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kamura is Celtic fitness worry
셀틱의 체력 골칫거리인 나카무라
| |||
Star midfielder Shunsuke Nakamura is an injury doubt for Celtic's Champions League clash with AC Milan.
스타 미드필더인 나카무라 슌스케는 AC 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부상 의혹에 휩싸여 있습니다.
Nakamura missed Sunday's loss at Hibs with a knee problem and may not make the 3 October clash at Celtic Park.
나카무라는 무릎 부상으로 일요일에 있었던 힙스전에 결장했으며, 10월 3일에 셀틱 파크에서 있을 경기에도 결장할지 모릅니다.
"The team doctor said it would be two to three weeks before I could get back to full fitness," he told the Times.
나카무라는 타임스에 "팀닥터님은 제가 완전한 체력을 회복할 수 있을 때까지 2~3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If it proves possible I'd like to play in the Milan game, but we will see. It's only painful when I try to kick the ball with force."
"만약 출장이 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저는 밀란전에 뛰고 싶지만, 우리는 알게 될거예요. 제가 억지로 공을 차려 한다면 그건 고통스러울 뿐이라고요."
The Japanese international damaged his left knee initially during Celtic's qualifying tie against Spartak Moscow.
일본 대표팀 선수인 나카무라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에서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And he is likely to miss Celtic's next two fixtures, at Dundee in the CIS Cup and at home to Dundee United in the SPL, as he bids to be fit to face the reigning champions of Europe.
그리고 나카무라는 CIS컵 던디전과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Celtic lost their opening group game to Shakhtar Donetsk and will be looking to build on their impressive home record to give themselves a chance of reaching the last 16 for a second successive year.
셀틱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조별리그 개막전에서 패했으며, 2번째의 성공적인 해를 맞이하기 위해 16강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우고 싶어합니다.
Nakamura is an influential player for Gordon Strachan's side but the former Reggina midfielder does not want to take any risks.
나카무라는 고든 스트라칸 감독이 이끌고 있는 셀틱에서 영향력 있는 선수이지만, 과거 레지나에서 뛰었던 나카무라는 어떠한 위험도 겪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He added: "I can get by, but when I think about the long season ahead, perhaps it would be better to get the problem sorted sooner rather than later.
나카무라는 "저는 뛸 수 있지만, 저는 길고 긴 시즌을 바라볼때, 아마도 그 문제를 빨리 겪는게 오히려 나을지도 몰라요."라고 덧붙였습니다.
"If not, I could aggravate it even more." "만약 아니라면, 그것은 오히려 더 악화시킬 거예요." |
첫댓글 굳이 '체력 골칫거리'라고 번역이 되나요? ㅇㅇ;; 본문을 쭉 읽어보니깐 핵심선수의 결장에 대해 걱정하는 문체인것같은데.. 오해의 소지가 있는거같네요
그러게요 좀 짜증나네요
제목 참... 저렇게 글적으면 기분이 좋은가
악의가 아니라 그냥 직역 같은데요. fitness worry를 직역한듯.
낰하무라 10월 3일 결장하면 ㄳㄳ.... 숙자vs슌스케 프리킥 대결은 못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