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목사님의 설교 하늘에 검은그림자가 도사리고 있음니다

[참사랑으로]

1938년  88세

한국의 경제 성장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대한민국 상공에는 검은 구름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자살률 1위 사교육비 1위   이혼율도 일 등이라 

그래요 성매매의 산업 규모가 24 조 원을 육박했다고 합니다 

1년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로 20조가 넘었다고 합니다. 

비정상리 정상으로 변화하고 거짓말이 판월치는 우리 한국 사회에 이제 개혁이 필요합니다.

 회계가 필요합니다 

제작진 크리스 천하교는 인재를 양성하는 국제학교입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초대교회는 예루살렘을 중심했고 축해교회는 로마를 중심했고 금색 교회는 유럽을 중심했고 20세기는 미국을 중심했지만 직접손님이 오실 때까지 한국 오해가 점심이 될 줄 믿으시면 안 하시길 바랍니다. 

영국의 어느 선교 전문가가 말하기를 유럽의 선교 사항은 밤 9시가 지났고 미국의 선교사항은 오후 2시쯤 지났다고 합니다. 

한국의 선견은 이제 아침 7시라고 했습니다.

 다윗이 아들 나온 동군에서 어둠 속의 외치기를 매년 허나 깰지어다 피파여 수긍하길 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선교의 새만금 새벽을 깨워야 됩니다 개혁의 새벽을 깨워야 됩니다. 

그것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오늘 여기 모이시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 다 대통령님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하시는 줄 믿습니다 국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군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한국 교육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한국 경제를 위해서 시도해 주세요 

여러분과 제가 어떤 나라에 살고 있는지 잘 알고 계실 겁니다. 5000년 역사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찰싹 본 적이 없습니다. 다 우리 선조들의 덕분이고 하나님의 덕분인 줄 믿습니다. 함께 우리나라는 세계 반도체 생산율 일 등이었어요.

 세계 조선산업도 1위였습니다. 지금 몇만 톤의 배를 30 촉을 한꺼번에 건드렸습니다. 나라는 대한민국에요. 우리 대통령께서 미국의 대통령 당선자하고 12분 동안 말씀했다고 언론에 보도가 됐더라고요. 

그 대화 중에 하나가 당선자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대통령께 선박 좀 도와달라고 하는 말씀 지금 미국은 용기 보는 군함 제조도 할 수 없지만은 관리도 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세계 철강 제조 산업도 대한민국이 일 등이었습니다. 세계 금표도 보급률도 일 등이었지요 먼저 봤던 나라에서 얹어주는 나라로 변했습니다.

 경제 수출은 세계 8번째고? 경제 규모는 10위권에 진입을 했고 스포츠는 세계 4위권이고 얼마 전에 우리 여자 골파들이 미국 LPG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뉴저시 골프장에서 퇴를 했는데 1등서부터 10등까지의 6명이 한국 여자들이었습니다.

 그때 트럼프 대통령이 거기 계셨는데 그 양반이 뭐라고 하는 거니 이건 US 오픈이 아니라 코리아 오픈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여자 골프 세계를 석권했습니다 이러한. 대한 경제 성장을 하느님께서 허락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대한민국 상공회란 검은 구름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현재 OECD 국가에서 자살률 대한민국 1등 이에요 여긴 뭐 걱정도 안 나비 부담도 OECD 국가 중에서 대한민국의 일 등입니다. 이혼율도 OECD 국가 중에서 대한민국이 일 등이라 그래요. 성매매 산업의 경제 규모가 24 조 원을 육박해. 1년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돈으로 환산해 가면 20조가 넘었다고 합니다.

 비정상리 정상으로 변환하고 거짓말이 판월치는 우리 한국 사회에 이제 개혁이 필요합필요합니

회계가 필요합니다. 교회보통 회계하여야 되고 남북한 회계하야 되고 오늘 대한민국. 우리 한국 사회에 이제 개혁이 필요합니다. 

회계가 필요합니다. 

되고도 회계하여야 되고 

나무텀 회계하여야 되고

 오늘 대한민국의 모든 분들이 그 얘기하면은 대한민국은 빵이 있습니다 

하바국 삼 장 일절에 선제자 하바국의 기도가 무상이 우글거리고 수약이 가득했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희망과 새로운 나라로 거듭날 수가 있었던 것은 교회의 개의 능력입니다. 

기도의 병력입니다. 

역대화 출장 14 절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며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구하면 내가 그 하나님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고 그 땅을 고칠지라 대한민국 내년에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내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시간부터 대한민국에 고쳐줘야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루터의 기도가 종교 개혁을 가져왔고 교황의 수리지도가 감리교를 창설했고 강력한 기도만이 능력을 가져다주고 변화를 가져오는 줄 믿습니다.

 야곱에서 오 장 16 절 1억으로 너의 죄를 서로 고백하며 경락을 위하여 지도하나 의인의 간구하는 역사는 힘이 많다. 그랬습니다. 

의인 모세는 시도함으로써 홍해 바다가 갈라졌죠 아브라함이 지도하니까 백 세 때 아들을 울었고요 의료 승마가 주기도 하니까 여리고 성에 함 나게 됩니다. 

다윗이기도 하니까 권리와 선을 물리칠 수가 있죠 에일리어의 기도로 하늘문이 열리고 다니엘의 기도가 사자의 입을 벌을 막았고 바울의 기도가 옥토널을 흔들었습니다. 한라가 기도할 때 아들 사무예를 주셨고 개스왕이 죽게 됐습니다.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 뵙기도 하니까 생명을 5년을 연장해 주셨습니다. 

걸어서 사장이 절의 키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저는 양화진 외국인 요지의 루비 캠리그 하는 여자 선교사 무덤이 있습니다. 

거기 비석에 비문이 하나 있는데 그 비문을 소개하면서 그가 마지막으로 자기 엄마한테 썼던 편지를 매일 읽어드리고 끝마칠게요. 

그 비석에 영어로 이렇게 써 있습니다 이빠 헤더 와이드 코리아 쇼 헤븐 데모 나에게 1000개의 생명이 주어진다 해도 그 모두 한국의. 다치리라 그 선교사는 한국에 머무르는 기간이 1년도 못 됩니다. 개성의 여학교에서 교사로 봉사하다가 급성 맹장염으로 1908년 한일 합병이 년 전에 8월 15일 25살의 꽃다운 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비문에 기록된 그 문구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나에게 1000개의 생명이 주어진다 해도 모두 한국에 바치겠노라. 

마지막 그가 자기 엄마 아버지한테 쓴 마지막 편지지요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님 이곳저선 땅에 오기 전 집들에 심었던 꽃들이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하루 종일 집 생각만 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이거 조선 땅은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모든 하나님을 닮은 사람 같습니다. 

선한 마음과 폭음에 대한 열정으로 보아. 아마 몇십 년이 지나면 이곳에 예술스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고금을 듣기 위해서 20키로를 맨발로 걸어오는 어린아이들을 보았을 때 그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오히려 위로를 받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탄압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저께는 예수님을 영접한 지 일주일도 안 되는 서너 명 끌려가서 순교를 했습니다. 

토마스 선교사 제임스 선교사도 순교를 했습니다. 오늘 밤은 유난히도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외국인을 죽이고 기독교를 증오한다는 소문 때문에 부두에서 철원을 끝까지 만드셨던 어머니의 얼굴이 자꾸 눈앞에 어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일표은지가 마지막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작은 씨앗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CC되어이 땅에 묻히게 되었을 때 아마 하나님의 시간이 되면 저 손 땅에는 많은 꽃들이 피고 그들도 여러 나라에서 씨앗이 될 것입니다. 

한국 땅에 저의 심장을 묻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것은 조선을 향하는 저의 열정이 아닙니다 조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요한복음 12장 24절입니다. 

내가 침실로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하늘의 미랄이 땅아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를 잊고 죽으

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했습니다.

 오늘 한국의 지도자 여러분들 삼 부 요인 여러분들 이제 한국의 전화가 와야 됩니다.

 나버톤 여러분들 버튼 변화가 있기를 충분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이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들과 대한민국 그리고 우리 대통령님에게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출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