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꿈을 꾸었네요 첫번째 꿈은 제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나온 꿈인데 제가 우리 어머니 제 딸을 안고 어느 장소에 갔는데 그 장소가 돌 잔치 장소였어요 꿈에선 우리가 초대를 받은 듯 했어요 그 건물에 들어 가보니 마치 분장실 같은 곳에 화장을 곱게한 여인이 앉아 있었는데 그 여인의 모습은 머리는 틀어 올리고 눈화장은 약간 붉은 계열이고 빨간계열의 가운을 입고 있는 여자였는데 자세히 보니 제가 정말 사랑했던 여인 이었습니다.사실 현실에서 제가 결혼은 했지만 아직도 마음 속에 있는 그런 여자입니다. 그녀의 표정은 그리 밝아 보이지는 않았고 옆에는 얼굴 까무잡잡하고 마른 남성이 앉아 있었는데 그 여인과 똑같은 옷을 입고 있어서 그녀의 남편 인듯 했습니다. 근데 둘이서 의견 충돌이 있었는지 약간 티격태격하고 그 여인하고 저 하고 눈이 마주 쳤는데 제게 눈인사를 하고 저는 제 딸아이(3세)를 데리고 돌 잔치 연회장으로 갔는데 연회장에서 보니 금색 한복을 입은 남자 아이가 앉아 있었습니다. 꿈속에서 생각이 나하고 헤어지고 예쁜 아들 낳아 잘 살고 있구나 하고 많은 인파 속에서 우리 어머니 제 딸하고 돌잔치에 참석했던 꿈 입니다. 이 꿈에서 잠깐 깼다가 다시 잠들고 두번째 꿈입니다 장소는 어느 시골인데 금강 이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일본 유학시절 같이 했던 친구 2, 중학교 동창, 회사여직원 , 어디서 본듯 한 남자, 저 하고 같이 옥천이라는데를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산 고가의 산악 자전거를 타고 제 어깨에 자전거 한대를 더 매고 자전거를 타고 있었고 유학때 같이 보낸 친구가 너는 왜 자전거가 두대야? 라고 묻길래 그냥 서브로 가지고 다닌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렇게 같이 옥천이라는데를 가는데 우리 일행들이 길을 잘 못 들은거 같아서 제가 자전거를 타고 먼저 가서 길을 알아보겠다고 하고 가는데 햇빛이 강을 비추고 강변을 자전거로 달리는데 넓고 푸른강에서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수상스키를 타고 강건너 푸른 녹음이 펼쳐진 산책로에서는 가족단위 산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전거타는 사람들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달리던중 어느 마을에 도착했는데 날이 저물라고 하는지 아님 날이 흐린건지 햇빛은 없는 날씨였는데 길가에 흰색 진도개 하고 흰색 애완견 한 마리가 있었고 마을 골목에 어머니 친구 두분이 계셔서 버스타는데를 물으니 저쪽으로 가보라고 하셔서 갔더니 유학시절 친구 하나 중학교 동창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어서 나머지 사람들 어딨냐 라고 물으니 회사여직원이 공기호흡기 산소통을 잃어 버려 그걸 찾으러 갔다고 해서 제가 니들 기다려라 내가 갔다 올께 하고 자전거를 타고 달려가는데 자전거 바퀴를 보니 바람이 빠진듯 했는데 타는데 무리는 없었고 수풀도 지나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여직원과 다른 일행들을 만나면서 잠에서 깼습니다.
꿈을 두번 꾸어서 내용이 길었습니다 핸드폰으로 글을 써서 내용이 두 서가 없내요 지송합니다 저는 77.4.14 생이고 남성입니다
꿈을 꾸다보면 엑센트가 분명 있습니다. 그 엑센트가 거의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근데 이글을 잃고 있으면 어떤 부분이 엑센트인지 알수가 없네요. 어디가 중요하고 어디가 그냥 넘기는 곳인지를 알아야 대는데 필자의 중요한 부분을 찍어서 적어주시면 열심히 풀이 해드리겟습니다
첫 번째 꿈은꿈을 꿀 당시 곱게화장한 옛 여인의 모습이었는데 옷이 빨간 계열의 망토를 입고 있었고 돌잔치에서 본 그녀의 아들의 모습이 엑센트였던거 같았고 두번째 꿈은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달릴 때 강변 너머 산 책에 나무가 푸르르고 가족단위로 즐겁게 산책하는 사람들 강에서 레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특히 강이 넓고 푸른빛 물결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꿈을 꿀당시 좋게 느껴 졌습니다
@werth우선 제가 볼때는 망토를 눈여겨 바야 할거 같습니다 망토같은경우 빨강 계열이라 하면 거의 폭탄 불 기름 종류같은 계열로 22<< 가 나올것으로 추정해봅니다. 그리고 돌잔치라고 했는데 1살겨우 넘은 아기의 모습 하면 12를 많이 생각하는데 제가 볼때는 빨강망토를 두른 그녀의 모습을 최고 강한 엑센트로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그냥 좋은 꿈인듯 여겨집니다. 강변에서 큰 돌이나 기타 강아지 기타 인간들 특정 무리들이 나와야 되는데 아무일도 없이 평온한 모습이라면 패스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이건 님 정신건강 상태는 나타내 주는 꿈인듯 싶습니다.
@뇌신우비한 예를 들어 꿈을 하나 써드립니다. 한강 시민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어둡고 새벽이였지만 나름 상쾌했습니다. 갑자기 새끼 강아지가 저한테 옵니다. 끈이 둘러져 있었고 그강아지와 강을 사이로 산책을 합니다. 근데 왠지 강을 건너고 싶습니다. 돌로 된 징검다리가 있는데 그곳을 뛰어넘었고 강아지한테도 올라고 합니다. 강아지는 안옵니다. 전 뚜번 세번 뛰다가 돌에 미끄러져 강에 빠집니다. 허우적 대다가 강에 쓸려 내려갑니다.
이런식의 엑센트 있는 꿈을 꿔야지 숫자가 바로 보입니다 1 강아지 2 . 강, 익사 3. 돌
안녕하세요^^ 개가 나온건 패턴과 제외수와 연관이 있는데요 궁금한점은 흰 진도개가 보였고 강아지가 보였다고 하셨는데 목에 줄이 묶겨있었다고 하셨는데 강아지쪽인가요 아님 흰진도개쪽인가요? 그리고 색깔이 둘다 흰색이였던가요?? 이풀이에 따라 8가로에서 한수가 출이 될수있고 아님 개의 숫자가 약세가 될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풀이는 못 하지만 꿈 내용은 좋네요
꿈을 꾸다보면 엑센트가 분명 있습니다.
그 엑센트가 거의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근데 이글을 잃고 있으면 어떤 부분이 엑센트인지 알수가 없네요.
어디가 중요하고 어디가 그냥 넘기는 곳인지를 알아야 대는데 필자의 중요한 부분을 찍어서 적어주시면 열심히 풀이 해드리겟습니다
첫 번째 꿈은꿈을 꿀 당시 곱게화장한 옛 여인의 모습이었는데
옷이 빨간 계열의 망토를 입고 있었고 돌잔치에서 본 그녀의
아들의 모습이 엑센트였던거 같았고
두번째 꿈은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달릴 때 강변 너머 산 책에 나무가 푸르르고 가족단위로 즐겁게 산책하는 사람들 강에서
레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특히 강이 넓고 푸른빛 물결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꿈을 꿀당시 좋게 느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꿈 풀이 부탁드립니다^^
@werth 우선 제가 볼때는 망토를 눈여겨 바야 할거 같습니다 망토같은경우 빨강 계열이라 하면 거의 폭탄 불 기름 종류같은 계열로 22<< 가 나올것으로 추정해봅니다.
그리고 돌잔치라고 했는데 1살겨우 넘은 아기의 모습 하면 12를 많이 생각하는데 제가 볼때는 빨강망토를 두른 그녀의 모습을 최고 강한 엑센트로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그냥 좋은 꿈인듯 여겨집니다.
강변에서 큰 돌이나 기타 강아지 기타 인간들 특정 무리들이 나와야 되는데 아무일도 없이 평온한 모습이라면 패스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이건 님 정신건강 상태는 나타내 주는 꿈인듯 싶습니다.
@뇌신우비 한 예를 들어 꿈을 하나 써드립니다.
한강 시민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어둡고 새벽이였지만 나름 상쾌했습니다.
갑자기 새끼 강아지가 저한테 옵니다.
끈이 둘러져 있었고 그강아지와 강을 사이로 산책을 합니다.
근데 왠지 강을 건너고 싶습니다.
돌로 된 징검다리가 있는데 그곳을 뛰어넘었고 강아지한테도 올라고 합니다.
강아지는 안옵니다.
전 뚜번 세번 뛰다가 돌에 미끄러져 강에 빠집니다.
허우적 대다가 강에 쓸려 내려갑니다.
이런식의 엑센트 있는 꿈을 꿔야지 숫자가 바로 보입니다
1 강아지
2 . 강, 익사
3. 돌
@뇌신우비 님께서 주신 포인트를 읽어보니 제가 너무 추상적으로
제 꿈에 관해 쓴거 같아요
제 꿈이 길었고 너무 생생해서 이렇게 글을 쓴거같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다시 포인트를 넣어서 수정 할테니 읽어주세요^^
즐거움꿈인거 같아요^^
옛 애인은 이월수로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개가 나온건 패턴과 제외수와 연관이 있는데요 궁금한점은
흰 진도개가 보였고 강아지가 보였다고 하셨는데
목에 줄이 묶겨있었다고 하셨는데 강아지쪽인가요 아님 흰진도개쪽인가요?
그리고 색깔이 둘다 흰색이였던가요??
이풀이에 따라 8가로에서 한수가 출이 될수있고 아님 개의 숫자가 약세가 될수도 있습니다~
두마리 다 흰색이고 두마리 다 목줄이 없었습니다
꿈 풀이 감사합니다^^
@werth 감사합니다 그럼 강아지28.개 13.33관련 숫자를 보셔야 하겠습니다
@정성훈 감사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길 바라면서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