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여러분이 있어야할 곳에 있어야 하고, 또 거기로 가야 한다는 거예요.
우리 호다(HODAH)에는 어디로 가야한다고 했어요?
내가 있을곳이 어디인지~~~
나는 그곳에서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 있었어~~~
나는 그곳에서 항상 하나님과 첫사랑을 누리며 너무너무 좋았어~~~~
거기서는 누가 공격해와도 개의치 않고 다 용서할 수 있었어~~~~
그런 장소가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어디예요?
……………
호다어록인 ‘갈릴리호수~~~~!!!’
제자들이 다 힘들어할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내가 먼저 갈릴리로 갈테니 그곳으로 오라’고 해요.
왜요?
그곳은 예수님이 많이 사역하던 곳이잖아요~
그래서 그곳에서 다시 제자들을 회복시키시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가 있을곳이 어디인지~~’잘 생각해보시구요~
하나님과 만나 첫사랑의 장소가 어디인지~~
그런데 아직 그런곳이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한테 구하세요~!
‘하나님, 나도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당신과 첫사랑을 나누고 싶다구요~~~’
그러면 분명히 하나님이 만나주실 거예요~
남가주 호다 스케치 /여호수아 형제님, 2/02/2023, Part 2
1/17/2,023
새벽 꿈에...
" 호다 식구들이 여러 가지 음식을 먹고 있는데 그 옆방으로 이사를 간다 ...
어떤 사람이 오더니 내가 먹던 음식을 가져가는데 짜장면이다...
음식을 정리하고, 한 두가지 음식을 가지고 옆방으로 가니
책상과 의자가 많은 고등학교 교실 같다...
앞쪽에는 아네모네 자매랑 그 어머니가 앉아 계시고
사람이 많은데 나도 빈 의자에 앉았다...
이사야랑 디모데 형제님도 오셨다.
밖에 나와서 보니 그곳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상가 건물인데 그 안에 교실이 있다~~ "
호다 사랑의 학교에서 그간 말씀훈련을 계속 받았는데
새로운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사람의 왕래가 많은 상가 건물안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증인이 되었다는 것이리라~~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22/2,023
새벽 꿈에...
우리 동네에 큰 비가 오고 홍수가 나서 자동차가 다 물에 잠기고
내 자동차는 없어져 발을 동동 굴렀다...
잠이 깨면서...
2,009년에 처음 사역을 받고
자동차를 잃어버리는 꿈을 여러 번 꾸면서
과거 율법신앙과 사역은 이미 다 없어졌는데 이건모지???
1/25/2,023
새벽꿈에...
우리 교회에 새벽기도를 갔는데
파킹장 앞에서 4번째에 차를 세우고 들어갔다...
기도 후 나오니 내 차가 안 보인다...
교회 마당에 잔치를 하듯이
수많은 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다...
그래도 내 자동차 서류는 테이블 위에 있어
서류를 가지고 교회 사무실로 올라가 이야기 하니
그게 거기 이틀을 세워 놓아 누군가 가져갔다는 것이다~~
교회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세례받고
제자 훈련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내 신앙은 Mother church 에서 Kingdom father 로
들어간 것이리라~~
행 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02/03/2,023
오늘은 아침 8시 반까지 단잠을 자며 꿈을 꾸었다.
스승님 집에 갔는데 두 분이 다 집에 계시다...
권사님이 알이 큰 다이아 몬드 반지를 보여주신다..
가장자리는 멋진 장식이 달렸고 푸른빛이 도는
왕실에서 쓰는 그런 반지이다~~
다 보면 헝겊으로 된 주머니에 넣어달라 하시어
주머니에 넣고 겉을 큰 보자기로 싸서 거기에 놓고 나왔다~~
잠이 깨며 오래전 하나님이 스승님 사무실에 오시어
보여주신 열린 환상이 생각난다~~
“하나님이 회사로 찾아오시어 “얘야! 얘야~~ ” 하시며
아주 인자한 할아버지의 음성으로 부르셨다고...
콤퓨터 밑에 손이 보이는데, 어? 하나님이시네~~
밖에 데리고 나가사 하늘에 주먹만한 별(보석)을 쫙~ 보여주시며
“이거 다 네 것이다, 너는 내 아들이라~~” 하셨다.
하나님 손에 작은 콩을 만지작거리고 계신데 가서보니
지구이다.
내가 하나님 보았기 때문에 귀신들이 나한테
꼼짝못해~~/ 여호수아 형제님
스승님한테 임한 벼락같이 임한 성령, 불같이 강한 성령은
얼마나 그 충격이 컸는지 탄소를 다이몬드로 바꾸는 강력이라
31년을 깎이고 단련을 받아 빼어난 광택과 광채나는 보석이 된 것이리라
게다가 푸른빛이 도는 다이아는 가장 귀한 것이라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계 2:26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2:27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철장권세로 깨트려 주셨으니 내가 질그릇같이 깨졌나이다~~~
탄소같이 푸석거리고 쓸모없었던 나에게 성령이 임하시니
용광로 같이 뜨거운 성령의 불에 태우시고 녹이신다...
50번을 기계에 깎고 깎으면 광채가 나는
극상품 다이아몬드가 되니 사모하라고~~!!!
엡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물은 겉은 씻기지만 속은 변화시키지 못하니
그게 말씀, 말씀하는~~ 율법신앙의 한계...
성령받기 전 과거 내 30년이 그러하여 예수가 없었다...
행 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2: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러나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의 불은 본질을 변화시키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을 받았다~~~
며칠 전부터 아침에 걷는데 담벼락에 짝~~!! 붙은 담장이
넝쿨이 그린과 미색인데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
성령색인데???
뒷면은 문어 발판같이 생겼을까???
궁금하여 뒤집어 보니 세상에~~~~~!!!!!
새빨간 진액을 흘리며 달라붙어 있는데 잘 떨어지지 않는다...
예수님이 포도나무에 붙어 있으라 하시더니
하물며 이런 담쟁이도 피 흘리기까지 붙어있는데
우리는 얼마나 더 붙어 있어야 하는지!!!
요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첫 사랑 하나님 2년 만에 잃어버리고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못하여 내 안에 예수가 없었다...
가짜로 살았으니 성령의 열매도 없고
결국 가지는 말라서 14년 전부터 성령의 불에 다 태워졌다~~
가시밭을 갈아엎고 다시 천국복음, 영적전쟁하며 사랑이신
예수복음을 심기 시작했다~~
요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올해는 1월에 내차가 홍수...물에 잠기고 잃어버리는
것을 보여주사 주님께 물어보니...
“14년 전에는 예언이었고 이제는 이루어진 것이야
네가 성령의 물로 홍수 심판을 받으며 ...귀신이 나갔어
옛사람 혈육있는 것이 다 죽듯이 자아가 죽은 것이라~~
그러나 홍수 후에는..."
창 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아!! 14년 언덕을 넘어가며 댓가를 치르네요~~
한달을 지나며 성령님이 주신 꿈과 말씀을 돌아보면 언제나
생명나무 실과를 맺게 하신다~~
계 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2/20/2,023
어제 새벽 꿈에...
친정엄마가 깨끗한 흰색의 한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계신데
웃는 얼굴이 아주 행복해 보이신다...
옆에 스승님이 오시어 내가
“우리 엄마 어깨를 좀 만져주세요~~” 했더니
스승님이 우리 엄마 목과 어깨를 만져 주신다...
그런데 우리 엄마 배가 아주 불러 만삭된 여인 같다...
주일 아침 먹으며 스승님께 여쭈어 보니...
"엄마가 흰 옷을 입고 해피한 것은
blessing 이 자녀들한테 흘러가는 것이고
만삭인 배는 내가 앞으로 영적인 자녀를 해산하는 것이라" 하신다...
아!! 1, 2월에 보이신 꿈이 이제 다 풀린다~~!!
주일 아침에 Carl' s Junior 에서 아침을 먹는데
Fillet of fish 가 처음 나와 오더했더니 너무 맛있다...
우리가 1부 예배 후 늘 모여서 성령님, 예수님을 나누니
예수님이 숯불에 구운 떡과 생선을 주시네
예수님이 준비하신 아침 밥상~~ 여기가 갈릴리 호수야~~
이스라엘 땅, 갈릴리 호숫가에 있다는 베드로 식당이
부럽지 않다~~~~~~~~~~~~
요 21:9 육지에 올라 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21: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첫댓글 '이런 담쟁이도 피 흘리기까지 붙어있는데
우리는 얼마나 더 붙어 있어야 하는지!!!'
꿈쩍도 안하던 담쟁이 속~~
치열한 댓가를 지불하며~~
유유자적 평온을 누리고 있었네요~~~
한갖 미물도 그러거늘~~~~
우리도 치열한 댓가를 지불하며~~~
예수나무에 딱 붙어 있어~~
예수님의 평강과 사랑의 즙을 먹고 누려요~~~
ㅎㅎ
내 오랜 동무야~
생명수 강가 하나로는
이젠 성에 안차니 생명수 강가 2로
2뿐 아니라
3 4 5 6 일곱까지
몽땅 옴팍.. 부어져뻐려랏!!! ㅎㅎ
댓가를 치뤄도
기막히게 치뤘당~
햇수로 14년 너랑 나 지났으니~
나..
우리가
치룬게 아냐
오른손에 꼭.. 쥐고
가슴에 품어 놓칠세라
기막힌 울 아빠 치루게 해줬네
눈물로..
통곡으로..
가슴을 치며 방성대곡..
회개를 끊임없이 쏟아놓은 강가야~
기막힌
그 은혜가
몸 담은 호다 붙들고
떠나면 꼬옥.. 죽을 것처럼
손잡아 울고 웃으며 지나온 시간들..
나 먼저
내 안에 귀신들
쫓겨나는 복을 받고
Blessing 14년 받고 또 받아
아바 아빠..
젤.. 좋아라하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마음 상한 자 포로된 자에게
눈멀고 귀먹은 눌린 자들 자유케하는
뱀과
전갈을 밟아
귀신을 쫓는 자로
이땅에 우뚝.. 서게 했네
그것도..
너무 쪼아쪼아~
더없이 기쁨이야~
그치만..
My angel~
Ellen 고백 그대로~
주님이 나의 모든 거~
주인돼뻐린 기막힌 고백~
늘~
일상의 양식~
빵 떡뿐만 아니라~
기막힌 말씀 Daily bread~
그걸
맛나게 받아 먹고
아빠 진지상 올려드리는
귀신 쫓는 생명수 강가야~
ㅎㅎ
내 동무
강가에게
베드로 식당 부럽쟎는
숯불에 구운 떡이랑 생선
갈릴리 바닷가 풍성한 만찬
아빠도 잊쟎고 베풀어 두었네
맛나게
마니 먹고
튼튼씩씩~ 강가야~
Love love love love love~
❤🧡💜💛💚💜💛🧡💙❤
How are you?
I'm happy~
겉사람도
속사람도
토라이신 예수님의 피에 다 적셔져서
모든것이 다 예수님과 동거동락, 동행의 삶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이스라엘. 갈릴리에 있는 베드로 식당이
그대로 앞에 펼쳐져 마냥 마냥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더불어 같이 행복해요.
하나님 아빠가
마침내 코 골고 주무시어..
나는 이제 됐어요 , 아빠 안식하세요~~하며
영광을 돌리는 귀한 간증으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