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인생인데 방탕하면 망하는 길로 가게 됩니다.
방탕하는 사람의 특징은 우선적으로 술은 과하게 마십니다.
어떤
여자분은 술을 과하게 마셔서 험한꼴 당하고 신세망친 뉴스가 나오고 심하게는 목숨까지 잃은일이 있습니다.
남자분도 술만 마시면 양같이 순한 사람도 순간적으로 돌변해서 짐승이 되기도 합니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오는지 모르지만 참 개차반입니다.
그런걸 보면
술이 사람을 잡고 미친 개로 만들기도 합니다. 술을 마시면 주사기가 발동하여
깽판 부리고 그러다가 남과 시비가 붙어서 싸우고~^^
밖에서만 그런것이 아니고 집안으로 들어와서도 소리지르고 난리를 내기도 합니다.
가끔씩 아파트를 돌다보면 술취해서 싸우는 소리가 집안에서 들려오는데 술먹고 고함지르는 소리입니다 다.
어떤 분은 하도 질려서 그런지 부인이
"술을 곱게 먹어야지
똥구녁으로 쳐먹었냐" 라고 하면서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면서 부부가 싸우는 것을 봤는데
나중에는 '내가 못산다' 고 가슴 치면서 방방 뛰는것을 보니까 마음이 정말 짠합니다.
지금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큰 일들은
술과 돈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 많습니다.
술 마시는 사람은
가정
살림
인생이 망가져도
술을 마십니다.
술은 오늘이 문제가 아니라 미래도 망치게 됩니다.
그래서 술은 부모가 가르쳐야 한다고 합니다.
술은 한잔은 괜찮겠지 하지만 담배피는 것과 같이 중독성이 있어서 술한잔이 10잔이 되고 그러다가 쓰러져서 잠들기도 합니다. 어느때는 정신을 잃고 길바닥에서 쓰러져 잠자다 추운 겨울철에 동사하는 사람조차 있습니다.
전문가는
"술은 오래 먹으면 삶의 질서를 잃어버리게 한다" 고 하는데~^^
에휴
그놈의 술~^^
많이 마시는 사람의 가족은 맘편할날 없고 평생 두통거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