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한마디
세상에는 많은 정보가 떠 다니는데
눈이 번쩍 떠지는 것은 건강에 관한 내용입니다.
실제적으로 실천하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지금까지 왜 몰랐을까?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내용이 있는데 의학적인 뒷받침이 잘된것은 믿고 따라해 집니다.
공감이 가서 일부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내가 어렸을때 부터 시원한 찬물을 벌컥벌컥 마셨는데 장에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 암으로 발전한것 같습니다.
옛날부터 <자녀의 습관은 부모를 닮는다> 라고 했는데 딸과 손녀가 물을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가워지면 먹습니다.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지 요 ~^^
에고
딸이 찬물먹는 습관을 고치면 손녀들도 찬물먹는 습관이 다 고쳐질텐데~^^
어떤때는 그 생각이 떠오르면 잠이 안와요~
흑흑흑
딸아~
찬물좀 먹지말거라.
부탁한다.
손녀들~
안녕
찬물을 습관적으로 마시면 나이들어 위장병으로 엄청나게 시달린다~
어떤 분의 글에서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간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강화된다>
이유는 간단하다.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눈을 뜨자마자 냉수 한 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물이 차게 된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는데 찬물을 계속해서 마시면 폐에 물이차고
폐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어떤 분이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 고.. 그분은 수십 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모르면서 말이다.
우리는
차가 몸에 좋다고해서 사람들은 차를 마시는데 따뜻하게 물을 데어서 마시고 찬물로 차를 타서 마시는 경우는 없습니다.
물을 먹을때는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아서 먹으면 되는데 결론은 약간 따뜻한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여기까지 다 읽으신 분은 감기예방에 도움도 되고 폐질환 없이 건강하게 잘 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