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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7공주 집안..누가 누가 잘하나~!!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281 24.06.19 03:3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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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03:56

    첫댓글 나일 먹을수록 돈은 꼭 필요합니다.
    결혼도 안한 막내딸이 1년에 1천만원 이상 어머니께 드린다니 효녀라고

    과감하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 24.06.19 06:02

    제가 생각을 할때도요
    막내 처제가
    가장 부담이 없는 싱글이어서
    최고로 잘 하는 것이지요

  • 24.06.19 04:18

    7공주 집안의 맏사위
    대단한 지휘권입니다
    형제자매가 많으면 간혹
    불화도 많은데
    서로 화합이 잘되고
    슬기로운. 어머니모시기
    작전은 모든이의 귀감이
    되네요
    특히 막내처제의 머니작전은 최고인듯
    합니다
    7공주의 건강과 아름다운
    모습 기대합니다

  • 24.06.19 06:05

    저 보다는 ᆢ
    집사람이 역할을
    아주 잘 하는거 같읍니다
    여자 자매들이 군기가
    없을거 같아도요ᆢ

    집사람이 한 마디를 하면은
    처제들이 상당히 어려워 하고요
    큰 언니 말은 ᆢ
    순응을 하더라고요ᆢ

    저는 지켜만 보는
    사람 일 뿐입니다 ᆢㅎ

  • 24.06.19 04:55

    최대의 자식 복을 갖으신 장모님이십니다.
    7명의 딸들이 다 돌보시니....

  • 24.06.19 05:21

    리디아님두 효녀예요ㆍ부친한테 지극정성

  • 24.06.19 06:06

    아무래두요
    자식들이 많으니까요ᆢㅎ
    특히 자매 형제들이
    잘 하는거 같읍니다

  • 24.06.19 06:18

    장모님께서 병원에는 다니시지만 아직 정정한 편이시고 일곱 딸이 앞다퉈 효도를 하니 참으로 복 많으신 어르신이십니다. ^^~

  • 24.06.19 07:47

    그런가요
    처제들이 많아서
    큰일을 치루더라도
    두렵지가 않터라고요

  • 24.06.19 06:55

    딸 부자집 옴마가최고의 노후보험이라는 걸
    느끼고 사는 어리바리인지 어리버리인즈 몰겠십더
    ㄴ친구 달 결혼을 안하고 싱글로 산다 카이 마흔이 넘게 시집을 안 갑니더
    ㅂ불닥시 나는 아부지 한ㅅ성갈로 방하나 얻어서 내 쪼까삔 거라예
    6개월 후 달이 시집 간다라고예 ㅍㅎㅎ
    지금은 제과점 차려서 아들 딸 놓고 잘 살아예~~~ ㅎ

  • 24.06.19 06:54

    또한 친구 딸 올해 마흔 샛 시집 몬보내서 안달복달
    고만 냅두라 딸 평생 멕여 살만 하몬서 안간다는
    시집에 왜그리도 목매단냐고 했드니 몽달귀신
    되는 거 두고는 몬 본다는 것
    사람으로 태어 났음 남들 하는 거 다해 보고 듁어야 한다는 것
    하다하다 결혼 업체에 나이 따라 여건 따라서 소개비 다름
    결혼정보 업체에다 의뢰 500만원 소개비 내고 의뢰함
    9번 소개팅 보장 4번째 소개팅 남자와 올해 결혼 헙니더
    조건에 맞는 건사한 남자와 시집 잘 갑니더

    둘 다 본인들이 원하는 조건의 남녀가 만나서 결혼 헙니더
    더 웃긴 건 남자쪽 집안 누님만 4명 막내가 총각인데
    총각 장가를 안 가니 굿까지 다 했다라는 것 그래도 장가를 못 가서
    결국 결혼 업체에 의뢰함 친구딸은 박사 학위가 있어서 더 소개띵이 어려 웠음
    인연은 다 따로 있다라는 것
    **
    친구 달 보니 결혼정보 업체 이용도 용이 하드라구예
    서로 조건에 맞는 사람과 연결해서 결혼 하는 것도예~~~




  • 24.06.19 07:48

    인연이라는것 ᆢ
    꼭 어디인가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 24.06.19 09:27

    아따 막내 효녀입니다.

  • 24.06.19 12:01

    ㅎㅎㅎ ᆢ
    감사합니다

  • 24.06.19 09:38

    사모님이 7공주 맏딸로써 모든것을 해결하도록 도우신 산님이 더 대단하셔요~~
    저는 친정 6남매 맏딸인데 제의견을 따라준제부들과 동생들이 많이 고맙답니다~~

  • 24.06.19 12:02

    저는 ᆢ
    그냥 서 있었을 뿐입니다
    집사람이 ᆢ
    마음고생도 많이 했고요
    열심히 살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 24.06.19 13:00

    막내 처제 좋은 배필만나 잘사면 그게 큰 효도지요 두마리 토끼 잡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6.19 15:42

    네네..
    찾아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 24.06.19 16:08

    자매들 사이에 우애가 깊고 또한 효성이 지극한 따님들이니,
    산3님의 장모님께서 복이 많으십니다.
    부모님께 1년에 천만 원이면 진짜 대단하신 겁니다.

  • 24.06.19 18:50

    막내처제가 ᆢ
    가장 잘 합니다ᆢㅎ

  • 24.06.20 05:24

    결혼이 뭐라고 이젠 시대가 결혼 자식에 자신의 인생을 연관시키지 않지요 막내처제 멋져요

  • 24.06.20 06:17

    어서오십시요
    유치원을 다녓던
    막내처제 엤는데요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읍니다 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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