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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토말이야기~
토말촌장 추천 0 조회 170 24.06.20 20:5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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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21:03

    첫댓글 촌놈이란 단어는 쓰지 마시길...
    글을 감성있게 잘 쓰시네요.
    시쓰기에도 소질이 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20 21:25

    심심해 쓴 글에 좋다 라고 추임새로 답해 주셔서 힘이 됩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 24.06.20 21:03

    후끈거리는 날씨에 시원한 빗줄기를 만난 듯
    싱그랍게 마음 적시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0 21:27

    침향~
    좋은 닉을 가지셨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답니다.
    늘 건강에 구애 없으시기를~!!!

  • 24.06.20 21:09

    빗방울
    참 이쁨니다

    여기도 비가오길 기다려요

  • 작성자 24.06.20 21:29

    이젤님의 꽃 정원 소식 잘 읽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꽃을 좋아하는 분들은 심성이 꽃의 향과 같아서
    주변에 늘 싱그런 기운을 줍디다.
    늘 승리하십시오~!!!

  • 24.06.20 21:10

    비가 내리니 하루 두시간씩
    작물에 물 주던 것을 안 해서 좋다는
    농부의 고된 일상을 들여다 보는것 같아
    마음이 짠 하고 내가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여기는 하루 종일 흐리기는 했지만 비는 안 내렸는데
    멀지도 않은 그곳에는 비가 내리나 봅니다. 일단 지금은 편히 푹 쉬세요..

  • 작성자 24.06.20 21:32

    지금 광주에서 열리는 기아와 엘지의 야구 중계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주근교에는 비가 내리지 않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제 날 잡아 전남지역에 사는 삶방 회원님들 모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도 뵙고 싶고요~!!!

  • 24.06.20 21:23

    토말촌이 어딘가 했더니 해남 땅끝마을 미황사 근처인가 봅니다
    좋은곳에 사시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6.20 21:35

    인천사는 친구가 늘 불평입니다.
    너네집 가려니 인천서 태국가는 거리보다 더 많이 걸린다고요~
    그래도 올 가을 해남역이 개통되면 나들이길이 한결 쉬울 것 같네요~
    혹 달마산이나 두륜산에 다녀갈 일이 생기시거든 들러 차 한잔 나누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 24.06.21 02:29

    토말촌장 님이 계신 곳은 비가 흠뻑 내렸군요.
    수도권은 요즘 엄청 가뭄니다.

    우리 아파트 옆의 작은 정원의 라일락나무는 가뭄에 말라 비틀어지고 있네요.
    언능 비야 내려라!

  • 작성자 24.06.21 09:16

    보내주신 책 감사드립니다.
    꼼꼼하게 읽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24.06.21 08:39

    사람을
    마추치면
    먼저
    나누는 인사가
    참 좋습니다
    상쾌한 아침
    입니다

  • 작성자 24.06.21 09:18

    꽃과 나무 그리고 돌멩이를 보면 습관적으로 멈춥니다.
    대개의 경우 취미가
    같기에 쉽게 친구가
    됩니다.

  • 24.06.21 09:16

    먼저 인사를 하고 따뜻한 사람입니다.

  • 작성자 24.06.21 09:21

    시골살이가 그렇습니다.
    지나치다 몰라도
    인사를 나눕니다.
    해남군 인구가
    7만 정도 되다보니
    어지간하면 한두번은
    마주치거든요.

  • 24.06.21 14:38

    글을 참 맛갈나게 쓰시네요 ~~~

  • 작성자 24.06.21 18:00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하십시오.

  • 24.06.27 20:57

    토말촌장 ?
    땅끝 !
    역시나 해남
    제 촉이 맞었어요
    그곳을 조금은 알지요
    유년 시절을 강진에서 보냈거든요
    꾸밈없는 정감 글에
    읽어가며 미소가 피여납니다
    동네 아제를 만난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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