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케리비안베이는 마치 젊은이들만의 축제 같은 분위기속에 5명의 노치원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나름데로
물놀이를 즐기고 왔답니다.
첫댓글 할머니들이 여름 끝자락에서 아쉬움을 충분히 누렸구려 아주 잘 ...
첫댓글 할머니들이 여름 끝자락에서 아쉬움을 충분히 누렸구려 아주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