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94229">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94229</a></p><p> </p><p>문제의 핵심은 초. 중. 고 주말리그제 실시와 명분 없는 한국프로축구 육성학교팀 육성으로 인하여 한국축구는 발전이 정체되어 있다. 현재 초. 중. 고 주말리그제 실시로 선수들의 경기력은 향상되었을지 모르지만 기본기와 개인전술, 경기력 만큼은 2002년 한일 FIFA월드컵 4강 주역들에 비해 현저히 뒤떨어져 있다. 이를 간과한다면 이제부터라도 한국축구는 유소년, 청소년축구 선수들의, 기본기와 개인전술 향상 및 활성화를 위한 발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br><br>이 시점에서 초. 중. 고 주말 리그제 실시의 본래 취지인 학습권 보장이 과연 충실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꼼꼼히 살펴 볼 때다. <br><br>주말 리그제 실시로 인한 유소년, 청소년 선수들의 기본기와 개인전술 그리고 정신적, 신체적 저하는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또한 한국프로축구 중, 고등학교 육성제도 - 한국프로축구 육성학교 특혜로 받아들여지기에 충분한 것으로 세계축구 어느 국가에서도 한국프로축구 육성학교 같은 제도 존재하지 않음 - 역시 육성이 과연 바람직한가 한번쯤 곱씹어 볼 필요성이 있다. <br></p><p> </p><p> </p><p>다시 90년대로 돌아가자고 하네요~ㅋㅋㅋㅋ 나참... 이런 사람이 축구 지도자라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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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동메달이 작은 위안이라니... 한일월드컵 이전 예전 시스템에서 우리가 국제대회 4강권을 꿈이나 꿀 수 있었나... 이번 런던올림픽팀(89년생 이후)는 한일월드컵 이후 변화하는 유소년 정책과 인프라의 수혜를 입고 성장한 세대인데 이들이 한 팀으로 세계대회에서 괄목할 성과를 이뤄냈으니 시스템의 성장이 가져온 쾌거로 해석해야 맞지 않나.
첫댓글 경기력은 좋아졌는데 발전은 정체되었다니...?!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주말리그가 왜 유소년 선수들의 기본기와 개인전술 향상 및 활성화를 저해하는지...
프로축구 산하 유소년 팀이 왜 바람직 하지 않은가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요.
한국축구지도자협의회 출신이라네요. 어느쪽인지는 아시겠죠?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그래서 허모씨가 주말리그제 폐지라고 한건가요?;;;;
저 기사 읽고 든 생각은 무슨 말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거??? ㅋㅋ 스포탈코리아에서 적당히 칼럼이 무슨 말인지 논지가 잘 안들어나 있으면 알아서 기자보내서 인터뷰로 전환해야지...
난 주말리그제 정착 덕분에 선수들의 몸관리 능력이 굉장히 발전했다고 보고 있는데 ㅎㅎ
칼럼치고 내용 부실한데... 왜 문제 있는지 명확하게 밝혀내고 지적해야되는데 추상적이네 주말리그제는 단순히 학습권과 신체적, 정신적 문제 있다고만하고 구체적이지 못하고... 또 프로축구 학교 육성제는 무엇인지 설명안하고 또 왜 문제인지는 명확하지 않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본 칼럼은 스포탈코리아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다고 써있네요
이건 뭐 근거도 없고 대안도 없고
이렇게 웃어야겠네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이것도 칼럼이라고..
칼럼요점이 주말리그제 폐지하고 다시 주말에 공부 안시키고 줄빠따 먹이면서 토너먼트시키고, 뒷돈 받아다가 대학이나 구단에 넘기고, 프로유스 없애버리고 유망주들이 내밑으로 들어오게 하여 나의 통장을 살찌우게 하는데 이X의 축협은 내뜻대로 안되니 기사로 써서라도 징징대는데, 아무도 안볼것 같으니 한국축구의 위기를 써 넣으면 공감이 갈것이라는 말이군요.
이러니 축구종사자들이 싸잡아서 욕먹는거지
포탈 댓글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ㅋ
이거 포탈에서 욕먹고 있는 칼럼인데
괴설을 쓰는걸 보니 돈 떨어졌나보군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헛소리임
런던올림픽 동메달이 작은 위안이라니... 한일월드컵 이전 예전 시스템에서 우리가 국제대회 4강권을 꿈이나 꿀 수 있었나... 이번 런던올림픽팀(89년생 이후)는 한일월드컵 이후 변화하는 유소년 정책과 인프라의 수혜를 입고 성장한 세대인데 이들이 한 팀으로 세계대회에서 괄목할 성과를 이뤄냈으니 시스템의 성장이 가져온 쾌거로 해석해야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