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홀로산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나도 감투봉
캐이 추천 0 조회 158 22.07.11 17:3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7.11 17:55

    첫댓글 아 그게 눈향나무군요
    모진 생명력일듯한데요

    어제만해도 여긴 됐다했는데
    낙엽지고 한번 더 가봐샤겠습ㄴ대 작은감투까지 직찐으로

  • 22.07.11 18:10

    아,그게 눈향나무군요.2
    눈나무가 아니라 빳빳한 선나무인데요?거생 무지하셨겠네요.저번 거기가서 잡목에 엄청 시달렸더니 거긴 가기 싫더군요.

  • 22.07.11 18:41

    남자는 직찐입니다
    9월 3째주 으떠심꽈?

  • 22.07.11 18:54

    @윈터 모가요???9월까지~~~?넘 먼???버스에서 만나서 가면 되는거쥬~~~ㅎ,,,가만 생각하니 또 작은감투봉같이 가자는 건가요???ㅇㅋ

  • 22.07.11 18:54

    @사니조은 완존 묻지마네

  • 22.07.11 18:55

    @윈터 그때면 잡목에 덜 시달릴려나요?뱜보니 무섭기도 하구요.ㅋ

  • 22.07.11 19:58

    ㅎㅎ 내 꼴이라니...^^

  • 22.07.12 08:58

    근데 왜저렇데요? 어서 넘어져서 된장 바른모양이네요

  • 22.07.12 05:50

    거기에 아직 땃두릅나무가 살아 있어 반갑습니다.
    피서는 저런 데가 최곤데. ^^

  • 22.07.12 08:47

    맥주 한통 합 세통 ?
    지난 번과 같은 숫자라는...

  • 22.07.12 10:37

    네 분이서 엄청 고생하셨네요.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 22.07.12 11:45

    킬문님 흙범벅 뒷 모습이랑 배낭이랑
    누가 보면 영락없는 심마니입니다.

  • 작성자 22.07.12 11:53

    ㅋㅋ

  • 22.07.12 12:16

    킬문 선배님 옷이 대박입니다 ㅋㅋ
    비가 많이 온거 같은데 그사이 물이 다 빠졌나보네요.
    담달에 비박하면서 감투봉 안부에서 큰귀때기골 좌골로 내려와서 쉰길폭포를 보러 갈까합니다.

  • 22.07.12 12:20

    험로이니 조심 하시길...

  • 22.07.13 10:59

    아직도 그놈은 그숲속에 어슬렁거리고 있을겁니다

  • 22.07.13 17:36

    ㅎㅎ 궁금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네요
    네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