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한괘 오효 산수몽괘
풍수환괘 汗其大號라고 사우나 같은 열탕 속에 왕이 들어 앉아선 크게 땀을 내려 호령하는 모습이라는 거고 풍괘에선 시원하게 하여 주는 뇌전(雷電) 소나기 정도를 말하는 것이고 여기서 그 대칭 반대 열탕을 말한다 九五. 渙汗其大號. 渙王居. 无咎. 象曰. 王居无咎 正位也 구오. 환한기대호. 환왕거. 무구. 상왈. 왕거무구 정위야
動함 정신이 번쩍난다 하는 童蒙 애가 되는 것이고, 이런 것이다 다 사안 적용마다 다르지만 혼몽함이 환괘로 되어선 좋을른지 모르지만 渙卦가 철부지 혼몽함으로 되면 좋을 것 무어이 있어 지나친 욕심이고 한 것, 어느 곳에 신기한 샘물있는데 이물 먹음 점점 퇴각 '백'이 되는 것 착한 할하버지 할머니 이 샘물을 먹어 젊어진 것을 그걸보고 욕심많은 할아버지자기는 더 젊어지겠다고 많이 먹어 버리니 고만 어린애가 된 것 젊어진 두 내외가 된 자들이 우물가에 아기가 으앙 거리고 울길래 갖다가선 자식으로 기르잖아.. 그런 식 욕심 많음 그렇게 되는 거다 , 나쁜 작용이면 그런 것을 말해주는 거다 汗其大號가 좋은 작용이면 또 달리 풀리지 .. 뭐 애기 된 것 나쁜 작용이라 할 것도 없겠다 착한 부모가 된 분들이 잘 양육 할 것이니깐.. 좋은 작용인지 나쁜 작용인지는 그렇게 適應事案 動胎 六獸를 붙쳐보면 자연 알게 된다,
동함
六五. 童蒙. 吉. 象曰. 童蒙之吉 順以巽也 육오. 동몽. 길. 상왈. 동몽지길 순이손야
배경
豊卦 밝은 문장이 오면 경사롭다 하는 것이고 六五. 來章 有慶譽.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 육오. 내장 유경예. 길. 상왈. 육오지길 유경야
얼마나 어두운 상태이면 밝음이오면 경사롭다하였을것인가 를 생각하게한다
동함
革卦五爻 大人 사내가 아범으로 변화 한다는 것이라 未占= 월문 달덩이를 점령하는데 사로잡힌다는 것이고, 未는 日月午未 달덩이 취지이다 뭐 점치기 전에도 포로둔다 이런 취지만 아니다
九五. 大人虎變. 未占有孚. 象曰. 大人虎變 其文炳也 구오. 대인호변. 미점유부. 상왈. 대인호변 기문병야 호피가죽 범이 두미(頭尾)일색으로 문채가 아름답다 이런 취지 여성상대 시종(始終)이 한결같다 이런 말씀
대인 호랑이 처럼 변화하니 모두들 쫄아선 뇌리들듯 해선 점령하지 않으려 들어도 사로 잡힌 포로들이 되어선 아궁이에 땔나무 들어오듯 저마다들 자발적으로 꾸역 꾸역 들어 온다는 것 항우가 장한의 군대를 격파하고 진중에 좌진대군 하고 있을 적에 임시로 수레로 문을 세운 원문에 글쎄 사방에서 모여든 제후들 제장들이 그렇게 엉금엉금 기어 들어오듯 해선 알현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범아구리 들어가는게 오히려 사는 방법임을 아는 것 전리품 등 기타 획득한 것이 산더미 처럼 되는 것 ,풍수가 이런 곳에 태어남 위엄 천하에 거부는 아무 것도 아니고 ,웅패천하 천하를 들었다 놓는 초패왕 처럼 된다 할거다
전복
절괘(節卦) 절약하는 방법 방콕이라하는 것 불출문정(不出門庭) 애가 회임(懷妊)되어선 제 집 자궁(子宮)속에 들어앉아 문으로 아예 출입할 생각 없이 잘 성장하려 든다는 것이고, 九二. 不出門庭. 凶. 象曰. 不出門庭凶 失時極也
구이. 부출문정. 흉. 상왈. 부출문정흉 실시극야
구이는 문뜰을 나서지 않음이라 어미로선 나쁘다 상에 말하데 문뜰을 나서지 않는다 하는 것은 문나서는 시기를 잃음이 다할가 해서이다 이것은 환(渙) 한기대호(汗其大號) 사우나탕 어퍼질적 말이지만 애한테는 십삭만에 나오는 것 정상이다
동함
둔괘(屯卦) 솥괘 애 어멈 속내 입장 애를 다 기른 다음 출산 성장 다시 비녀 얹는 행위 남성 받아 드릴수 있다하는 것
六二 屯如邅如 乘馬班如 匪寇婚媾 女子貞不字 十年乃字 象曰 六二之難 乘剛也 十年乃字 反常也
육이 둔여전여 승마반여 비구혼구 여자정부자 십년내자 상왈 육이지난 승강야 십년내자 반상야
육이는 어려운 듯 머뭇머뭇하는 상황이다 마를 탓다간 내리는 듯하다 애 광주리를 훔치려 하는 겹혼사 도둑이라 여성이 이미 애를 배었는지라 정절을 지켜 남성을 받아들임을 허락하지 않다 십년 십삭(十朔)만이라야 시간 흘러 이래 머리 얹는 비녀 현학(玄鶴)이 달고오는 시기(時期)가 되는지라 그때 가선 허락한다 하도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어렵다 거절하는 것은 강한 효기 아들을 회임한 것을 탄 것이요 열달 열년이 지난 다음 내자형(乃字形) 현학(玄鶴)이 시게도는 방향으로 비녀를 왼 나래에 달고 오는 모습 그래 족두라 갓쓰고 검은 머리 료자(了字)형(形) 흐름에 가로 질르는 비녀꼽는 자자형(子字形)이 된다함은 애 다 키운 다음 떳떳한 여성의 몸으로 돌아 온다음 받아 들이겠다는 것이다
비신상(飛神上) 분괘(賁卦)오효 자(子)재성(財性)동작 사자(巳字) 문성(文星)을 진두극 하는 모습 관근(官根)처성(妻星)이 동을 해선 관두(官頭) 문성(文星)을 잡아드리는 모습 소이 회임(懷妊)행위라는 것이다 자,사(子,巳)가 다 아기를 상징한다
배경
화산여괘(旅卦) 이효 억겁으로 돌든 나그네가 쉴곳을 찾았다 하는 거고 그렇게 정괘(鼎卦)집을 찾아 들어오는 거고, 六二. 旅卽次. 懷其資. 得童僕貞. 象曰. 得童僕貞 終无尤也
육이. 여즉차. 회기자. 득동복정. 상왈. 득동복정 종무우야 次라하는 것은 유목민 파오를 말하는 것 쉴곳을 말한다 나그네가 쉴곳으로 나아간다 그 여행할 노잣돈을얻고 말 잘듣는 심부름 아이도 얻었다 상에 말하데 아이로서 태교 수업받는 사람이 된 것 정직하다함은 마침내 원망 없을 것이다
동함
화풍정괘(鼎卦) 그래 솥이 알차선 애밴 몸 몽매에도 나와 사랑놀이에 병들어 있는 원수나 마찬 가지인 짝으로 하여금 접근 못하게 함 좋다 하는 것이고 , 왜 원수인가 회임(懷妊)시켜선 종자를 기르는 밭을 삼아선 고달게 하였기 때문에 종자간 자 원수 처럼 보인다는 것, 九二. 鼎有實. 我仇有疾 不我能卽 吉. 象曰. 鼎有實 愼所之也. 我仇有疾 終无尤也
구이. 정유실. 아구유질 부아능즉 길. 상왈. 정유실 신소지야. 아구유질 종무우야
구이는 솔이 알참이 있음일세 나의원수 병들어 있는 자로 하여금 내게 잘 나오지 못하게 함 좋다 소이 임산부(姙産婦) 애 자라 단단히 잡기전에는 성행위 조심 하라는 것 상에 말하데 솥이 알참이 있다함은 가는 바를 삼가 조심하라 하는 것이요 내짝 원수가 병든 것 내게 오히려 마침내 원망 없을 거다 수정 시킨 숫벌넘 비실거리는 것 오히려 자신한테 귀찮게 않을수도 있으니 더 낫다는 것 이렇게도 견해가 풀린다
*교체 첸지
붕어에게 물을 준다하는 정곡역부이고 九二. 井谷射鮒 甕敝漏. 象曰. 井谷射鮒 无與也 구이. 정곡역부 옹폐루. 상왈. 정곡역부 무여야
구이는 우물이 골이 진 모습 其字形 경작 행위로 인한 골이진 모습 한골은 양수 탯줄이요 한골은 태아 종자 씨이다 그 뭐 쌍태라 하여도 되고 등등 태아 붕어에게나 싫컷 영양분을 되어 줌이로다
물푸는 드레박이 헑어선 샌다
상에 말하데 우물이 골이져 붕어에게나 줄 정도의 물 권력이라면 천상간에 여성이 회임을 한정도의 권력이라하는 것이라 남녀가 함께 배젓는 행위를 하지 못한다 與字는 노가 들은 것 배저음에 물살 가르고 나가는 뒷 모습과, 앞으로 물 파문이 가로로 일어나는 것을 간추려선 그린 그림 상형이다
동함
수산건괘 신하가 되어 바른 걸음 못하고 애벤 걸음 절름거리는 것은 자기 자신 때문에 그런 것 아니라 왕이 씨종자를 경작 하였기 때문 그렇다하는 것 六二. 王臣蹇蹇. 匪躬之故. 象曰. 王臣蹇蹇 終无尤也 육이. 왕신건건. 비궁지고. 상왈. 왕신건건 종무우야
육이는 왕의 신하가 되어 요철(凹凸)행위(行爲) 정사심(丁四心) 갓머리 아래 바둑판 우물 상징 정괘(井卦) 그림, 바둑알을 올라탄 그림 족할 족자(足字) 머리 구형(口形)바둑알 점령할 점자 어퍼 논 것 들 입(入)받친 글자, 들여 놓는 것이다, 들어 오게하는 것이다, 그러니 여성을 바둑판 삼아선 아범이 바둑알 놓으러 들어 온다 이런 말인 것이다 여성상위(女性上位)이다 그렇게 바둑알 두알을 놓으러 들어오네 뭐 쌍태 삼태를 만들려나 우주(宇宙)에 나가보면 항성(恒星)들이 다 그래 쌍이 많지 외톨이 성(星)은 수가 적다 한다 그래선 왕의 신하가 되어선 절름거린다 하는 것 사이비(似而非) 담은 광주리 몸 활 휘어진 것 처럼 만삭(滿朔)이 되어가는 연고(然故)이기 때문이다 광주리 비(匪)자(字) 몸 궁자(躬字)등 연결 글자가 이런 취지이다 '궁'자(字)도 활 궁자(弓字)만 쓰는 것 아니고 십이 음력(音力)나타내는 율여(律呂)하는 여(呂)를 동용(同用)으로 사용한다 레파토리 음(陰)여성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상에 말하데 왕신건건은 마침내 원망 없을 것이다 유종에 미를 무우(无尤)로 거둔다 이런 취지이다 무(无)는 휠에 타이어가 낑궈지듯 겹동테가 잘 돌아가는 모습, 우(尤)는 타이어가 빠져 걸쳐져 있는 모습, 그러니낀 주야(晝夜)로 출근하면 퇴근하고 쉬는 재충전 시간도 있어야지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지 이탈(離脫) 하필 펑크난 것 이런거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종에 미를 거둔다 하는 종자(終字)를 앞에 사용 하는 것이지 펑크난 것 같음 대축(大畜)이효(二爻) 모냥 중(中)이면 무(无尤)이다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 , 여탈복(輿脫輹) 벗어진 것 맞추면 잘 돌아간다 이런 취지가 여탈복(輿脫輹)중무우야(中无尤也)인 것이다 근데 여기선 종무우야(終无尤也)가 되는 것인지라 이래 저래 해서도 다 그렇게 좋게 마감 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배경
서합 이효에서 설명 참고함 된다 괄약근 살가죽이 귀두 코를 씹는 행위가 된다는 거고
六二. 噬膚滅鼻. 无咎. 象曰. 噬膚滅鼻 乘剛也 육이. 서부멸비. 무구. 상왈. 서부멸비 승강야
삼성 창업주 이병철이 남강 풍수 서부 멸비 아닌가?서양 코쟁이 코를 물어 뜯는 형국
https://www.youtube.com/watch?v=9KymIe_2WGo
함안군 쥐처럼 생긴 코를 물어 뜯는 모습
* 동함
애밴 마을 우주우항(遇主于巷)이라 하고 배경 정괘(井卦) 회임한 붕어에게 영양분만 공급할 정도의 물구멍 흐름이다 하는 거고, 동함 왕의 신하가 되어선 바른 걸음 못하는 것은 애밴 광주라 몸이 되었기 때문이라 하는 것이다
九二. 遇主于巷. 无咎. 象曰. 遇主于巷 未失道也 구이. 우주우항. 무구. 상왈. 우주우항 미실도야
* 서부멸비 이병철 풍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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