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보지 문제를 못본다.
전두환말 1987년 민주화 열기에 밀려 전두환 군부정치 7년 임기를 5년 단임제로
바꿘후 지금까지 5년 대선 단임제 선거를 다섯번 치루면서 제공된 SBS2012
신년사조사 1대 1 가상대결 도표 같은
유사한 술수를 다섯번 써 먹었습니다.
그런데 여서번째 이 술수를 또 쓴다는
것은 국민들이 사람만 쫓기 때문이죠.
자동차도 길이 있어 가고 배도 물이 산으로 가지 않습니다. 하듯이 정치도
정치 길이 있어 그 길로 값니다. 무조건 하는 것이 결코 아니란 것이죠.
때문에 정치가 국민에게 다섯번 실망을 줄때는 반듯이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로 첫째 다섯 번씩이 사람 보고 판단하고 정치의 길을 의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다섯번 속았고 정치는 이런 국민들을 간을 보고 정치 기능을
바꾸지 않습니다. 그래서 똑 같은 술수를 여섯번째 또 쓰는 것입니다.
이것을 비유하면 근헤가 좋냐 철수가 좋냐가 아기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고 묻는 이치와 갔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아빠가 좋아/ 또는 엄마가
좋아 하는 이치와 똑 갔습니다.
정치꾼들 문제를 사람이 행하다고 보고 사람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이와
똑 갔습니다. 이래서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이 대한민국 정치의 핵심적인 문제를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쪽에 박근헤 보다/ 안철수가 낳다고 하며 안철수 지지가
올라 갑니다. 이것은 선거하고 2년내지 3년만 지나면 지금 이명박을 뽑아
놓고 이렇게 후회를 하듯이 똑 같은 코수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
여섯번째 또 후회할 선거를 치루는 쪽으로 정치 최면술이
걸려드는 것을 말합니다.
2012년을 맞은 국민여러분!??? 현실사정이 2011년 110만 실업자가 나왔고
대학을 졸업하면 약 50%가 실업자에 가세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2년에 가계
빚이 1000조원이란 것입니다.
110만 실업자와 1000조원 가계빚을 걸머지고 이 속에서 2012년 총선 대선을
치루게 됩니다. 여기서 잘못되면 우리모두의 앞날이 어떨까요? 우리모두 한치도
못봅니다.
님이 무너지면 박근혜가/ 안철수가/ 아니면 민주 통합당이 그박에 당신의
귀에다 속삭이듯이 누가 더 낳다고 사람만 부추기는 그분이 과연 정상 회복을
시켜 줄까요? 아마도 한놈도 없을겁니다.
시간은 계속 흐릅니다. 세상은 변합니다.사람만 보고 다섯번 당했으면 충분히
당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정치기의 문제를 외면하고 권력을 주면
임기 말까지 바꾸지 못합니다. 이런데 5년이 흘러가는 동안 님이 무사하다고
과연 장담할 자신있습니까? 이대로 게속가면 늙고 병든 님의 노후가 과연
어떨까요. 그 노후는 거울에 비친 거지 얼굴입니다. 왜 나라도 개인도 관리를
외면 100% 엎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아무리 바꾸어도 안되는 이유 그 예로 2004년 3월 12일 노무현 탄핵
이것을 보고 생각해 봅시다. 지금 대중들이 박근혜다 아철수다 이들 개벌 인물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사람이 출중하면 혼자 나라 정치를 다 하는것 처럼 이렇게 뚜렷이 사실적 근거가 있는대도
사람만 출중하면 된다고 빡 빡 세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말을 앞으로 당신자신을 위해
철저히 경계 하십시오.
왜 이런 말을 동조하고 따라가는 것은 당신마음이고 한번 잘못된 판단이 당신이 거지가 되면 이자는
당신을 절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런 자들은 대부분 어떤 정당으로 부터 일당을 받고 돈벌이를 하는
일일 알바들이거나 정당 당원 충전하기 위해 나온 자들이가 각각의 단체생할에서 단체 장들이 선거마다
이짓을 합니다. 이것이 모여 선거 바람을 이르킵니다.
이렇게 나오는 자들은 나라 헌법 11조 [1항] 평등을 게속 어기고 현행 출마 정책을
만들어 공약을 꼴리는 대로 걸고 당선대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제도를 절대로 문제 삼지 않습니다. 이점이 공통점입니다. 대화중에
이점을 확인해 보십시오. 문제를 삼지 않고 사람만 가지고 떠들어 대는 자는 대부분
정치와 한통속입니다.
일반 국민들 입장은 보다 안정된 생활을 누구나 원합니다. 진실로 원하기에 그것을 위해선 잘못된
정치기능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을 제공된 도안에서 보여주듯이
90% 공약을 실천한자만 2선출마 자격을 갖도록 정치 노선을 새롭게 봐꿔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위해 4년을 넘기며 줄기차게 국민주권의식 운동을 이런식 글로 인터넷 공간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4년을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 이것을 문제를 삼고 주권의식 활동을
해온 결과는 그래도 나름대로 변화를 이끓다고 자부합니다. 첮째 인터넷 공간에서 상생이란 단어가
반전되어 여러형태도 떠돌게했습니다.
둘째 마음엔 안들지만 그래서 이명박 정부가 정치 쑈 수준이지만 공생 협의회를 만들어 내가 했다는
것입니다. 세째 2012년 19대 국회부터 국회의장 직권상을 전쟁이나 천제지면 말고는 하지 못하도록
여야가 2011년 중반에 합의를 하는데 변화를 이끓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 피부에 잘 닫지 않습니다. 왜 저 자신마저도 그러니 다른분들은 오즉하겠냐 이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여당이 있었고 야당이 있었고 나라 대통령도 분명히 있었지만 국회의작 직권 처리때
마다 깡패 소굴과 같은 것을 고치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007년 10월 부터 주권운동 글을 실고 무조건 임기때문에 정쟁이 끊어지지 않고 정경유착이란
부정부패가 끊어지지 않고 이것때문에 물가가 올라 국민들이 죽을 지경라고 이래서 이것을 바꾸어야
된다고 2007년에 씹었는데 이것이 2011년에 바꾸었다는 것은 바로 이 운동글이 정치 꾼들에게는
그것을 바꿀 압박 장용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제안의 효과
현명한 선택 이 메뉴에서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되자 이 곳을 열면 "새가 날듯 훨훨 날 새 희망"이란 재목이 있다. 그것이 바로 제공된 도안의 뜻을 말합니다.
이 희망을 위해 모두가 뜻을 모아 21세기에 강성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경제 1국 고지를 목표를 세우고, 이것을 위해 노력합니다.
작은나라 코리아가 세계 경제 1국 고지에 태극기를 꼽고 우리 모두가 만세 삼창 불러 볼 날을 꿈꾸며 이 글을 제안합니다.
만들방법
"이건 정치가 국민앞에 정치가 사과하라!!!" "2012년 총선대선 조건부 선거 반대운동 선언문!" "90% 공약 실천자가 2선 출마를 할 때 한미 FTA 속샘?" 등등으로 정치권이 헌법 11조 [1] 평등을 어긴것과 8조 4항 민주 기본질서를 위반한 사실을 잡고, 계속 압박 할 것입니다.
이제는 묻지마라 투표 방식에서 깨어나 주십시오. 단체들 마다 단체장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당신이 당신 주권을 계속 유린당 할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이제 나라주인 자리로 돌아와 주십시오.
이것을 위해 헌법위헌소송 서명운동 이 아이콘을 눌러 주십시오.
헌법참고
"헌법 11조,[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던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2] 사회적 특수 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떤 형태로도 이를 창설 할 수 없다. [3] 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떤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헌법 1장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헌법 1장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한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2011년 12월 18일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인존 이수복 제안
첫댓글 국민 주권 의식 참 좋네요 그러나 현실 파악 하지 못 하고 너무 먼곳 바라 보고 있네요 지금 일급친일파박정희가 기억에 남냐 아니면 민족의 독립 위해 몸 던진 안중근 장군이 기억에 남는냐 하면 대다수의 국민들이 일급 친일파 박정희 택 합니다 그래 이런 사람에게 국민 의식 주권 찾아주기 보다 제대로 된 역사 인식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제대로 된 국민의식 주권이 성립 되지요 언제 어느때나 어느곳에서나 현실과 이상은 차이가 난다는 사실
공약이란... 애시당초 지킬 수 없는 허황된 것이 있고... 도중에 환경과 여건이 바뀌어 지키지 못하게 된 공약도 있습니다... 이를 구분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90% 틀에 가둔다는 것은... 가능성도 실효성도 없습니다.
역학자님 참~ ㅎㅎㅎㅎ ㅎㅎㅎㅎ 현실파악을 누가 못합니까? 이보시오. 역학자님 그렇게 친일을 잡자고 혈안인
님은 나라 사랑이 이렇게 뜨거운도 광복 66년이 흐르도록 왜 그동안 박정희 바근혜를 못 잡으셨습니까? 입이 있으면 어디 말좀해 보시오. 왜 못잡으셨오. 네~ 무엇때문에 그렇게 나라사랑이 뜨거운데 아직도 못합고 잡아야만
된다고 합니까? 지금 말이 됩니까? 박정희 박근혜 이 두명도 못잡은 그 무엇이요. 쌍말로 개좃도 힘이 못잡은것
아니요? 틀렸습니까?
그래 이들을 친일로 매장했다고 칩시다. 그것도 님이 말입니다. 그러면 예네들은 친일로 잡고 남은 놈들은 여야는
물론 이명박 대통령 까지 일본놈이 파괴한 우리역사를 광복 66년을 넘어 67년을 맞았오. 예네들 헌법 8조 4항을
어긴 일본 간첩과 똑 같은 놈들이란 말입니다. 당신은 지금 박정희 박근혜만 안하면 이 일본간첩들에게 나라를
막기자는 소리요. 아시겠어요. 이게 무슨소린줄 아시오. 나라를 팔아먹어도 좋다고 나오는 매국노 짓입니다.
님은 물론 님의 가족과 온 국민을 몽땅 일본놈 밑에 노에가 되잔소리요. 건방진 님이 말입니다. 일본놈 노에가 되고 싶으면 혼자 될일이지 몽땅되자고 합니까?
정신차리고 공중 도덕좀 지키시오.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이런 우리가 어떤놈이 되면 나나 당신이 뭘할꺼요. 힘이 없으면 힘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국민이국민끼리 힘을 모아 문제를 풀 생각을 해야지 힘이 없어 아직도 친일을 못잡고 광복 67년을 열고도 일본 간첩같은 놈들에게 나라를 막길지경으로 가고 있는데 애를쓰고 본
문제를 풀 생각을 방해하는 당신의 그 정체가 도대체 무엇이요. 일본 간첩이요?
김자님 90% 공약을 실천한자에 한해서 2선 출마를 하도록 법안을 바꾸자는 제안입니다. 결정난 사항이 아닙니다.
이런데 뭐가 90% 속에다 가둔단 말입니까? 공약이 애시 당초 지킬수 없는 허왕된것 있지요. 바로 이런것이 90% 공약 실천자가 2선출마를 하도록 법안이 바뀌고 나면 걸라해도 님이 의원이라해도 이런공약을 걸지 않아요.
제말이 틀렸습니까? 어렵다 안된다 이런식 부정이 무엇을 말하는지 아십니까? 밥그릇을 드려다 보고 밥이
입에 걸어들어오지 않는다고 울고 있는 아이와 갔습니다. 이세상 모든것이 없는데 나왔는데 다 사람이 만들어
이룬것이니다. 밥을 퍼먹듯이 노력해 보세요. 왜 안됩니까?
정도회운동자님/ 님은 아직도 허황된 공약과 지킬 수 있는 공약을 구분할 수 없습니까? 그렇다면 너무 나서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허황된 공약을 내건 놈들을 떨어뜨릴 의무는 유권자에게 있습니다.
김자님 선거를 혼자 하는 것이 아니죠. 그리고 여기서 저가 허왕된 공약을 말한것은 님이 말씀하신 "공약이란... 애시당초 지킬 수 없는 허황된 것이 있고," 이 부분을 답글 한것입니다. 이 답글을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님은 110만 실업자와 900조원이란 이 빚이 남의 일로 보이거나 아니면 일당을 받고 정당알바를
하는 사람처럼 비칩니다. 일당을 받고 돈벌이 중입니까?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닌데... 갈수록 천방지촉인 정도회님 때문에 씁니다... ... 내가 돈을 받고 이런 글을 쓰는 정당 알바냐구요? .... 그렇다면 이번에 있을 카페 모임에서 한번 뵐까요? 님께서 참석하신다면... 내 부모님이 돌아가시지 않은 한 참석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어떤 제도가 다시 만들어 저도 정치하는 놈들이 바뀌지 않는한 그놈이 그놈이지요. 현제 우리 사회의 흐름을보면 어떤 제도를 만들어도 별다름없으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기존의 정치가들이 아닌 사람을 선호 하는 것이지요. 박순원과 같은분. 안철수와 같은분 과같이 재야에서 그해답을 구하려고 하는것은 이제 까지의 정치에 속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차떼기 당도 이름만 바꾸어 달면 그놈이 또 당선되고 선거철에 절만하면 또 그놈들이 당선되는 사회적 문화는 사회가 병들어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병은 친일 매국노들을 청산하지 못한데서 오는 첫째 원인이고 둘쩨는 개독문화 때문인데 잘못해도 돈이있으면 무죄고
맞아요. 그놈들이 바꾸지 않으면 그만이죠. 지금까지 그렇게 대해왔기 때문에 일꾼이 주인들 알기를 쓰래기정도로 간을 보고 이렇게 개판처온것이 바로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를 만들어 지금까지
게속 써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못하도록 고치자는 것입니다. 님들이 이렇게 망서리고 부정적으로 생각해
저가 남은 목줄 하늘에 걸고 4년을 넘기며 힘을 모아달라고 그 힘만 모이면 고칠수 있다고 이랳게 에를 씁니다.
안된다고 너도 나도 포기하면 이건 무얼 말합니까? 나라가 무너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왜 주인이 되어 주인답지
못합니다.
주인다운 생각을 좀 가져 주십시오. 이런생각은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나라 주인생각에 많이 부족합니다. 애네들이 일을 안하니 일을 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이게 주인이 할일입니다. 왜 도적놈이 내집 문단속을
해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돈이 없으면 죄인인 구조는 아무리 잘못해도 죽음을 상징하는 막대기에서 회개하면 사한다는문화 때문이지요. 그러기에 거짓과(창조)협박과 (물과불로) 공갈(천당,지옥에간다는것)로 쇄뇌하는 자들이 마을마다 집을지어놓고 쇄뇌하기 때문이죠. 이북엔 김일성을 아바이라하고 남한에서는 야훼를 아바이라 하면서 이북의 아바이는 조롱하고 야훼아바이는 거룩하다는문화는 사실은 같은맥락인데 남이하면 뷸륜이고 개독이하면 로맨스라고 하는 문화를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문화 때문인 것이지요. 세째는 뉴또라이라 하는 부류의 개독이 국민을 상대로 개독질을 하고 그런개독을 4명이나 통령에 당선시킨문화 때문이지요! 죽 야훼문화는 봉
건시대의 유뮬로 군주(야훼)가 주인이고 국민은 노예로서 행복하라는 문화가 뿌리깊게 내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자유주의 자들이 자연을 (물,땅,도로 ,철도, 학교, 비행장 의료 등등)사유화하여 국민은 0.001%권력과돈의 노예로 만들어 충실한 돈벌이의 기계에준하는 신도로 전락 시키려는 것이기 때문이죠. 이런 문화를 고치지 않는이상 우리는 미래가 없는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몰표를 주는 주민 여러분 그런면 국회의원이 고맙다고 주민을 위해서 일 할까요 아니면 공천준 당을 위해서 일 할까요 ,,경험을 하셔서 알 것 입니다 몰표로 당선 시켜주면 주민 깐보고 당만 생각 합니다 반대당 때문에 지역이 발전 못 한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이 주민을 무시하도록 몰표준 댓가로 그런 것 입니다 남 탓 그만 하시고 이번 선거에서는 절대로 표 몰아주기 하시면 또 당합니다 몰아주기 투표는 손해 본다는 원칙을 기억 하십시오 ,,,이제는 대우 받아야조 주민을 위해 일 할 사람 뽑읍시다 당의 그늘에 힘얻어 의원된 당선자는 주민 외면 하고 당 권력 싸움에만 몰두 합니다 국회에서 의원들 권력싸움 멈추게 하는 것은 공정한
-> 선거뿐 이오니 이제는 국회에서 권력 싸움이 사라지게 하고 국민의 눈치를 보게 합시다 소신것 뽑읍시다
국회에서 궐력 싸움이 벌어지는것을 주리자면 90% 공약을 지킨자가 2선출마를 하도록 법안이 바뀌에
입법을 하려고 여야가 국회에 앉았다고 가정해 보십시오. 90% 공약을 못지키면 2선출마를 못합니다.
님이라면 어떻게 할것 갔습니까? 여기서 여야가 상생한다는 답이 나옵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강원도 북부가 희망의 땅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자 강원도는 버린 땅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중요한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예 인정합니다. 그런데 약자가 더많습다. 이 사람들이 다 나와 같이 소종합니다. 그래서 참고는 하지만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아무리 냉철해도 가장확실한 것은 혼자 정치를 못한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때문에 다섯번을
국민들이 후회한 결과가 2011년년 110만 실업자가 쌓이고 900조원의 가계빚이 늘어났습니다. 이런 사실앞에서도
이 사실을 계속 외면하고 본문제를 애를 써 외면하려고 하지 맙시다. 같은 값이면 90% 공약을 실천한 자가 나오는 노선을 만들어 놓고 이런 노선에서 안철수 같은 사람이나 김대중 같은 사람이 서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나는 안철수를 향해서... 아직까지는 마음을 열지 않았습니다... 좋은 사람일거라 생각하지만... 나라 살림을 맡겨도 될른지는 혹독한 검증절차를 거쳐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 글에 대한 반론에서 그의 이름은 거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카페 회원들께서 오해할까봐 올리는 사족입니다.
지금 이 노선에 이 운동을 하는 저가 들어가도 약이 없고 김자님 님이 여기들어가도 약이 없단 뜻입니다. 지금현제
이명박 정부 공약에 대해서 나오고 있군요. 이것이 우리가 너나 없이 일자리때문에 문제로 보는데 이렇게 공약을
지키지 않아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이 기막힌 엉터리 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고치자고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문제를 들치고 나왔습니다. 저 개인을 위해서라고 보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분들 마음대로 생각하라고 하고 저는 57세로 이것을 운동해도 언제 성공될지 모르는데 이것이 성공해 저가
무슨 기대를 걸것입니까? 그래도 하는 이유는 후세들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박정희 환상에서 깨어나면 사대주의가 얼마나 큰 피해 인까 알것이면 자연적으로 주체의식 가진 후보 검증 할겁니다 막 말으로 사기 쳐도 우리나도에서 못 하고 외국에서 한다 이거지요 이명박이가 사재주의 이기에 미국에 경제 종속 시키도록 하고 또 자신의 업적 내 세우기 위해서 전국토황폐화 시키고 나라 경제 좀 먹는 애물단지 만들고 주변에 강대국 눈치나 살피면서 나라 행정 이끌어 가고 있자나요 그리고 현재 경제도 엉망 이고 주체의식 가진 사람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에는 경제가 아주 활성화 되고 사회도 잘 돌아가지요 이명박은 대선때 뭐라고 했나요 경제 꼭 살린다 지랄 한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 지나가는 개가 웃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자신의 집권 위해서 연극 해던 기억 나시지요 이와같이 자신만을 위한 사람 안 됩니다 주체의식 가진 사람 으로 너와 내가 아닌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아간다는 그런 사람 검증 해서 되어야 합니다 공약의 90%가 아니라 100%의 공약 이면 더 좋지요 난 공약 걸고 나온 사람 치고 제대로 행한 사람 못 봐아네요
역학자 이사람 말 참 ~ 못알아들구만 그 머리는 장식품으로 달고 다닙니까? 어찌 그렇게 말을 알아 세기지를 못합니까?
90% 공약을 지킨자가 2선 출마를 하도록 이렇게 법안을 바꾸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무슨말인지 못알라 차리겠습니까?
헌제 당선만 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를 쓰니까/ 이것을 쓰고 있어서 님이 하시는말
왈 "난 공약 걸고 나온 사람 치고 제대로 행한 사람 못 봐아네요." 합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이것을 고지는데
고칠바엔 90% 공약을 지킨자가 2선 출마를 하도록 법을 바꾸자는 것입니다. 알아 들겠어요. 이렇게 법을 바꾸는데
뜻을 모우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댁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이길래 잘못된 법을 바꾸자는 일을 놓고 쌍말로 개좃도 모르는것이 왈거왈부합니까? 왜 법을 바꾸어 튼뜬해 지면 대한민국을 못 팔아 먹을까봐 안달이 납니까? 눈이 있으면 저 썩어빠진 여야당 꼬라지를 똑 바로 보고 나라 주인노릇 똑바로 하시오. 뭘 말이 되는소리로 물고 늘어져야 고운소리가
나오지 가계 빚이 1000조원 소리가 나고 실업자가 110 소리 앞에서 정신을 못차리고 지금 뭘하자는 소리요.
당신 고집대로 그렇게 자신있으면 가게빚 천조원과 백십만 실업자 이문제 부터 풀어 보시오.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