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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방 보배롭고 존귀한 자
bonita 추천 0 조회 178 06.09.03 04: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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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03 04:52

    첫댓글 아멘 입니다. 님의 글을 볼때마나 마음에 감동이 옵니다. 아마 성령님 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겠지요. 많은 기도가 쌓여서 하나씩 나누어 주는 님의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 보냅니다. 늘 주님의 그사랑을 서로에게 나누어지는 우리들의 삶이 되기를 원하며. 감사해요. 사랑해요.

  • 작성자 06.09.03 16:56

    감사합니다, 보배롭고 존귀하신 사랑안에 님.우리 이런 고귀한 신분에 맞게 당당하고 아름다운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의 보습으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 06.09.03 07:28

    보잘것 없는 나에게 직분 주시고 잘 감탕케 하시는 우리주님 크신 사랑에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

  • 작성자 06.09.03 16:58

    샬롬! 나는 비록 보잘것 없다 하지만 우리 주님은 우리를 가장 귀한 존재로 여기시니 얼마나 감격스런 일일까요? 별빛 그리운님.우리 주님의 그 사랑과 은혜 찬양하며 그 이름 높여드려요 사랑합니다

  • 06.09.03 16:08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귀한 자임이 분명하지요...멀리 타국에서 귀한 일들을 감당하실때 하나님 주시는 힘으로 해 나가시길...^^*

  • 작성자 06.09.03 17:00

    그럼요. 분명 존귀한 우리들이지요 항상 님의 사랑이, 은혜가, 감사가 첨처럼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 06.09.03 18:36

    bonita님 잘 계시지요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여호와라 그렇습니다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중에서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해 주시고 오늘까지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수있게하신 주님의 은헤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샬롬

  • 작성자 06.09.04 03:55

    세상의 수많은 사람중에서 나를 택하시고 존귀하게 보배롭게 여기시며 사랑하시는 주님! 그 이름을 높여드리며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가나안님 우리 그러한 귀한 존재들이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그런 귀한 님을 주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06.09.03 21:35

    아름다운 글 잘 감상했습니다. 멀리 이국땅에서 몸 건강하시구요 주 안에서 평강 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샬롬 ^^*

  • 작성자 06.09.04 03:56

    샬롬! 우리 주님의 평안을 전하며 귀하시고 보배로운 님을 주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06.09.03 22:44

    오늘도 소망안에서 감사하며 살게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들려주시는 말씀에도 아멘입니다.. 보니타님 늘 건강하시고 주의 은혜안에 늘 강건하세요.. 샬롬..

  • 작성자 06.09.04 03:57

    천국열매님 늘 따뜻한 사랑으로 저의 건강을 챙겨 주시고 은혜를 나누니 그야말로 아멘 입니다 주 안에서 승리하소서 사랑합니다

  • 06.09.04 00:25

    보니타님 이제야 빵긋이!!..(^..~*)..인사 드립니다..말씀 감사해여..건강 하신지요..주일 복되시고 승리 하십시요..샬롬!!.

  • 작성자 06.09.04 06:47

    샬롬! 둥근해님 빵긋이 내민 얼굴에 미소지으며 사랑과 관심 감사드려요 귀하시고 보배로운 하나님의 딸 둥근해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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