잘자.
61. 이름 풀이 : 이을 승....매울 열인데...뜻이 없는것 같다..(뜻이 없는 이름을 우리 부모님이....아닐꺼야...분명히 있을걸..)
⊙◈▣☞ 어질..... 보배..... (어질고 보배로운 사람이 되라고 하신 것 같은데...현실은 전혀...)
62. 자신의 성격 : 적극적이고.....활동적이다.
⊙◈▣☞ 활발, 푼수, 엉성, 약간의 소심함......
63. 갑자기 하고픈 말 : 그런데 누가 이거 볼까???
⊙◈▣☞ 내가 봤지. 그런데 이벤트님은 보려나?
65. 약속 시간 때 최고로 기다려 본 시간 : 1시간 30분(이제는 절대 안함)
⊙◈▣☞ 시간 재보지 않았는데....전화랑 핸드폰은 폼인가요?
66. 제일 기억 남는 일 : 군 전역일 1999년 12월 8일 (지금 생각해 보니까..군시절이 좋았다...사회 생활이 더 힘들다..)
⊙◈▣☞ 울산바위에서 바라본 동해.....죽음이었다.
67. 제일 기억나는 사람 : 김선화(너무나 미안하고 사랑한 사람)..
⊙◈▣☞ ???? 순간 그려지는 얼굴이 없다는 것은 내가 삭막하게 살기 때문이리라.....
68. 취침시간 : 대중없다...
⊙◈▣☞ 내일을 위하여 1시경 예외인 날도 많지만......
69. 부모님이 젤루 싫을 때 : 모르겠다...
⊙◈▣☞ ....나도....
70. 거울 앞에 서면 생각나는 단어 : 할 수있다. 언제나 웃자..잘 생겼는데... 하하하..
⊙◈▣☞ 이정도면 예쁜데....(졸릴 때) 성형이 필요해(제정신일 때)
71.가장 잘 입는 옷 스타일 : 정장..케주얼
⊙◈▣☞ 가리지 않는 편...
72. 이제까지 사귄 사람의 수 : 너무 많아서 셀수가 없다....하하하.
⊙◈▣☞ 쌍방? 일방? 아님 동성도 괜찮은가요?
73. 나 좋다구 따라 다닌 사람은 있었나 없었나 : 대학시절에 스토커가 한명 있었다...그런데 그애는 항상 누구한테나 그렇다고 함. (솔직히 무서웠다....그래서 휴학을 했다..)
⊙◈▣☞ 올해도 있었고, 대학 시절에도 있었고 어릴적에도 있었고...
74. 현재 삶의 만족도는? : 70%
⊙◈▣☞ 90% (가득차면 재미없으니까)
75. 누군가 자신이 좋다구 다가오면? : 잘 해줄것이다.. 친구로서..
⊙◈▣☞ 밀어내기 바쁘다...왠지 나 좋다는 사람에게는 있던 호감도 사라짐.(이것도 병이야)
76. 가족을 사랑해? : 당근..
⊙◈▣☞ 애인과 부모님이 물에 빠져있음 난 부모님을 먼저 구함. 그렇다고 효녀 절대 아님.
77. 좋아하는 사람이 화내면 : 그 순간은 참고 인내한다....나중에 내가 화를 낸다.
⊙◈▣☞ 이유가 있다면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 먼저...그리고....애교로 화 풀어주기.
78. 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구 하면 : 아무말없이 지금은 그냥 헤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전화를 해서 물어본다 "왜 헤어지자구 했는지"(이유가 궁금하잖아...)
⊙◈▣☞ 나 싫다는 사람 나도 싫기에 당당히 헤어짐. 하지만 돌아서서 엉엉 울겠지...엉~엉~
79. 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구 하면 : 무조건 한다.... (당연한거 아닌가?)
⊙◈▣☞ 그 때의 기분에 분위기에 따라....대답은 달라지지 않을까? 무조건 할라나?.....
80. 사랑하는 이가 떠났을 때 : 좋은 사람 만나서 늘 행복하길...
⊙◈▣☞ 그 상처에 마음문 닫고 그 사람만 한동안 그리며 울거야.....이젠 싫다.
81. 이거 쓰고 할 일 : 업무가 많이 밀려있다...일해야지..
⊙◈▣☞ 내일을 위해 자야지요.
82. 기억 남는 선전 : 국물이 끝내줘요..
⊙◈▣☞ 기억에 담고 싶을 만큼 명작이 없었던 것같은데....
83. 지금 미칠 정도로 좋아 하는 건 : 특별히 없다.
⊙◈▣☞ 나 자신......
84. 옆에 있는 물건 : 휴대폰..담배
⊙◈▣☞ 온갖 잡동사니들.....
85. 가장 기억 남는 프로그램 : 내가 사랑하는 사람..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단편 드라마)
⊙◈▣☞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제목이 맞나?)
86. 최장 and 최단 수면시간 : 20시간........30분
⊙◈▣☞ 하루 온종일 잔적 있음. 가위눌려 깨지만 않았어도 기네스에 도전해보는건데.....
87. 단골집 : 분식점.. 겜방...
⊙◈▣☞ 황가네 호떡(떡볶이 집), 김가네 김밥, 유천 냉면
88. 즐기는 스포츠 : 보는 거 말구 내가 하는걸 좋아한다..못하지만..
⊙◈▣☞ 취미로 하는 것들 다 좋아해요. 내년에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배워볼 예정.
89. 지금 젤루 생각나는 친구이름은 : 유성우(가게 개업해는데..장사 잘하고 있나??)
⊙◈▣☞ 신재임(그 55번 친구.)
90. 좋아하는계절 : 가을과 겨울
⊙◈▣☞ 다 좋아하는데....습한 여름날씨만 빼고....햇볕 강한 여름은 좋아해요.
91.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 : 지갑..각종 쓰레기.. 수첩..업무 일지.
⊙◈▣☞ 지갑, 동전지갑, 화장품, 머리끈, 잡동사니.....
92. 카드는 몇 개? : 신용카드 2개.. 현금카드 2개..
⊙◈▣☞ 많지는 않지만...세어 본적이 없어서...
93. 인생의 목적 : 최선을 다한 삶은 절대 후회가 없다..
⊙◈▣☞ 죽는 순간에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잘 살았다고 말할수 있기를....
94. 싫어하는 사람 : 이기적이구.. 남을 헐뜯는 사람..
⊙◈▣☞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게 큰소리치는 강자들.....왕빵 재수없음.
95. 몇 살까지 살고싶은지 : 모르겠다....그냥 열심히 살고 싶다..
⊙◈▣☞ 예전에는 딱 30까지 살고 싶었는데....하고싶은 것이 너무 많아 생명 연장했음.
96.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느낀 점 : 인생이란...사회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구나......
⊙◈▣☞ 어른이 되기 싫다. (그래서 아직도 유아틱한 행동을 많이 함.)
97. 핸드폰으로 많이 걸려오는전화주인공? : 친구.
⊙◈▣☞ 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
98. 기억 남는 여행 : 강릉의 겨울바다(혼자서 간 겨울바다가 기억에 남는다...겨울바다 보면서 소주 먹으면 아주 죽인다...)
⊙◈▣☞ 힘들게 갔었던 강원도, 푸르른 녹차밭 보성...
99. 지금까지 솔직했죠? : 예
⊙◈▣☞ 넵~
100. 마지막으로 하구 시픈 말 : 수고들 했어....그런데 정말 이거 다 읽은거야??/....이제 난 니꺼야...책임져...
⊙◈▣☞ 싫어~ 싫어~. 난 책임지기 싫은 걸......하지만....좋은 사람 만나길 기도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