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물리학 교수의 기도 무용론 주장...그러나
어느 물리학 교수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분필을 바닥에 던지며 “기도는 이 분필이 안 부러지게도 할 수 없다.”라며 기도 무용론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러자 학생 한 명이 일어나 큰소리로 기도했습니다. “오늘은 저 분필이 바닥에 떨어져도 부러지지 않게 하옵소서.”
물리한 교수는 그 학생에게 “뭐하는 거야?” 소리치며 화를 내었습니다.
그 사이 교수 손에서 분필이 빠져서 옷깃을 타고 흘러 바닥에 떨어졌고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일제히 박장대소하였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섭리 아닐까요?
극동방송 中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
(잠26:27)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잠29:25)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 8:17)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잠 19:21)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일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 16:9)
아멘
하나님을 완전히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 즉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바라보고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이 택하사 하나님의 능력을 부어주시고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내십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 아멘!
옳습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대한테크놀로지 과학기술범죄 피해자단체
윤범석 회장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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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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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님, 제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피해자들이 인정하는 단체도 아닌데 마치 그런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광고성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주장하시는 가해자에 대한 것이 저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이런 글 다시 안올리게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