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전계와 자계는 같지 않습니다. 377배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E = 377H 또는 H= 1/377E의 관계가 성립합니다. 어떤게 377배인지 1/377 인지 저도 아리까리 합니다만 어쨌거나 377배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그값이 고유 임피던스 값이라고 동강에서 들은 것 같습니다. 풀이 두번째줄에 루트 안에 뮤를 엡실론으로 나눌때 그값이 나옵니다.
죄송합니다. 전계와 자계가 같겠네요 단지 에너지를 구하는 공식에서 엡실론과 뮤가 들어가기 때문에 해당 차이로 인하여 에너지값은 377배의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에너지가 같아지려면 반대 급부가 있어야 겠지요. 전계와 자계가 같다는 님의 말과 문제의 해설 세번째 줄 보고 알았네요...
첫댓글 전계와 자계는 같지 않습니다. 377배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E = 377H 또는 H= 1/377E의 관계가 성립합니다.
어떤게 377배인지 1/377 인지 저도 아리까리 합니다만 어쨌거나 377배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그값이 고유 임피던스 값이라고 동강에서 들은 것 같습니다.
풀이 두번째줄에 루트 안에 뮤를 엡실론으로 나눌때 그값이 나옵니다.
그러면 저 문제의 해설이 맞는건가요...?? ㅠ
죄송합니다. 전계와 자계가 같겠네요 단지 에너지를 구하는 공식에서 엡실론과 뮤가 들어가기 때문에
해당 차이로 인하여 에너지값은 377배의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에너지가 같아지려면
반대 급부가 있어야 겠지요. 전계와 자계가 같다는 님의 말과 문제의 해설 세번째 줄 보고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