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환괘 이효 풍지관괘
풍수환괘(風水渙卦) 분기궤(奔其机) 앉은 좌석이 붕괴된다 하는 것 그런 마굴(魔窟) 속에선 빨리 손씻고 도망가라 하는 것 임금이 그러면 나라가 망하고, 개인이 그러만 資産탕진 몰락을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유혹하는 도박판과 같다는 것이다 특히 미인계에 넘어가는 것 규관( 闚 觀) 영리한 여성같은 것이 망추려고 노리고 덤비는 것이거든 그래 대칭 영리한 여성과 그 상대 먹이감 이다 九二. 渙奔其 . 悔亡. 象曰. 渙奔其 得願也 구이. 환분기궤. 회망. 상왈. 환분기궤 득원야
* 동함
六二. 闚觀. 利女貞. 象曰. 闚觀女貞 亦可醜也 육이. 규관. 이녀정. 상왈. 규관녀정 역가추야
육이는 엿보는 관찰이니 여성이 곧음 이롭다 상에 말하데 엿보는 관찰 여성이 곧아야만 한다하는 것은 역시 더러움이 바르다할 것이다
몰래 훔쳐보는 관점 남의 속셈을 파악하려 드는 것 꿰뚫으려 하는 것, 뭔가 속셈이 있어선 비위 맞추려 하는 것, 여성이 사내 마음에 들려하는 관찰 행위라하는 것으로서 떳떳치 못한 관찰이 된다는 것, 영리한 두뇌 회전이나 그로 인하여 피해가 여럿에게 돌아가고 나라도 망추고 가문도 망추고 한다하는 것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하는 것이 그래하는 말씀이다, 춘추 진헌공과 여희 신생 고사(故事)를 읽음 알 것이다 측천 무후 같이 독살스런 여성이 되는 것을 말한다 여성이 도가 높음 여걸(女傑)이라 하지만 결국 그 폐단은 여러방면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배경
뇌화풍괘 어둡기가 백주에 북두성이 보일 정도 함정에 빠지는 것 의심스런 병을 얻는다는 것, 빨리 깨닸는 것이 좋다는 것 홍등가 미인처럼 앞서넘이 뭔 것을 털어놓고 간 것인지 샤스나 에볼라를 털어 놨을른지 모른다는 것 얼른 그런 소굴에서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六二. 豊其蔀 日中見斗. 往得疑疾 有孚發若. 吉. 象曰. 有孚發若 信以發志也 육이. 풍기부 일중견두. 왕득의질 유부발약. 길. 상왈. 유부발약 신이발지야
동함 풍지관괘 이효
* 규관(闚觀) 배경 대장괘(大壯卦) 맞추려면 곧아야 좋다하는 것 사내 연장 단단해진 것 과 같은 것 九二. 貞吉. 象曰. 九二貞吉 以中也 구이. 정길. 상왈. 구이정길 이중야
*전복
감절이다 달콤한 마디이다 달콤한 절약생활이다 절약의 마디라하는 것 대략 쓰거운 것인데 달콤하다하는 것은 제속에 들은 지식(智識)역량을 달게 사무(事務)에 적용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남을 그렇게 달다고 유혹하거니 또 자신이 달다고 으스대다간 자칫 방심할 틈이 생긴다 하는 것, 절약이라하는 것은 가득찬 것 넘치는 것 오히려 들은 지식보다 그릇이 작은 것을 말하는 것, 찰랑 찰랑 담은 것은 자연 넘쳐 흐르게 마련인 것 자칫하다간 덕의 손상을 받을수 있음으로 매우 조심해야 한다하는 것, 잘 그런 단마디를 좋은데 사용해선 허실하지 말아야 한다 할 것이다, 가진 지식이 많고 좋다고 오만하게 나댄다면 되려 덕의 손상을 가져올 것 이러지 않도록 매사 조심하라는 것이다 발 한번 잘못 띰으로 인해선, 줄을 잘못 선택함으로 인해선, 가면 갈수록 거리가 점점 오차(誤差) 분도기 벌어지듯 천리가 틀려지게 된디는 것, 오차(誤差)없는 삶 행위를 하라 이런 취지이다, 九五. 甘節吉. 往有尙. 象曰. 甘節之吉 居位中也 구오. 감절길. 왕유상. 상왈. 감절지길 거위중야
탄피에 총알 내민 모 습이니 좋고나 吉=뭐가 좋아 구멍에 가감해선 맞추는데 좋다 논리 확인사살 往有尙.추진해 가길 정조준함을 갖게 된다 尙=가늠쇠를 가늠구멍으로 내다보는 형태의 의인화 글자 상태
동함 지택임괘 오효
六五. 知臨. 大君之宜. 吉. 象曰. 大君之宜 行中之謂也 육오. 지림. 대군지의. 길. 상왈. 대군지의 행중지위야
육오는 지식 지혜로움으로 임하려 하는 것이니 큰 군자의 마땅 함이다 좋다 상에 말하데 마땅한 것 덕 화목한 것이 커졌다하는 것은 중간 맞춤을 행함으로서 그렇게되는 것을 말함이다 소이 적격 심사에 통과된 것을 말한다, 학위 수여 받은 것 지식에 대해 덕목 쌓은데 대해 인정 받은 것을 말한다,
많은 봉접(蜂蝶)류 중에 제일 화려한 것 인물 문장이 뛰어난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군계일학(群鷄一鶴)으로 임한다는 것 앞에 두 음효를 두어선 양기로운 효기들과 거리가 멀어지고 삼등 세 번째 탐화(探花)식(式)되는 것 그러지 않음 경쟁 상대자들을 따돌리고선 그 메달과 같은 꽃에 앉아볼 기회가 멀어진 것을 말한다 앞에 두 음효를 물리치고 선택을 받는다 하는 것은 그만큼 지식(智識)성향 인물이 잘 난 것을 말한다 자신이 선택 임하는 것도 그렇치만 남이 자신에게 임하는 선택받는 것이 그렇다는 것
* 知臨=午火 꼬리가 갈라진것 矢인데 이위화괘 口=구멍 터널 불 펑!하고 나가는 구멍 터널 이다 , 총구 총열이다 臨= 신하의 품계의 사람이 그런다 그러니깐 주군을 쏟는 하극상이지 ... 大君之宜=대군이 총알 덥개 넉사자 고딕체갓 주군 四월달 건위천괘에다 대고선 且 총알 날아가선 박히는 것 신설동은 발기된 연장이고 용두동은 사내 연장 머리라는 뜻 제기동은 제기차기 음핵을차는 것 , 그러고 대군이 돈 주고 가는 모습의 행정구역 그림 이럴적엔 대군은 매춘 행위사내 知臨은 방정쏫는 연장이다 총이다 이런 뜻 사안이 뭐냐에 따라선 이렇게 저렇게 풀리는것 천지비괘 상효동 그렇게 경부선 아니고 그 뒤쪽 희방 서교동 이런 식으로 풀리는 것 그래선 易은 神書이다 거기 효사 자구에 얽메여 해석 하렴 안됀다 널리 생각을 궁리를해선 봐야지 그냥 우리나라 말씀으로 풀리는 것이 많다
배경
눈부시다는 취지 사치일시망 종이 예명이라하는 여괘(旅卦) 아주 화려한 꿩색의 모습이다 六五. 射雉一矢亡. 終以譽命. 象曰. 終以譽命 上逮也 육오. 사치일시망. 종이예명. 상왈. 종이예명 상체야
射雉 =햇살이나 一矢 =화살이나 눈부시게 해선 살을 날려선 잡는 것
동함
아름다운 피그미 =꽃돼지 가둔 자리이다, 임괘에선 인물좋은 역량이 이쪽으로 임한 것이라면 둔괘(遯卦)에선 인물 좋은 장려화 이옥련 돼지가 도망을 간다는 것이다, 九五. 嘉遯. 貞吉. 象曰. 嘉遯貞吉 以正志也 구오. 가둔. 정길. 상왈. 가둔정길 이정지야
* 六五. 射雉一矢亡. 終以譽命. 象曰. 終以譽命 上逮也 그런데 외괘 눈이 중심 맞음 감괘 헷가닥 해져선 외괘 효기가 모두 동해 坎괘, 전체 수산蹇[건]괘됬다간 꼬꾸라지는 모습 전복 뇌수解괘 이효 위상 九二. 田獲三狐. 得黃矢. 貞吉. 象曰. 九二貞吉 得中道也.엽기적인 눈,여우 離卦 세개의효기를 모두 뒤잡은것 坎괘 여우를 사냥해선 전리품으로 획득했다 거기잡느라고 쏘아보낸 화살 박힌것도 얻었다만 아니라 得黃矢 누렇게 희미 하게 꺼져가는 불 밝은 불은 赤이지.. 숨이 넘어가려고 헐떡이는 넘 모습 가운데를 맞춘것 가운데 색이 황색이기도 하다 九二貞吉 得中道也=확인사살 象 탁맞추는 길을 얻은 거다 中= 관혁 중심을 정통으로 맞춘다 싸늘해 지는것 여인이 이렇담 자궁이 냉해선 회임 하질 못한다 처방전 쑥을 먹어야한다 이런뜻
교체 첸지
시원한 냉수 물먹으라 하는 것 보니 정렬한천식(井冽寒泉食) 자리이다, 아 그넘 육포 씹다 못먹을 것을 씹으니 쌤통이다 속 시원하다 이렇게 본다는 것, 九五. 井冽. 寒泉食. 象曰. 寒泉之食 中正也 구오. 정렬. 한천식. 상왈. 한천지식 중정야
동함
지풍승괘 오효 열기가 멀리 퍼지지 못하는 것 향기로움이 멀리 안퍼지는 지난 업적 높이 쌓은 곳에서 제사(祭祀)향연을 펼친다, 늙어 쇠락 해지면서 내외 제사행위는 이팔청춘 젊은애들만 못하다 하는 것이다 응효(應爻) 이효 녹음(綠陰)속 이팔청춘들 사랑제사 향연 배짱이 악기 연주하는 모습의 대칭 행위니 멀리 음악 향기 퍼질이가 없다는 것이다 六五. 貞吉升階. 象曰. 貞吉升階 大得志也 육오. 정길승계. 상왈. 정길승계 대득지야
배경
서홥괘 오효
六五. 噬乾肉 得黃金. 貞厲无咎. 象曰. 貞厲无咎 得當也
육오. 서건육 득황금. 정여무구. 상왈. 정여무구 득당야 육오는 마른 육포(肉脯)를 씹다간 임금님이 사냥 하실적 사냥감에 모르게 박힌 황금 화살촉 부스러기를 얻었다 곧더라도 우려스러운 모습이나 허물을 잘 벗어 없앤다 소이(所以) 거가 속으로 정괘(井卦)정상(頂上) 입으로 우물우물 해선 쇠를 발려 낸다는 말씀 .. [어째 말뜻이 다통하잖는가 말이다..]
상에 말하데 곧더라도 우려스러운데 허물 잘벗긴다 함은 마땅한 것을 얻은 것이다
동함 무망개 오효
약(藥)질 윤활유 안쳐도 잘 달리는 수레는 약질하면 헐거워선 동테 빠진다하는 것을 말한다, 그래 약질 시험하질 말라하는 것, 자연적인 병들음 절로 낳게 마련인데 왜 덧보태기 치유제를 쓰느냐 이런 가르침이다 그저 물렁한 금부스러기 씹은 정도의 아픔이란 참음 조금 지남 금방 가실 것이라는 것이다 서합(噬嗑)은 인위적인 씹는 행위 물렁 황금 병(病) 씹은 병난 것 이지만, 무망(无妄)은 자연적은 병 약 안친다 이래 대칭이다 九五. 无妄之疾 勿藥有喜. 象曰. 无妄之藥 不可試也 구오. 무망지질 물약유희. 상왈. 무망지약 부가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