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벌써 9월 첫주가 지나갑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는 것을 새삼 느끼며
세월을 아끼라는 주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어여쁘고 소중하신 울 님들!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한자 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사43:4>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시고
심히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존귀한 자로 높여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기쁘시게 하도록
하시며 우리를 보배롭게 여기십니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시16:3>
우리는 너무나도 부끄러운 모습과 때묻은 모습뿐인데
너무나도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뿐인데
이러한 우리를 사랑하시며 존귀한 자라
보배로운 자라 말씀 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 귀한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고
우리를 그의 피 값으로 사셨기에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는 존귀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우주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이 바로
내 아버지가 되시기에 우리는 보배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휴계실 님들!
이렇게 존귀한 우리가
세상에서 낙망하고 주저앉아 있어야 되겠습니까?
이렇게 보배로운 우리가 세상에서
기죽고 소망없는 자 같이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에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주님은 우리의 대표자 이시며
주님의 승리는 바로 우리의 승리입니다!
힘을 내세요! 일어 서세요!
당당하게 세상과 맞서 싸워 승리하는
저와 울 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여호와 닛시!!!
먼 남국 브라질 땅 상파울에서 보니따가 드린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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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입니다. 님의 글을 볼때마나 마음에 감동이 옵니다. 아마 성령님 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겠지요. 많은 기도가 쌓여서 하나씩 나누어 주는 님의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 보냅니다. 늘 주님의 그사랑을 서로에게 나누어지는 우리들의 삶이 되기를 원하며. 감사해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보배롭고 존귀하신 사랑안에 님.우리 이런 고귀한 신분에 맞게 당당하고 아름다운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의 보습으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보잘것 없는 나에게 직분 주시고 잘 감탕케 하시는 우리주님 크신 사랑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샬롬! 나는 비록 보잘것 없다 하지만 우리 주님은 우리를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시니 얼마나 감격스런 일일까요? 별빛 그리운님.우리 주님의 그 사랑과 은혜 찬양하며 그 이름 높여드려요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귀한 자임이 분명하지요...멀리 타국에서 귀한 일들을 감당하실때 하나님 주시는 힘으로 해 나가시길...^^*
그럼요. 분명 존귀한 우리들이지요 항상 님의 사랑이, 은혜가, 감사가 첨처럼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bonita님 잘 계시지요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여호와라 그렇습니다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중에서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해 주시고 오늘까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수있게하신 주님의 은헤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샬롬
세상의 수많은 사람중에서 나를 택하시고 존귀하게 보배롭게 여기시며 사랑하시는 주님! 그 이름을 높여드리며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가나안님 우리 그러한 귀한 존재들이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그런 귀한 님을 주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멀리 이국땅에서 몸 건강하시구요 주 안에서 평강 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샬롬 ^^*
샬롬! 우리 주님의 평안을 전하며 귀하시고 보배로운 님을 주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오늘도 소망안에서 감사하며 살게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들려주시는 말씀에도 아멘입니다.. 보니타님 늘 건강하시고 주의 은혜안에 늘 강건하세요.. 샬롬..
천국열매님 늘 따뜻한 사랑으로 저의 건강을 챙겨 주시고 은혜를 나누니 그야말로 아멘 입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소서 사랑합니다
보니타님 이제야 빵긋이!!..(^..~*)..인사 드립니다..말씀 감사해여..건강 하신지요..주일 복되시고 승리 하십시요..샬롬!!.
샬롬! 둥근해님 빵긋이 내민 얼굴에 미소지으며 사랑과 관심 감사드려요 귀하시고 보배로운 하나님의 딸 둥근해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