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모를,뜻모를 웃음을 지어보이는 그.
아주 자상하며 행복한 웃음을 짓지만........
알수있다.그가 눈을 가리지 않는 이상.
그가...................슬프다는걸,,,,,,,,,,
"쓱"
first,굴러다니는 병에 베인듯,약간의 쓴웃음을 지어보인다.
"핫,^-^;이런 베어버렸군,이거 청소도 좀 해야겠어,,,쿡
새 손님을 곧 맏이해야 할테니.....깐^-^"
.........말을 남기고는 알아서 하라는듯,나가버리는 first.
그가 나가자,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며 90도보다 더 꺽인 허리를 푼다.
"휴........아유...무서워서..!저번에 형팔이(-_-;)도 90도로 안 꺽었다가 어떻게 된지 알지?
완전 생매장,,,,,,당할뻔 했잖아....."
"맞아맞아,명칭이 누가 ice hed of die아니랄까봐,,,,끔찍해........"
"그래,맞아,난 처음에 웃기만 하길래,first라곤 생각도 못했었어......
그런데.........싸우는걸 보니........맞아........!!정말 끔찍했었어,,,,,
입은 웃는데 눈은 올라가서......발로 의식도 없는 새끼를 끝까지 발로 찼지
정말 말로는 표현을.........못...해,,,"
"맞,,,,,,"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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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조용해진 분위기,,,,,,,,,,,,,,,
싸한 공기가 맴돈다.........
,,,,,,,,,!!SECOND(부두목)였다,,,,분위기를 싸하게 만든건......!
그의 엾은 손목에선....하염없이 피가 흐른다,,,,,,,,,.
흔들리는 눈동자..........!
"이 씨발 잡껏 새끼들아!!!할짓이 없어서 지 first(펄스트-두목)를 욕해?!!!!!
이 유리창 처럼 되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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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이였다......유리창은,,,,,,,,,,,
SECOND........유리창을 산산조각을 내었다,........
"씨발!!!!!!!!!!!!!!!!!!!!!!!!!!!!!!!!!!
너네 한번만..........더 걸리면,,,,,,아주.....가루로 만들어 줄꺼야.....!!"
방탄유리조각 하나를 줍고 꾹 쥐어보이는 SECOND.
안그래도 피흐르는 손에,,,,,방탄유리조각을 쥐어
손에서는 마치 충열을 이룬듯...쉴새없이 피가 오열을 흘린다.....
하지만 변함없이 꾹 쥐어보이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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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장창....!
약간의 유리가 깨진듯한 소리,,,,,.
SECOND다........!!
"조용히해.....파멀(미국의 욕)새끼들,,,,,,
퉤!"
끼익.......
탁....!
이...문소리는.........SECOND가 나간 문소리가...................,아니다....?
첫댓글 누굴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