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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eral(일반게시판) '참칭왕'이라...
사차원 추천 0 조회 1,711 14.07.02 16:5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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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02 17:01

    아 그게 본문에 적은 '분수에 넘치게 스스로를 왕이라 이르는 사람'이란 겁니다-ㅅ-

  • 14.07.02 17:01

    침착맨

  • 14.07.02 17:01

    ㅊㅊㅇ

  • 14.07.02 17:04

    뭔가 왕관같은 것도 쓰고 있고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눈마새를 보면서 '참칭'이란 말이 눈에 익어있어서 그럴지도..

  • 14.07.02 17:16

    참치왕 생긴것도 둥글둥글 생선머리모양이네요
    심지어 청색 완벽해

  • 14.07.02 17:06

    참칭이라는 말이 사극에서나 볼 수 있는 단어가 되서 그렇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14.07.02 17:07

    그러나 이녀석은 영원히 참치왕으로 불리겠지

  • 14.07.02 17: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변신참치

  • 14.07.02 18:02

    @[COP]지강 그러고보니 민재가 참치형이였던거 같은데?!?

  • 14.07.02 17:12

    칭왕 칭제는 많이 들어봤는데 참칭왕은 웬지 참치왕?!

  • 14.07.02 17:13

    king of Tuna

  • 14.07.02 17:30

    참치왕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참칭왕이라.. 설마 천하멸절검의 그분이 번역 하셨나요? ㄷㄷㄷ

  • 14.07.02 17:43

    흐미 이건 처음 듯는 단어다...

  • 14.07.02 17:53

    저믄 이것도 괜찮은데 칭왕자 도 괜찮았을것같아요~ ㅋㅋ 근데 참칭이라던가 칭왕자라던가 좀 잘안쓰는어휘라서 낮설긴한득

  • 14.07.02 18:03

    삼국지연의에서 원술이 옥새를 들고 황제로 즉위했을때 '참칭했다' 라는 문구도 나오고 중국 고전소설이나 역사서엔 자주 등장하는 한자어이긴 합니다. 응혈각이나 대척결사같은 정도는 아니에요.

  • 14.07.02 18:10

    저같이 어려서부터 할아부지에게 천자문 배우고, 한자어가 절반인 무협지 열독한 세대에서는
    딱히 문제되는 표현은 아니에요...

    하지만,한자어에 익숙하지 않은 실제 많은 사용자들에게는
    알수없는 표현이기도 하겠네요.....(영어가 더 쉬울지도)

    예전에 저도 회사에서 'XX의 비역(秘域)'이라는 용어를 쓴적이 있는데...(XX의 신비스러운 구역이라는 뜻입니다.)
    비역이라는 단어가 저한텐 너무 자연스러웠는데
    회사내에서 뜻을 알아먹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 걸 알고 놀랐는데...

    더,웃긴건 다들 네이버 검색하고 비역을 전혀 엉뚱한 뜻으로 오해...저도 검색하고 기절...
    (비역 [명사] 사내끼리 성교하듯이 하는 짓.)

  • 14.07.03 03:22

    재미있는 일화네요 ㅋㅋㅋ

  • 14.07.03 13:22

    @제제난 함부러 어려운 한자 쓰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은 일화죠

  • 14.07.02 18:21

    참칭이라는 표현은 많이 쓰는데, 왕이 붙으니 쪼금 어색하긴 하네요. 뭐 틀린 것도 아니고 익숙해지면 되는 문제니까요. ㅎㅎ 그나저나 비역질 이야긴 진짜 빵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

  • 14.07.02 19:14

    많이 쓰나요? 전 처음 들어봄;;;;

  • 14.07.02 19:23

    @[MM]Time 역사 관련 서적을 읽다보면 딱히 어색할 정도는 아닌 수준으로 자주 등장하긴 합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많이 쓰냐 그러면 아니라 생각되지만.. 근데 어차피 매직에 나오는 카드 이름들 자체가 영어로 보더라도 일반적으로 쉬이 보는 단어들은 아니니 크게 문제될건 없어보이긴 합니다. 뭐 무협 수준의 그 느낌과는 아무래도 다르니까요

  • 14.07.02 19:24

    @[27F-No.3] 미키 아 글쿤요 제가 읽은 역사 서적은 수학사가 전부인지라 ㅠㅠ

  • 14.07.02 18:48

    왕은 빼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카드가 재판이나 프로모화되는 슬픈일은 없었으면 합니다만 그런 경우 그림이나 플레버에서 왕이 사라져버리면 난감할듯.

  • 작성자 14.07.02 18:49

    프릴 청색 프로모라는 건 함정(...)

  • 14.07.02 19:18

    게다가 프로모에도 왕이 나오는게 더 함정

  • 14.07.02 22:33

    @[휴]네고시홍 헐 그렇군요. ㅠ_ㅠ

  • 14.07.02 19:40

    참칭이 왕을 사칭할때 많이 쓰이니 굳이 '왕'이 붙은게 미묘하긴 하네요
    플레버 텍스트에도 왕이 나오니 참칭 자체는 적절한것 같아요
    첨엔 pretender 는 ~척 하는 놈이니까 참칭이 미묘하다고 생각했는데

  • 14.07.02 19:43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 칭왕이 더 깔끔해 보여요
    아 역시 번역은...
    번역자 고생하십니다

  • 14.07.03 07:46

    이건 오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당초 이름에 왕이라는 명시도 없는데 플레이버 택스트 내용만 보고 왕을 붙이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정말로 나중에 재판 되면 플레이버 택스트와 삽화가 바뀔 수도 잇고 그리고 그냥 직역으로 '요구자' 정도에서도 충분히 수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괜한 의역인가 싶네요.

  • 작성자 14.07.03 07:50

    그런데 Pretender 라는 단어 자체에 왕위를 노리는 자 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긴 하다더군요

  • 14.07.03 10:16

    @사차원 예 알고 있습니다. 근데 말씀처럼 왕위를 노리는 거지, 아직 왕은 아니니까요, 제가 영어가 전문은 아닌데 사전찾아가며 보고 있습니다만, '왕' 자체는 아닌 것 같네요. 삽화와 내용 자체의 해석도 이 생물 카드의 본 대상은 왕이 아니라 왕을 흉내내고 있는 변신 괴물이죠, 즉 왕이 아니라 왕의 자리는 [요구하는 자] 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거 말고도 백색 Warden of the Beyond 도 같은 의미의 카드 자체 해석의 실수의 오역이라고 생각합니다.

  • 14.07.03 09:28

    창칭춍칭요마슈슈

  • 14.07.03 12:40

    그게문제가 아님 왜 지꺼만 되는겨 ㅡㅡ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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