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 박지워니 김무세이 아래 이것들 합리적으로 고쳤는가 모르겄네
펌! MBC 간부 특정지역이 장악
신유령 | 2009-06-22 06:28:39
조회 797 | 추천 2 | 다운로드 0
이하 안세영님 게시글 펌========================================
충격! MBC 현직간부중 90%가 특정지역이 장악!
***(악의축 김정일정권도! 이정도는 아닐것이다!)***
MBC방송이 편중 보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군요!~~~~~~~정말 놀랐습니다 [펌]
★ MBC의 중견 간부이상 특정지역 90% 장악 실태 ★
MBC 방송국 이정도인줄은 몰랐다.
이러니 국민들 눈이 멀었구나
YTN은 종일 데모 방송에 혈안이고,
KBS는 물론 이제야 드러나는 조중동 잡는
자랑스런 MBC 성분 분석표 하나만 보자
온나라가 시끄럽고 문재가된 PD수첩! (정권 흔들려는 의도가 분명 해졌다!)
PD 수첩 진행자...송일준
시사교양국 부국장
1958년 10월 14일 (전라남도 영암)
학력 연세대학교대학원 경력 MBC
교양제작국 부국장 MBC 외주제작센터
MBC 간부진의 인적구성
1---金영일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국장
2---강순규 : 전남 /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
3---박완주 : 전남 / mbc 보도제작부 차장
4---구영회 : 전남 / mbc 보도국 부국장
5---유기철 : 전북 / mbc 보도국 사회부 부장
6---이연재 : 전북 / mbc 보도국 문화부 부장
7---전재철 : 전북 /mbc 보도국 영상취재1부 차장
8---전평국 : 전북 / mbc 보도국 영상취재2부 부장대우
9---김상균 : 광주 / mbc 해설위원실 주간
10--박석태 : 전남 /mbc 해설위원실 부장
11--홍은주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부장대우
12--이선호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위원
13--김상기 : 전남 /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14--김철호 : 전북 /mbc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15--김택곤 : 전북 / mbc 해설위원
16--양영철 : 전북 / mbc 해설위원실 경제담당 해설위원
17--심우성 : 전북 /mbc tv 편성국 국장
18--김상옥 : 전남 / mbc 사업국 국장
19--정종국 : 전남 /mbc 관리운영국 부국장
20--최 천 : 전남 /mbc 기술정책국 부국장
21--김강정 : 전북 /mbc 정책기획실 실장
22--문진호 : 전남 /mbc 스포츠국 국장
23--은희현 : 전북 /mbc 건설기획단단 단장
24--이경열 : 전북 / mbc 송출기술국 국장
25--정수채 : 전북 /mbc 시사교양국 부국장
26--최진용 : 전북 /mbc 시사정보국 차장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회장
27--김석진 : 전북 /mbc 방송기술국 국장 직대
28--정문수 : 전북 / mbc 드라마국 제작위원 국장
29--김국후 : 전남 /방송위원회 대변인
30--김진석 : 전남 / 방송위원회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31--나형수 : 전남 /방송위원회 사무총장
32--최옥술 : 전남 / 방송위원회 기획예산부 부장
33--김창근 : 전북 /방송위원회 총무부 부장
34--백남형 : 전북 /방송위원회 방송정책부 부장
35--오성건 : 전북 / 방송위원회 보도교양 제1심의위원회 심의위원
36--조강환 : 전북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37--최준근 : 전북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 실장
38--金영문 : 전남 / mbc 기획심의팀 팀장
39--윤영광 : 전남 / 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특임2cp cp
40--윤재복 : 전남 / mbc 시사교양운영부 부장
41--정연호 : 전남 / mbc 홍보심의국 위원
42--정일윤 : 전남 / mbc 국제부 차장
43--문정철 : 전북 / mbc 기술본부 본부장
44--김광택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45--성경환 : 전북 /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1국 부장
46--신경민 : 전북 / mbc 워싱턴특파원
47--양성호 : 전북 / mbc 영상취재2부 차장
48--양성희 : 전북 / mbc 광고업무부장
49--양희성 : 전북 / mbc 감사부 위원
50--정수렬 : 전북 / mbc 라디오국 위원
51--최성근 : 전북 / mbc 홍보심의국 위원
52--박명규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부국장
53--손돈용 : 광주 / mbc 사업국 위원
54--이은규 : 광주 / mbc 드라마 3cp 차장
55--최우철 : 광주 / mbc 홍보심의국 위원
56--배귀섭 : 전남 / mbc 동경특파원
57--서정훈 : 전남 / mbc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 부장
58--송일준 : 전남 / mbc 교양제작국 도쿄특파원
59--정 인 : 전남 / mbc 드라마팀 차장
퍼온글
작성일 : 10-09-01 20:15
이런 MBC를 그냥 둬야합니까?
글쓴이 : 장학포
조회 : 6,867 추천 : 22
[이래도 되능깅가?] MBC의 실체랍니다 / 要 必讀 : YYY|)
//
이 글을 읽고 공분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한국의 건전한 국민이 아닐 것이란 생각이다.
지난 번 광우병 같은 사기 방송을 공공매체에서 방영했다는 것은 상식을 초월한 경거망동
이기 때문이다. 그런 집단이 어떻게 청천백일 하에 존재할 수 있는 지 의심스럽다.
나만 그런가? 한번 같이 읽고 소감을 널리 전파하십시다. 한 명이라도 더 공분을 느끼는 분이 많아질 때 그들의 입지는 그만큼 줄어들 것이니까요. 그래서 밝은 내일을 기약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책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ㅋㅋㅋ.-YYY-
MBC 의 실체 / 要 必讀 ♣
MBC의 作黨
조필원"
설마 설마 했더니 정말 MBC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구면요?
세상에 이런 저질스러운 일을 저질르면서도
대한민국엔 언론 자유가 없다고 전세계에 호소를 하고 있으니!..........
어찌 하면 좋을까요?
저들도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임이 맞나요?
꼭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오오! 하느님!
우리 自由大韓民國을 지켜 주세요...............
MBC가 나라 망하게 도와달라고
**MBC 문화방송국이 전 세계에 보낸 메시지, **
27일 저녁 아나운서(노조원)들을 동원해 주권부정 선언을 단행하였다.
중국어,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등으로 이루어진 이 날의 대외선언의
내용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독재가 다시 부활했으니 중국, 영국, 프랑스 등의 국가들이 도와주어야겠다.’는 식의 구호요청이었다.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한 동영상이..
아래 동영상이 Youtube를 통해
한국어, 영어, 불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www.youtube.com/watch?v=f25m6DAvNPE
위 영문을 클릭하십시요
MBC의 현실
MBC의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은 4, 600만원이다.
평균연봉은 8, 801만원으로
우리나라 근로자 1인당 평균연봉의 2.5배에 다다른다.
그러나 이것도 인센티브나 퇴직연금, 시간외 수당,
복리후생비 등이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이걸 다 포함시킨다면 1억원이 훌쩍 넘을 것이다.
국내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내는 회사인
삼성전자의 평균연봉이 6, 021만원인 것과 비교해도
제반 수당 포함하여 1억이 넘는 MBC의 평균연봉은 이해할 수 없다.
뿐만 아니다. 5년 근속자에겐
10일간의 해외여행을 주며 200만원의 휴가비를 준다.
10년 근속자에겐 300만원의 휴가비에 15일 휴가.
일반 직장에선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조직구조도 불량하다. 일반적인 회사는 고위층이 적고
평사원이 많은 피라미드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MBC의 조직구조는 항아리 형이다.
임원이 9명, 국장급과 부국장급이 161명, 부장급과 부장 대우급이 420명,
차장급과 차장 대우급이 340명으로 간부의 숫자가 940명인데 반해
평사원의 숫자는 460명이니 평균 연봉이 높을 수 밖에 없다.
그렇게 흥청망청 돈을 써대니 회사에 돈이 남아날 수가 없다.
MBC의 총자산은 1조8천억원 대인데 자본금은 달랑 10억 원이다.
민영회사였다면 망해도 백 번은 더 망했을 일이지만
MBC는 꿋꿋하게 버티며 돈 잔치를 하고 있다.
말 그대로 개혁의 대상인 셈이다.
그러니 이들을 개혁하겠다는 방송법 개정안에 반대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더 큰 문제는 MBC의 정치적 편향성이다.
지난 10년동안 MBC 노조는 정권과 밀착해 있었다.
이 문제는 지난 1월 최문순 사장 재직 시
새 사장 선임을 두고 노조의 정치적 행태에 불만을 품은
한 보도국 간부가 야구 방망이로 노조현판을 부수는 사태까지 야기시켰다.
특히 좌파 시민단체와 노조 간부들이 어울리는 문제까지
내부에서 지적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살펴볼 때 MBC의 개혁을 위해서라도
방송법은 개정되는 것이 마땅하다.
공영방송의 본 자리를 찾던지, 아니면
민영화를 통해 경영의 합리화를 이루어 내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는 소리다.
그러나 그런 개혁은 곧 MBC가 현재의 기형적인 구조를 통해
누리고 있는 기득권을 상실하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니 어쩌겠는가!
자신들의 치부와 문제점은 숨긴 체,
"권력의 공영방송 장악 음모 저지”라는 프로파겐다를 내세워
파업에 돌입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나 그들의 허울 좋은 명분 뒤에 숨은 본 모습은
평균연봉 1억의 철밥통 기득권을 사수하려는 탐욕이 아닐까 싶다.
국민의 눈을 속이고 기만하며 그를 통해
자신의 사익을 챙기는 행위는 사라지는 것이 마땅하다.
MBC의 이번 파업은 스스로 판 자충수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이 제대로 인식한다면,
파업은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의 어리석은 행동을 부정하는 방향으로 나타날 것이다.
첫댓글 어메 우짤까이!
허벌나게 허벌나부러 잉!
지 좋으면 지 멋대로 하는디 누가 말려라 잉!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