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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尹錫悅) 대통령(大統領)께 노(老) 시인(詩人)이 올리는 상소문(上疏文)
[사진 출처: 네이버 이미지 검색]
존경(尊敬)하는 윤석열(尹錫悅) 대통령(大統領)님 얼마나 노고(勞苦)가 많으십니까? 힘 내십시오. 85%의 든든한 애국국민(愛國國民)이 있습니다.
저 임기환은 평생(平生) 나라와 국민(國民)과 함께 청빈(請賓)하게 살아오면서 이런 개 같은 정치(政治), 개 같은
성직자(聖職者), 개 같은 지식인(知識人)을 처음 보면서 그래도 희망(希望)을 갖고 펜을 잡았습니다.
첫째
개 같은 정치(政治)를 살펴 보겠습니다. 저는 한국방송통신대학(韓國放送通信大學) 다닐 때 국가(國家)의
은전(銀錢)을 받아 소련(蘇聯) 모스크바대학(大學), 폴란드 바르샤바대학(大學), 서독(西獨) 홈볼트대학(大學)에서 공부(工夫)하고 프랑스, 영국(英國)을 거쳐 민주(民主)와 공산주의(共産主義)에 대(對)하여 공부(工夫)했습니다. 그들의 정치상황(政治狀況)을 이해(理解)하면서 진정(眞正)한 "민의(民意)의 전당(殿堂)"이 어떤 것이란 것을 알게되면서 시급(時急)히 해결(解決)해야 할 곳이 대한민국(大韓民國)의 국회(國會)란 것을 알고 방법(方法)을 찾고
있는 중(中)에 이 글을 씁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 국회의원(國會議員)의 특권(特權)이 186가지입니다. 이놈들은 민의(民意)의 전당(殿堂)도
아니요 국민(國民)의 종복(從僕)도 아니며 애국(愛國) 애족(愛族)도 없는 죄(罪)의 소굴(巢窟)입니다.
죄(罪)의 소굴(巢窟)이란?
전과(前科) 4범(犯)을 비롯해서 담을 넘어 도둑질 한 자(者), 나라를 팔아 먹으려고 간첩(間諜)질을 하는 자(者),
데모하다가 감옥(監獄)살이 한 자(者), 형형색색(形形色色) 헤아릴 수 없는 도둑놈들이 민의(民意)의 전당(殿堂)
안에 가득히 쌓여 있습니다.
이런 개 같은 놈들이 국회의원(國會議員)으로 있으니 국민(國民)이 편(便)할 날이 있겠습니까? 국민들 모두가
죄인(罪人)입니다. 개 같은 놈들을 뽑았으니 말입니다.
좀더 자세(仔細)히 밝히면 아래와 같습니다.
의료실(醫療室), 이(理), 미용(美容), 헬스장(場)은 의원(議員) 가족(家族)까지 무료혜택(無料惠澤)을 받고,
고성(固城)에 있는 국회의원(國會議員) 수련장(修練場)도 배우자(配偶者), 형제(兄弟)까지 무료(無料)로
사용(使用)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놈들이 국민(國民)의 종복(從僕)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공(公)과 사(私)도 구별(區別) 못 한 놈들이 어찌 국민(國民)의 종복(從僕)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들은
국민(國民)의 종복(從僕)이 아니라 국민(國民)의 죄앙(罪殃)입니다. 의원(議員) 1명(名) 밑에 비서관(祕書官)
포함(包含) 9명(名)의 직원(職員)이 있습니다.
유럽의 의원(議員)은 의원(議員) 4명(名) 밑에 비서(祕書) 1명(名)이 업무(業務)를 처리(處理)하고 있으며,
의원(議員)들은 도시락에 자전거(自轉車)로 매일(每日) 자신(自身)의 구역(區域)을 돌면서 국민(國民)의 일을 돕고 매일(每日) 일지(日誌)를 기록(記錄)해 의원(議員) 열람실(閱覽室)에 보관(保管)하여 국민(國民)들이 언제라도
볼 수 있게 한답니다.
이것이 진정(眞正) 민의(民意)의 전당(殿堂)을 구현(具現)하는 길임을 알고 감동(感動)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의원(議員)들은 국민(國民)의 종복(從僕)은 커녕 국민(國民)을 우롱(愚弄)하는 악법(惡法)
의결장(議決場)이 되어 더 이상(以上) 국회(國會)의 존재(存在) 의무(義務)를 무색(無色)케 하고 있습니다.
둘째
성직자(聖職者)는 많은 국민(國民)에 존경(尊敬)의 대상(對象)이요. 성(聖)스로운 삶의 표본(標本)이 되어야 할진데 북한(北韓) 사회주의(社會主義) 앞잡이는 말할 것 없고, 대통령(大統領)이 국제업무(國際業務)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飛行機)가 땅에 떨어져 박살나게 해 달라고 미사를 드렸다는 박주환 신부(新婦) 같은 놈이 전국(全國)에
한 두놈이 아니라, 정의구현사제단(正義具現司祭團), 이 놈들이 세상(世上)을 농락(籠絡)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몽땅 묶어 그 놈들이 좋아하는 평양(平壤) 순안공항(巡按空港)에 내치면 어떨런지요?
사목(司牧)이란 한마디로 "국민(國民)을 위(爲)한 서비스"입니다. 오늘날 세상(世上)이 타락(墮落)한 것은
신부(神父)나 목사(牧師) 그리고 스님이 시대적(時代的) 정신(精神)을 망각(忘却)하고 타락(墮落)했기 때문입니다. 진정(眞正)한 사목(司牧)의 서비스는 "Omnibus Omnia"입니다. {모든 이를 위(爲)해서 모든 것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세째
지식인(知識人)이라면 적어도 참과 거짓은 구별(區別)할 줄 알아야 지식인(知識人)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버드대학(大學)을 나온 놈이나 서울대학(大學) 총장(總長)과 교수(敎授) 그리고 학생(學生)들도 위와 같은
구별(區別)을 못 한다면 과연(果然) 지식인(知識人)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공산주의(共産主義) 나라 소련(蘇聯)에 모스크바 대학(大學)의 부총장(副總長)이 90분(分) 강의(講義) 중(中)에 "박정희(朴正熙) 대통령(大統領)은 육군소장(陸軍小將) 때 혁명(革命)을 일으켜 중진국(中進國)을 만들었다.
앞으로 세계(世界) 선진국(先進國)을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련(蘇聯) 장군(將軍)들은
한국(韓國)보다 몇 배(倍) 더 많지만 산(山)에 서있는 소나무와 같다면서 공산주의( 共産主義) 맹점(盲點)을
신랄( 辛辣) 하게 비판(批判)할 때 저는 우렁찬 박수(拍手)를 쳤고, 다른 학생(學生)들도 함께 따라 박수(拍手)를
쳤습니다.
나라가 잘못 서고 정치(政治)가 잘못 갈 때는 지식인(知識人)이라면 힘을 합(合)쳐 나라가 바로 서고 정치(政治)가 바르게 갈 수 있도록 행동(行動)으로 보여줘야 하는데 먼 곳에서 지켜만 보는 지식인(知識人)은 지식인(知識人)이 아니고, 협잡(挾雜)꾼이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인(詩人)이며 81세(歲) 사회복지(社會福祉)
노인전공(老人專攻) 박사(博士) 공부(工夫)를 하고 있는 대학원생(大學院生)이며, 국가공무원(國家公務員)을
한 사람입니다. 1년(年) 전(前) 대통령선거(大統領選擧) 때 얼마나 노심초사(勞心焦思) 했는지 간(肝)이 콩알만큼 작아졌답니다.
세상(世上) 천지(天地) 대한민국(大韓民國)이 경제(經濟) 50년(年), 민주(民主) 25년(年)만에 성공(成功)한
유일(唯一)한 세계(世界) 첫 번(番)째 위대(偉大)한 나라인데, 전과(前科) 4범(犯) 짜리가 대통령(大統領)되겠다고 종횡무진(縱橫無盡) 설쳐대는 꼴을 보고 그가 당선(當選)되면 국민(國民) 모두는 "한강(漢江)에 빠져 물고기 밥이 되어야 된다는 맘"으로 뛰었답니다. 역시(亦是)나 하나님은 대한민국(大韓民國)을 어여삐 여기셔서 윤석열(尹錫悅) 대통령(大統領)을 뽑아주셨습니다.
취임식(就任式) 날 비젼에 공정(公正)과 상식(常識)이 통하는 세상(世上), 자유(自由)와 민주(民主)가 꽃피는
세상(世上)이란 말을 듣고 저는 이내 눈이 밝아졌고 제 마음이 열렸답니다. 어찌 저뿐이겠습니까? 전교조(全敎組), 좌(左)빨, 민노총(民勞總)을 빼고 모든 국민(國民)이 제 맘과 같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하늘도
놀라서 태양(太陽) 무리가 춤을 추며 화답(和答)하는 모습에 국민(國民)들은 하늘을 보며 환호(歡呼)할 때 환호(歡呼)가 메아리쳤습니다. 그만큼 한 사람의 지도자(指導者)가 나라와 국민(國民)에게 끼치는 영향(影響)은 영원(永遠)한 축복(祝福)이 될 수도 있고 비참한 재앙(災殃)이 될 수도 있다는 교훈(敎訓)을 우리는 이웃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바로 문재앙(文災殃) 이놈 정책(政策)에서 똑똑히 공부(工夫)를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추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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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尹錫悅大統領)은 취임식(就任式)이 끝나 개각(改閣)을 하면서 대통령의 담벽(壁)에 기둥을 세우는 모습을 보고 시인(詩人)은 탄복(歎服)했습니다. 연일(連日) 나오는 언론(言論)과 매스컴, 그리고 야당(野黨)은
검찰(檢察) 공화국(共和國) 운운(云云) 하는데 저는 사시(司試) 9단(段)의 천재적(天才的)인 지혜(智慧)라고
흐뭇해 했습니다. 5년간(年間) 문재앙(門災殃)과 원숭이 이 놈이 전국(全國)에 심어 놓은 이리떼들을
정리(整理)하려면 아무나 할 수가 없습니다. 철저(徹底)한 지식(知識)을 쌓은 검사(檢査)가 아니면 어렵다는 것을
대통령(大統領)은 이미 간파(看破)하시고 기획( 企劃)했다는 것을 이해(理解)하면서 시인(詩人)은 쌍수(雙手)를
들고 환영했습니다.
윤석열(尹錫悅) 대통령(大統領)의 국정(國政)과 제(第)3대(大) 원칙(原則)과 5대(大) 핵심과제(核心課題)를
실천(實踐)함에 있어 많은 시간(時間)이 소요(所要)되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이를 행(行)함에 있어서 다음의
역사(歷史)를 참고(參考)하면 쉽게 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1558년(年)~1603년(年) 튜더왕조(王朝)의 마지막 군주(君主)인 엘리자베스1세(歲)가 대영제국(大英帝國)의 토대(土臺)를 굳건히 세웠습니다.{건국(建國)}
2) 1819~1901년(年) 빅토리아 여왕(女王)이 대영제국(大英帝國)의 황금기(黃金期)를 이끈 여성군주(女性君主)였습니다.{중흥시기(中興時期)}
3) 1979년(年) 마거릿 대처수상(首相) 1984년(年) 경제성(經濟性)이 없는 탄광(炭鑛)의 문(門)을 닫으려 하자
노조(勞組)의 반발(反撥)이 불법(不法) 파업(罷業)으로 번졌습니다. 대처수상(首相)은 즉각(卽刻) 노조(勞組)의
불법(不法) 행동(行動)을 폭도(暴徒, Mob)라 불렀습니다. 1984년(年) 5월(月) 29일(日) 5,000명(名)의
시위대(示威隊)가 경찰(警察)에 돌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경찰(警察)의 한계(限界)를 보고 즉시(卽時)
대처수상(首相)은 경찰기동대(警察機動隊)를 동원(動員)해서 노조(勞組)를 짓밟았습니다. 69명(名)이 다쳤고
1만명(萬名)이 체포(逮捕)되었습니다. 여기서 노조(勞組)는 항복(降伏)했습니다. 당시 복지천국(福祉天國)이 되어 산업체(産業體)는 돌아가지 않고 실업자(失業者)는 천정부지(天井不知)였습니다.
태양(太陽)이 지지 않는 영국(英國)이 태양(太陽)이 지는 것을 안타까이 본 마거릿 대처수상(首相)은 즉각
전 국민(全 國民) 복지화(福祉化)에서 선별(選別) 복지(福祉)로 전환(轉換)하여 "요람(搖籃)에서 무덤까지"
영국병(英國病)을 단(單)숨에 치유(治癒)하고, 악성노조(惡性勞組)를 완전(完全)히 뿌리 뽑아 그 공(功)으로
11년간(年間) 수상(首相)을 했고 세계사(世界史)에서 "철(鐵)의 여인(女人)"으로 등극(登極)했습니다.
영국병(英國病)을 치유(治癒)하고 영국(英國)을 구(求)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大韓民國)이 마거릿 대처수상(首相) 때와 흡사(恰似)한 상태(狀態)입니다. 윤석열(尹錫悅)
대통령(大統領)이 이 시점(時點)에서 어떻게 돌파(突破)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大韓民國)이 "인류(人類)의
등불(燈불)"이 되느냐, 100년(年) 뒤로 퇴보(退步)하느냐가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 81세(歲) 임기환 시인(詩人) -
5,000만 국민들이여!
읽어 보세요.
옮겨온 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