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원문보기 글쓴이: 주의 천사 7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조선 한반도 땅에
큰 벽돌 제단인지 무덤인지 잘 모르는,
고인돌이 세계에서 제일 많다고 합니다.
또 언제부턴가
돼지고기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먹자거리의 간판들을 보다 보면,
돼지갈비,돼지삽겹살, 숯불돼지, 돼지국밥.
돼지족발, 돼지껍데기, 돼지막창까지 ,돼지 돼지...
간판 8~90%가 돼지고기 간판이더군요,
한반도에 많은 넓적한 고인돌 판들이,
돼지고기를 굽는 용도라고까지 생각했습니다.
한국만큼 돼지고기를 즐겨 먹을 곳이,
역사적 관계성이 깊은 중국을 따로하고,
세계에 있을까 싶습니다.
선지라고,
소의 피만을 선별, 그대로 끓여 먹기도합니다.
간판없는 돼지고기집도 있군요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그리고 계롱산을 찾아 가지 않더라도,
깊은 산속들이면 한국에서 무수히도 발견되는,
숲속의 분향 제단들,
도시의 빌딩 숲속마져 수를 놓듯,
욕망들처럼 솟아있는 네온 십자가들
빌딩 숲 속 땅속까지 수천이 넘을 기도원들,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
이마가 놋쇠처럼 뻔뻔하며,
분향하며 종교심이 많고,
산들이 많고 신들이 많으며,
돼지 고기를 즐겨 먹는 민족.
선녀들과 신선들을 믿었던 이방 민족
진짜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찾지 않던,
우리 민족 조선, 대한민국입니다.
아래 말씀과 너무 겹쳐지는 예언이라,
생각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앞에 기록된 사실이라 하십니다.
너무 정확한 묘사입니다.
조선 민족을 묘사한
딱 떨어지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향했던 예언들
주님의 진노와 심판을,
피하지 못 할 것입니다
"여기 있노라" 불려 졌으나
급히도 급한 낭떠러지로 달려간 민족
소경 바리새인들이 많고 세계 최강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인 이스라엘과,
영적으로하면
예수님이 또 한 번 죽으신 한반도
영적 이스라엘이요
땅 위 동방의 예루살렘,
한반도 조선민족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남한)이라고도 하고 애굽(북한)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섰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니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보라 이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반드시 보응하되 그
들의 품에 보응할찌라
이사야 2장
6절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 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과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태어난 이삭과 리브가 사이에서
장자 에서와 함께 태어난 쌍둥이 형제 입니다
그는 이삭을 두번 속여 장자의 축복을 받게 되고 분노한 장자 에서를 피해 살다
에서와 화해를 위해 고향으로 가던중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을 하였고
하나님의 천사로 부터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 즉 " 하나님과 싸우다 " 라는 뜻의 이름을 받게 됩니다
훗날 야곱 즉 이스라엘은 그의 자녀로 이스라엘이란 나라의 12지파를 형성하며 육적 이스라엘의 조상이 됩니다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특별히 하나님께 선택된 민족으로 그들에게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하나님의 법이 있었으며 , 시대 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있었고 , 죄를 자복하고 정결케 하는
하나님의 지상 성소가 있었습니다
인류 역사상 하나님께서 이처럼 아꼈고 축복을 준 민족은 이세상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흐르고 육적 이스라엘 민족은 어김없이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망각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과 화목제와 속죄제는 형식적으로 변화고 비방의 동방 풍속들을 받아 드려
돌과 나무를 깍아 태양신과 여신을 만들고 제사를 올리며 이것이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이다 하며 섬겼습니다
이것은 마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키고 하나님으로 부터 하나님의 법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머물러
있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해낸 신을 만들자 "하며 이집트 태양신 만들어 낸것과 같습니다
이런 패역한 육적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께서는 앗수르를 몽둥이 삼아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셨고
바벨론을 몽둥이 삼아 남 유다를 멸망시키셨습니다
" 악 "은 또다른" 악 "으로 하여금 치시게 하고 마지막에 그 또다른 " 악 " 마저 하나님의 손으로 치시고 버리는것이
하나님의 심판의 방식이셨고 또한번 우리 두눈으로 북한 김정은 이라는 악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보게 될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는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주장은 일리가 있고 타당 합니다
그 근거가 한민족은 셈의 후손으로 노아의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것
창세기 9장
18절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비라
19절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절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절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절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23절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절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절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26절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절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창세기 10장
21절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절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절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절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절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절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절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절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절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절 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절 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절 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
대홍수 이후 셈 , 야벳 . 함 이라는 노아의 세 아들로 열국의 백성으로 번성케 하였는데
이중 노아는 셈의 하나님이라며 셈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립니다
노아의 축복을 받게된 셈은 에벨을 낳고 에벨은 벨렉과 욕단을 낳았는데
벨렉은 서쪽으로 가서 하나님의 백성인 히브리인 이 되었고 ,
욕단은 동쪽으로 가서 동방의 산에 거주하였는데 그곳은 백두산이고 욕단은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되었다는것
그러하여 결론을 한민족은 노아의 축복을 받은 셈의 후손이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 민족과 진배없는
선민이라는것
위의 성경해석은 지극히 근거가 있고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선택받은 한민족이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저버리고 우상숭배로 변질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민족의 민요 " 아 리 랑 " 을 가지고 그 기원과 뿌리를 개인적인 견해로 찾고자 합니다
혹 어떤이들은 아리랑을 알이랑 이라는 뜻으로 알은 곧 하나님을 상징하고,
누구를 지칭 하는 이 와 함께라는 뜻의 랑을 합하여 " 하나님과 함께 " 라는 뜻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런 발생근원을 알지 못하고 전국적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펴져 있으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구전 민요는 신화와 같이 어떤 한 개인또는 학자들의 창작물이 아니고
당시 사회에 당연시 받아 드리는 현상의 결과물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 숭배할 대상은 바로 하늘이었을것입니다
하늘에서도 농사와 직접적으로 관련있고 , 누구나 다 볼수있는 존재이며 ,
강한 빛으로 어둠을 단번에 몰아내는 태양이야 말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위엄있고 가장 강력하게 숭배할 대상이었을것입니다
과거 조상들은 이렇게 하늘의 떠있는 태양을 하나의 알처럼 생각했을것이다
이런 태양숭배 사상은 동방에 널리 퍼져 있었고
우리 나라 신화를 살펴 보더라도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으며
고구려의 시조왕 주몽은 하늘의 신인 해모수를 아버지로,
강물의 신인 하백의 딸 유화를 어머니 삼아 " 태양의 정기 "로 잉태되어
알에서 태어났고 활을 잘쏜다 하여 이름을 " 주몽" 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알은 태양을 상징 하며 태양은 곧 강력한 왕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고구려 주몽신화와 비슷한 신화는 몽골인들이 자신의 어머니로 떠 받치는 몽골의 시조
알랑고아 설화에서도 나타난다
코릴라르타이-메르겐과 바르고진은 아리크 오손
(Arig Usun:청결한 강이라는 뜻)에서 만나 알랑 고아를 낳고
알랑고아는 도본 메르겐과 결혼을 하고 아들 둘을 낳습니다
그러나 도본 메르겐은 일찍 죽게 되었지만
알랑고아는 그후로 남편없이 세명의 아들을 더 낳게 됩니다
자식 잉태의 원인이 집 천장에서 황금빛 (태양빛)이 쏟아져
자신의 배로 쓰며 들었고 그것으로 임신을 했다는것
남편없이 난 아들들은 하늘의 아들들이라고 알랑고아는 설명했고 그 아들들중 한명은
징기스칸의 조상 버단 차르 라는것
신화에서 보듯 한민족은 기본적으로 태양을 숭배하였고 그것이 구전민요 알이랑에 고스란히 담겨져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리랑 = 알이랑 = 태양신과 함께..
신화에서 보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들이 있습니다
남편을 태양신으로 묘사되고 남편과 관계는 맺지않지만 " 태양의 빛 "으로 자식을 잉태하고 훗날 그 자식이 왕이 된다는것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의 탄생과 매우 유사하게 신화가 전개 됩니다
물론 하나는 참이고 다른것들은 모두 거짓이겠지요
이런 신화의 유사성은 과거 고대 바벨론의 태양신 담무스와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 신화에서 그대로 나타납니다
밝게 비추던 태양이 바닷속으로 사라지고 밤이 찾아 오게 됩니다
태양을 숭배하던 고대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보며
태양이 바다속으로 들어 가서 물고기로 변해 있다가
아침이 되면 다시 태양으로 떠 오른다는 생각하여 창조된 신화가 다곤 입니다
삼손이 그 힘을 빼앗기고 블레셋 사람들의 신 다곤신전에서
수치를 당할때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힘을 주시길 간구하였고
신전의 두 기둥을 밀어 3000명 이상을 몰살 시켰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교도의 태양숭배 사상과 그리스도의 복음이 교묘하게 혼합되어
지금 까지 전해지는곳이 전세계 10억명의 신자를 자랑하는 카톨릭 입니다
성경은 이 종교에 대해 " 음 녀 " 라고 비유합니다
순전한 그리스도의 복음에 더러운 이교 종교를 섞어 타락한 여자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각 시대마다 지역마다 섬기고 호칭하는 신은 다르지만
사실 다 같은 하나의 신을 섬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린 다 같은 형제이다 라며 다원주의적 종교통합을 외칩니다
그러나 믿기 힘드시겠지만 이 카톨릭도 얼마 안가서 엄청난 탄압을 받고 사라지게 됩니다 ..
요한계시록 17장
16절 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절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물론 카톨릭 뿐만 아니라 이땅의 모든 종교는 탄압을 받고 사라지게 됩니다
대신 세력의 신(김일성 과 김정일)을 공경할것과 우리 조상이 알지 못했던 이방신 즉 이집트 태양신을 섬길것입니다
다니엘 11장
36절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37절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신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
38절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39절 그는 이방신을 힘입어 크게 견고한 산성들을 취할 것이요
무릇 그를 안다 하는 자에게는 영광을 더하여 여러 백성을 다스리게도 하며
그에게서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눠 주기도 하리라..
다시 우리민족의 민요 아리랑을 살펴 보겠습니다
각 지역마다 아리랑의 구전되는 가사는 틀려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후렴구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 아리랑 스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
저는 아리는 남자를 상징 하고 스리는 여자를
아라리는 아리와 스리가 관계를 맺고 애를 낳는 것을 상징 한다고 보는 견해가 꽤 타당 하다고 생각합니다
알이랑 ( 태양신)과 스리랑 (여자와) 응응응 ( 남녀의 관계를 상징 ) 아라리 라는 자식이 탄생하게 되는것이고
고대 한국 신화와 세계 여러 이교도의 신화들이 공통적으로 발생되는 특징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민요 같지만 여기서 고대 여신숭배 사상또한 담겨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태양신 바알또는 다곤신의 아내로 신들의 어머니이자 여왕인 " 아세라 " 로 나오고
우리 나라 주몽신화에서는 물의 신 하백의 딸로 하늘의 신 해모수와 태양의 정기를 받아 임신하여 알을 낳는
" 유화 " 라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과거의 고구려왕들은 이러한 여신에게 해마다 제사를 올렸는데
삼국사기 제사편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북사가 말하기를 고구려는 항상 시월에 제사를 지냈고 음사가 많았다
신묘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부여신으로 나무에 부인상을 새겨 위하고 두번재는 고등신으로 시조는
부여신의 아들이라고 한다 아울러 관사를 두고 사람을 파견하여 이를 수호하는데
이를 하백녀(하백의 딸로 유화를 상징)와 주몽이라고 한다
고대 고구려 왕들이 아비인 해모수를 섬기거나 제를 지내지 않았지만
하백녀와 주몽 즉 모자를 섬겼듯이
고대 이교종교에서도 어미와 자식을 숭배함은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고대 바벨론의 세미라미스와 담무스 . 이집트의 이시스와 호루스 , 한국의 유화와 주몽 등등
카톨릭에서는 고대 이교도의 여신숭배 사상을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 그대로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 이니까 하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하늘의 여왕 이라는것
정말 심하게 변질되고 타락한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채워진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
한민족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선민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의 근거로 아리랑 민요를 든다면 그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북한 아리랑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