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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fT_bcFrquM?si=9pIk0D4EU8WeOQIg
유대 지도자들의 공모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 하시더라
3 그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정에 모여
4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되
5 말하기를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향유 한 옥합
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12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6:1~13, 개역개정)
- 가야바(3절) 대제사장 안나스의 사위다. 대제사장직은 종신직이요 세습직이었지만, 로마 제국은 안나스를 해임하고 가야바를 대제사장으로 임명했다.
* 머리에 부으니(7절) 연회 때 주빈의 머리에 기름을 붓는 것은 유대의 풍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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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팔릴 것이라 하실 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그분을 죽이려 의논합니다. 한 여자가 예수님 머리에 귀한 향유를 붓자,
제자들은 분개하나 주님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이 일도 기억되리라 하십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기회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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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지도자들의 공모마태복음 25장 1~5절
1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들을 끝마친 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너희도 알다시피 이틀만 있으면 유월절이다. 그때 인자는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다.”
3 그 무렵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가야바라 하는 대제사장의 관저에 모여
4 교묘하게 예수를 체포해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5 그러나 그들은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킬지도 모르니 명절 기간에는 하지 맙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이 다가왔음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동시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를 속여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그들은 민란을 두려워해 명절은 피하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든 일이 이루어집니다. 인간의 악한 계획조차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막을 수 없습니다. 십자가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 있는 필연적인 사건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나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있나요?
하나님보다 사람의 반응이나 상황을 더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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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 옥합마태복음 25장 6~13절
6 예수께서 베다니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였습니다.
7 한 여인이 값진 향유가 가득 든 옥합을 들고 와 식탁에 기대어 음식을 잡수시는 예수의 머리에 향유를 부었습니다.
8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분개하며 물었습니다. “왜 향유를 저렇게 낭비하는가?
9 이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을 텐데.”
10 이것을 아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 이 여인을 괴롭히느냐? 이 여인은 내게 좋은 일을 했다.
11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지만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는 것이 아니다.
12 이 여인이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한 일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인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 한 여인이 매우 값비싼 향유를 깨뜨려 예수님께 붓습니다. 제자들은 이를 낭비라고 비판하지만, 예수님은 그녀의 행동을 칭찬하십니다. 이 여인은 계산하지 않았고, 오직 사랑으로 드렸습니다. 주님은 이 헌신이 자신의 장례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행위라고 말씀하시며,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기억될 것이라 선언하십니다. 세상은 효율과 가치를 따지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깊이를 보십니다. 우리가 드리는 작은 헌신도 주님께는 향기로운 예배가 됩니다.
나는 주님께 드릴 때 계산하며 드리고 있지는 않나요?
사람의 시선이 아닌 주님의 시선을 기준으로 헌신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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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을 바친 헌신
인생을 살다 보면, 우리의 마음 깊숙이 숨은 동기가 무엇인지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향유 옥합을 깨뜨린 여인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라고 분개했던 제자들이 그랬습니다. 합리적 비판인 듯 포장했지만, 그들 마음속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성경은 정확하게 말합니다. 가룟 유다는 돈궤를 맡으면서 돈을 훔쳐 쓰곤 했습니다. 그는 남의 헌신을 탐욕의 눈으로 바라보며 평가했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을 때 창세기 22장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이방 신들에게 행하던 인신 제사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요구하셨다는 것 자체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후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심이 어떤 행동인지를 아브라함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신학자 K. S. 라투레트는 교회사를 연구하면서 중요한 결론을 얻었습니다. “교회를 지켜 온 사람들, 그들은 신학자가 아니다. 정치가도 아니다. 부유한 사업가도 아니다. 심지어 목회자도 아니다. 이름 없이 인정 없이 주님의 제단에 사랑을 바친 수많은 성도, 바로 그들이 에클레시아의 주역들이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헌신이 무엇인지 압니다. 하나님이 먼저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여인이 예수님을 위해 향유 옥합을 깨뜨린 것은 낭비가 아닌 헌신이었습니다.
♧ 한 절 묵상
26장 13절 | 순수한 주님을 향한 헌신은 영원히 빛나는 별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여인이 주님께 향유를 부은 것을 낭비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그 일이 기억되리라 하셨습니다. 주님께 드린 사랑의 헌신은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세상은 양을 재고 값을 매겨 판단하지만, 주님은 그분을 향한 사랑을 기억하십니다. 나의 작은 섬김이 하찮아 보일지라도 주님 앞에서는 무엇보다 값진 향기입니다. 주님께 드린 것은 무엇이든 영혼을 살리는 도구로 쓰이기에 충분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사람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순간 죄에 빠지게 됨을 기억하길 원합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경외하고, 사랑하는 만큼 가장 귀한 것을 주님께 드리게 하소서. 다른 사람의 헌신을 판단하지 않고, 주님을 위해 거룩하게 낭비되는 삶을 추구하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 명언마태복음 25장 1~13절
마리아가 지극히 비싼 향유를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 요한복음 12장 3절깨져야 향기가 난다. - 삶을 노래하다
하나님은 깨어진 삶을 통해 그분의 향기를 드러내신다. - T. A. 스파크스
사랑은 자신을 내어줄 때 가장 아름답다. - 헨리 나우웬
복음은 우리를 계산하는 삶에서 헌신하는 삶으로 이끈다. - 팀 켈러
하나님께 자신을 온전히 드릴 때 하나님이 그 삶을 사용하신다. - 앤드류 머레이
나는 아무것도 희생하지 않았다. 그것은 특권이었다. - 데이비드 리빙스턴
하나님은 부분적인 헌신이 아니라 전부를 원하신다. - 오즈왈드 챔버스
예수님은 십자가의 때가 가까웠음을 제자들에게 알리시고, 종교 지도자들은 그분을 죽일 계략을 세웁니다. 이러한 긴장 속에서 한 여인은 값비싼 향유를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붓습니다. 제자들은 이를 낭비라고 비난하지만, 예수님은 그녀의 행동을 장례를 준비하는 아름다운 헌신으로 받아들이십니다.
주님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의 일이 기억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이 사건은 참된 헌신이란 계산이 아닌 사랑에서 비롯되며, 사람의 평가가 아닌 주님의 시선으로 판단되어야 함을 보여 줍니다. 이 사건은 참된 헌신이란 계산이 아닌 사랑에서 비롯되며, 진정한 헌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의 중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마태복음 26장 13
진짜 헌신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따지지 않고, 조건을 붙이지 않습니다. 여인의 향유는 값비쌌지만,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얼마인가’가 아니라 ‘누구를 향한 것인가’였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을 드릴 때, 물질을 드릴 때, 마음을 드릴 때 우리는 종종 손익을 계산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중심의 사랑을 보십니다. 오늘 내가 드리는 작은 순종, 작은 섬김, 작은 헌신이 주님 앞에서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 사랑은 반드시 기억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게 됩니다.
마태복음26:1-13절
본문은 3가지를 말씀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일계획을 하고 그러나 예수님은 죽음을 향해 나가시고
종교지도자들과 대조적으로 한 여인의 지극한 헌신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첫째 십자가로 나가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3가지 비유
열처녀, 달란트, 양과 염소의 비유를 마치시고
2절에 십자가에 못박힐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에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였습니다
정리하면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 하였을떄
예수님은 십자가로 나가시고 계십니다
본능적으로 십자가 즉 죽음은 피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발견하는 것은 십자가가 살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본능에 의해 삽니다 본능을 따라갑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본능대로 살면 오히려 죽습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대로 십자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십자가에 생명과 부활이 있습니다
둘째, 주님과 교제의 시간을 붙잡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말씀하고 계실때 7절에 한 여자가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참고로 여자가 부은 향유의 값으 300데나리온의 가치가 있습니다
제자들은 특별히 가룟유다는 분개하며 가난한 자들에게 불수 있었으면 좋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자를 칭찬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여자의 행동이
예수님의 죽음을 예비한 것이라 하면서
예수님과 교제하는 특별한 시간을 붙잡을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11절입니다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헌신의 가치는 영원함을 말씀하셨습니다
12절입니다"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살면서 가장 잘 한 것이 주님과 교제하는 일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과 교제하는 일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 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마 26:1~16절)
❝십자가 구속의 사건의 가치를 높이는 삶❞
❚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예정하신 사역에 예수님은 같은 뜻으로 순종하여 나아가셨습니다.
✔ 하나님의 구속사건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 하나님의 구속사건은 철저한 계획에 따른 순종에 의한 것입니다(1~5절).
유월절을 이틀 앞둔 시점에서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의논하는데, 이미 예수님은 당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릴 것임을 예견하십니다.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민란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명절에는 하지 말자고 합니다(1~5절).
유월절은 이스라엘 구속 사건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새 출애굽을 성취하시고자 십자가의 길로 나아가십니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계획을 따른 것이며, 예수님은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셨습니다.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참으로 어리석고, 불쌍한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 길이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는 길이기에 두려워하시거나, 결코 다른 길을 찾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셨습니다.
나 역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사탄의 공격 앞에 위축 되어지거나 비겁하게 타협하거나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십자가를 지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뜻을 삶의 자리에서 이루어 드리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현재 예수님을 믿는 이유 때문에 힘든 상황에 처한 그 자체가 은혜로 고백할 수 있는 용기 있는 믿음의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구속사건은 값으로 정할수 없는 희생에 의한 것입니다(6~13절).
예수님이 베다니에 있는 시몬의 집에 계실 때, 무명의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옥합을 예수님의 머리에 붓습니다. 이를 본 제자들은 분개하며 차라리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는 것이 더 좋았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다...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말씀하십니다(6~13절).
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을 아낌없이 주님을 위해 쏟은 한 여인의 믿음은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다른 사람의 눈치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주님을 향한 그 사랑을 용기 있는 행동으로 보인, 한 여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녀의 헌신적인 행위에 자신의 장례를 위한 기름 부음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시면서 칭찬하셨습니다. 3백 데나리온 이상의 향유(막 14:5)는 노동자의 1년 치 임금에 해당하는 액수의 양입니다. 제자들은 이처럼 엄청난 금액을 한 사람에게 쏟아부은 여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은 30세겔의 가치로 본 것을 보면 제자들은 값으로 정할 수 없는 예수님의 구속적 사랑의 희생을 전혀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나는 그저 내 생각과 판단만을 앞세워 주님을 위해 잘살고 있다고, 잘 섬기고 있다고 고백해 왔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 생각, 내 판단, 내 주장이 아닌 주님께 좋은 일 즉, 주님이 보시기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다...’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무엇보다 당당하게 세상 속에서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드러내고 살아가는 것 또한 주님께 좋은 일이라 여겨집니다. 주님을 위해 섬기고 헌신할 수 있는 지금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 시간, 내가 가진 물질, 내가 가진 달란트 그리고 내 육신등 주님을 위해 과감하게 쏟을 수 있는 멋진 삶이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구속사건은 성경의 예언에 따른 성취에 의한 것입니다(14~16절).
유월절 후에 예수님을 체포하려던 유대 지도자들은 가룟 유다의 도움으로 유월절과 상관없이 예수님을 제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가룟 유다는 은 삼십에 예수님을 넘겨줄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14~16절). 그는 달랑 은 삼십에 검은 거래를 끝내고 말았습니다. 무명의 여인이 예수님께 향유를 부었던 금액과는 비교도 안 되는 적은 액수입니다. 이는 성경의 예언(슥 11:12~13)의 성취에 의한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자신이 생각했던 예수의 모습이 아니었음을 알고 실망한 나머지 스승을 팔아넘길 계획을 갖게 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이런 가룟 유다의 행동을 가로막지 않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다 아십니다. 내 생각, 내 생활 그리고 내 은밀한 삶, 가면 뒤에 숨겨 있는 나의 더럽고, 추한 모습들을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그러한 나를 들춰내지 않으십니다. 오늘 내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진짜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합니다. 합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가룟 유다처럼 주님을 배신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내 기분과 내 상황에 주님이 맞춰 주시기를 원하는 삶은 아니었는지 돌아봅니다. 물질의 욕심과 세상적인 유익과 욕망을 위해 주님을 배신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믿음 안에서 굳게 서 있지 못하면 언제든지 내 자신도 가룟 유다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당신의 목숨을 내어놓으신 것처럼 나 또한 주님을 위해 수고와 헌신과 섬김의 삶을 살아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나의 시간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에 의해 내 인생이 진행되어 가고 있음을 명심하고 묵묵히 주님의 길을 따라 걷는 믿음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구원받아 영생을 얻은 자답게 모든 편견과 판단하는 마음을 버리고 진실한 마음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부끄러운 구원을 받지 않도록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삶이 되기를(마 25:31~46절)...
3)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하는 자들과 향유를 부어 장례를 준비하는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음모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십자가 위에 못 박히기 위해 팔릴 것을 예고하시는
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당시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집에 모여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다만 명절에 예수님을
죽이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판단 아래 명절에는 하지 말자고
하지만 가룟 유다의 협력으로 명절인 유월절에 십자가 죽음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저들의 음모에 예수님이 당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예수님이 주도하신 일이었고
십자가를 영광으로 바꾸신 것을 알려줍니다.
헌신
예수님은 유월절 주간에 베다니의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머무셨는데
그 집에서 식사하실 때 한 여인이 나아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드렸습니다. 제자들은 이를 보고 향유를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않고 낭비한다고 분개합니다.
요한은 이 향유가 나드 향유라고 설명하는데 예수님은 여인이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칭찬하십니다.
배반
이름 없는 한 여인에게 기름 부음을 받으신 예수님은 가까운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유다에게 배신을 당합니다.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은 삼십에 제사장들에게 넘겨주기로 합의합니다.
기껏해야 노예 한 명의 값이었던 은 삼십을 받으려고 스승을 팔아넘긴
것입니다. 마태는 예수님을 열심히 따른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얼마든지 예수님을 파는 배교자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여인이 향유를 붓도록 한 것은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었고 가룟 유다의 발걸음을 대제사장에게로 이끈 것은 탐욕이었습니다.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행동과 삶을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4)
예수님을 죽이려는 자들(26:1~5, 14~16)
자신의 사명을 알고 그 사명을 이룰 시기를 분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틀 후인 유월절에 자신이 인류를 위한 속죄제물이 될 계획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고자 준비하시고,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의논합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안에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민란이 일어날까 염려해 명절(유월절)을 피해서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했으나,
하나님은 가룟 유다를 사용하셔서 그분의 섭리대로 예수님을 유월절 대속의 어린양으로 삼으십니다.
하나님은 악한 자들의 음모조차 인류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사명에 충실한 자를 위해 하나님은 모든 일을 합력해 선을 이루십니다.
- 묵상 질문: 예수님의 구속 사역에 종교 지도자들과 가룟 유다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적용 질문: 내게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야 할까요?
예수님 장례를 준비하는 여인(26:6~13)
어둠의 세력이 예수님을 해할 음모를 꾸밀 때, 한 여인의 아름다운 헌신이 빛을 발합니다.
베다니 시몬의 집에 계시는 예수님께 한 여인이 귀한 향유를 가져와 그분의 머리에 붓습니다.
제자들은 향유를 허비하는 것이라며 이를 책망하지만(막 14:5), 예수님의 평가는 제자들과 다릅니다.
구제하는 일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할 때라는 것입니다.
여인이 향유를 부은 것은 예수님께 대한 헌신과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드리는 물질과 시간은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 우리의 보화를 하늘 창고에 저장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신에게 가장 귀한 것을 아낌없이 드릴 수 있습니다.
- 묵상 질문: 여인은 어떤 마음으로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을까요?
- 적용 질문: 내게 있는 귀한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그것을 기쁘게 드릴 수 있나요?
오늘의 기도
탐욕과 헛된 기대로 주님을 배신하지 않으며,
주님 앞에 넘치는 헌신으로 믿음을 고백한 여인과 같이 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 뜻을 위해 거룩하게 쓰이고, 하나님 나라에 기억되는 삶을 살게 하소서
5)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리라"(마26:2) 그래서 실제로 예루살렘의 집권자들이 흉계를 꾸며 예수님을 죽이려고 의논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마지노선은 정해 놓고 흉계를 꾸몄습니다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마26:5)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십자가 제단에 희생 되시는 것이었습니다 십자가 고난 후에야 부활 생명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마지노선으로 정했던 바로 그 유월절에 희생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입니다 권세와 능력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십자가는 하나님의 권세요 능력입니다(고전1:18)
사람들이 표적을 구하고 지혜를 찾지만, 우리의 표적은 하나님의 표적인 십자가이고, 우리의 지혜도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이며, 우리의 능력도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입니다(고전1:22~25)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행하기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1:8)
그런데 이 말씀처럼 아이러니한 말씀도 드물 것입니다 능력이 있는데, 게다가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데, 왜 고난을 받겠습니까? 그러나 능력이 뭡니까?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것이 능력입니다 예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 잡혀 가신 것이 아닙니다 천천만만의 천군을 부르실 능력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잡히셨고, 아무도 못할 일을 하셨으니, 능력인 것입니다
또한 사망 권세를 부수시고 부활하셨으니, 능력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의 십자가를 본 받아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자기 십자가의 고난을 받음으로 반드시 부활의 생명과 영광에 들어가기 원합니다 자기의 전 재산과 같은 향유 옥합을 주께 부어 드린 마리아처럼 우리의 전부를 주께 드리기 원합니다
이 또한 능력일 것입니다 아무도 못할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곳에서 예배하고, 아무도 기도하지 않는 곳에서 기도하며, 아무도 헌신하지 않는 곳에서 헌신함으로 주를 기쁘시게 하며, 주로 기억하시게 하기 원합니다 "그를 기억하리라"(마26:6~13) 주
께서 기억하신 바 되는 것보다 더 큰 구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출2:24~25) 주께서 기억하신 바 되는 것보다 더 큰 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느13:31)
6)
“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 (마 26:12)
말씀을 묵상하며, 같은 자리에 있었지만 전혀 다른 마음으로 반응했던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대제사장들과 제자들은 나름의 이유와 기준으로 상황을 판단했지만, 한 여인은 아무 계산 없이 예수님께 향유를 부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낭비처럼 보였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주셨습니다.
제 마음을 돌아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제 생각과 기준, 그리고 제가 세운 원칙을 하나님의 뜻인 것처럼 붙들고 있었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떠올리게 됩니다. 사람을 위한다고 말하면서도, 어느새 효율과 기준을 앞세워 사람을 판단했던 모습도 있었음을 묵상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달랐습니다. 계산하지 않았고, 설명하지 않았으며, 오직 사랑으로 반응했습니다. 자기 것을 내어놓는 방식으로 사랑했습니다. 예수님 역시 끝까지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셨습니다. 이 두 모습이 제 마음에 남습니다.
생각해 보면 사랑은 거창한 이상보다 훨씬 더 가까운 자리에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눈앞의 한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 내가 가진 것을 어떻게 나누는지에서 드러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 안에 있는 ‘기준’보다 ‘사랑’을 먼저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붙들고 있는 것이 정말 주님의 뜻인지, 아니면 제 생각인지 가만히 묵상하게 됩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반응하는 삶을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제 생각과 기준을 앞세우기보다 주님의 사랑을 따르게 하옵소서.
계산하며 사랑하기보다 기꺼이 내어주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제 안에 있는 기준과 판단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닮아 사랑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계산하며 머뭇거렸던 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가장 귀한 것을 아낌없이 드린 여인처럼,
사랑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헌신을 멈추지 않게 하시고,
제 삶이 주님께 향기로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주님의 기쁨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고,
오늘도 제 마음을 온전히 드리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