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입찰 정보를 환공 어묵에 흘림
부산역 삼진어묵 왜 없어졌나 했더니..코레일유통 입찰비리 포착(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월평균 10억원대 매출을 올리던 향토기업 삼진어묵이 뜬끔없이 환공어묵에 매장운영권을 빼앗긴 배경이 드러났다. 코레일유통에서 경쟁입찰 정보를 환공어묵에 흘린 정황이 포착돼 직원 2명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22일 입찰방해 혐의로 코레일유통 임원 A씨(55)와 대리 B씨(31)를 입건했다고v.media.daum.net
첫댓글 원래 부산 지역 프랜차이즈가 들어가는게 규칙인데환공어묵은 서울이라던데ㅋㅋ
부산역 정문으로 나와서 오른쪽 택시 타는곳 쪽으로 가면 삼진어묵 매장 따로 생겼더라구요 역안 1층에도 완제품 파는 매장있지만 밖에 있는 곳이 종류 많아요
첫댓글 원래 부산 지역 프랜차이즈가 들어가는게 규칙인데
환공어묵은 서울이라던데ㅋㅋ
부산역 정문으로 나와서 오른쪽 택시 타는곳 쪽으로 가면 삼진어묵 매장 따로 생겼더라구요 역안 1층에도 완제품 파는 매장있지만 밖에 있는 곳이 종류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