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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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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
생명수 강가 2 추천 0 조회 144 23.02.23 07: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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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8 08:39

    첫댓글 '이런 담쟁이도 피 흘리기까지 붙어있는데

    우리는 얼마나 더 붙어 있어야 하는지!!!'


    꿈쩍도 안하던 담쟁이 속~~
    치열한 댓가를 지불하며~~
    유유자적 평온을 누리고 있었네요~~~


    한갖 미물도 그러거늘~~~~


    우리도 치열한 댓가를 지불하며~~~
    예수나무에 딱 붙어 있어~~
    예수님의 평강과 사랑의 즙을 먹고 누려요~~~


  • 23.03.05 03:48


    ㅎㅎ
    내 오랜 동무야~
    생명수 강가 하나로는
    이젠 성에 안차니 생명수 강가 2로


    2뿐 아니라
    3 4 5 6 일곱까지
    몽땅 옴팍.. 부어져뻐려랏!!! ㅎㅎ


    댓가를 치뤄도
    기막히게 치뤘당~
    햇수로 14년 너랑 나 지났으니~


    나..
    우리가
    치룬게 아냐
    오른손에 꼭.. 쥐고
    가슴에 품어 놓칠세라
    기막힌 울 아빠 치루게 해줬네


    눈물로..
    통곡으로..
    가슴을 치며 방성대곡..
    회개를 끊임없이 쏟아놓은 강가야~


    기막힌
    그 은혜가
    몸 담은 호다 붙들고
    떠나면 꼬옥.. 죽을 것처럼
    손잡아 울고 웃으며 지나온 시간들..


    나 먼저
    내 안에 귀신들
    쫓겨나는 복을 받고
    Blessing 14년 받고 또 받아


    아바 아빠..
    젤.. 좋아라하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마음 상한 자 포로된 자에게
    눈멀고 귀먹은 눌린 자들 자유케하는


    뱀과
    전갈을 밟아
    귀신을 쫓는 자로
    이땅에 우뚝.. 서게 했네


  • 23.03.05 03:52


    그것도..
    너무 쪼아쪼아~
    더없이 기쁨이야~


    그치만..
    My angel~
    Ellen 고백 그대로~
    주님이 나의 모든 거~
    주인돼뻐린 기막힌 고백~


    늘~
    일상의 양식~
    빵 떡뿐만 아니라~
    기막힌 말씀 Daily bread~


    그걸
    맛나게 받아 먹고
    아빠 진지상 올려드리는
    귀신 쫓는 생명수 강가야~


    ㅎㅎ
    내 동무
    강가에게
    베드로 식당 부럽쟎는
    숯불에 구운 떡이랑 생선
    갈릴리 바닷가 풍성한 만찬
    아빠도 잊쟎고 베풀어 두었네


    맛나게
    마니 먹고
    튼튼씩씩~ 강가야~
    Love love love love love~

    ❤🧡💜💛💚💜💛🧡💙❤




  • 23.04.19 14:54

    How are you?
    I'm happy~


    겉사람도
    속사람도

    토라이신 예수님의 피에 다 적셔져서
    모든것이 다 예수님과 동거동락, 동행의 삶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이스라엘. 갈릴리에 있는 베드로 식당이
    그대로 앞에 펼쳐져 마냥 마냥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더불어 같이 행복해요.

    하나님 아빠가
    마침내 코 골고 주무시어..

    나는 이제 됐어요 , 아빠 안식하세요~~하며
    영광을 돌리는 귀한 간증으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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