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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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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중개사님 글에 이어서
별이. 추천 0 조회 396 24.06.21 17:5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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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2 06:2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1 18:5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1 19:16

  • 24.06.21 19:40

    첫댓글 요즘은 큰 병 생길까 겁납니다 의사가 없는 병원이라니

  • 작성자 24.06.21 20:29

    운선님처럼
    솔직 하고
    긍정적이면
    건강 할 수 있지요.
    늘 행복 하시길...

  • 24.06.21 20:31

    저도 성모병원 암 치료 했는데
    여태끗 다녀 본 병원 중
    젤 이드라고요.
    감사한 병원 입니다

    다들 병원도 연때가 맞아야 한다고 하드라고요

    건강 하셔요

  • 작성자 24.06.21 21:06

    교수님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지키시는 것 같아요
    과잉진료를 하지 않아도 몇달전에 예약 해야 할 정도로
    환자가 많아요.
    환자 맘을 편하게 해 주시고...

  • 24.06.22 02:07

    저는 대학 병원 처음 가 보았는데
    동탄에 있는 한림대 성심병원 교수님들이
    의술도 훌륭하시고
    인성 인상도 좋았어요.

  • 작성자 24.06.22 11:03

    좋은 의사를 만나는 것도 행운이지요.

  • 24.06.22 07:08

    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6.22 07:58

    감사 해요.
    집 일도 못 하고
    머리도 못 감아요. ㅎ

  • 24.06.22 08:24

    네~ 시골에 의사의 훌륭한 사람 많아요

  • 작성자 24.06.22 10:52

    의술이 아니고
    인술이라고 하잖아요. ㅎ

  • 24.06.22 13:40

    이래서 사람들이 큰 대학병원으로 몰리나
    봅니다.
    어깨통증으로 동네병원, 한의원으로 들락
    거리다가 차도는 없고 돈만쓰다가
    대학병원 두달전 예약으로 담주 월요일날
    검사받으러 갑니다.^*^

  • 작성자 24.06.22 17:43

    저도 동네 병원서
    시간 돈만 쓴 나쁜 병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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