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選擇의 岐路
우리는 매일 다양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일상적인 활동으로는, 오늘은 무엇을 할까? 무엇을 먹을까? 어떤 옷을 입을까? 무엇을 말할까? 무슨 일을 할까? 어디로 갈까? 누구를 만날까?
때로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있습니다, 어떤 학교를 선택할까? 어떤 전공과목을 선택할까? 어떤 직업을 선택할까? 누구를 배우자로 선택할까? 이와 같이 중요한 선택을 중도에 전환하거나 포기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올바른 선택은 행복과 성공을 보장하지만 잘못된 선택은 불행과 실패를 초래합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하는 우리는 선택의 중압감으로 힘들어 하거나 또는 우유부단하여 선택의 시기를 일실하여 낭패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항상 기도하는 성도들은 선택의 기로에서 자신의 지식에 의존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하여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인도하시리라” (잠 3:6). In all your ways submit to Him, and He will make your paths straight (Proverb 3:6). 영어성경에서는 “범사에 하나님께 복종하라.”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즉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주님께서 평탄한 길로 인도하실 것임을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주님의 뜻에 순종하여 올바른 선택을 함으로써 범사에 잘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선택의 기로에서 주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여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산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올바른 선택으로 승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