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18"><b>역전 드라마는 계속된다</b></span></p><p> </p><p><span style="color: #006dd7; font-family: 'Noto Serif KR';"><b>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b></span></p><p><span style="color: #006dd7; font-family: 'Noto Serif KR';"><b>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시 22:26)</b></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태어난 지 20일 만에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푸자 초프라(Pooja Chopra). 그러나 그녀는 인도를 대표하는 미녀로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초프라는 어머니 덕택에 ‘미스 인디아 월드’ (Miss India World) 2009로 선발되어 역전 인생을 살게 됩니다. 초프라가 태어났을 때 아들을 바랐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딸과 남편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했습니다. 바람둥이에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는 악몽 같은 존재였습니다. 어머니는 생후 20일 된 딸을 지키기로 결심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재혼한 아버지는 경제적 지원도 거부했습니다. 어머니는 쉬지 않고 일했지만 하루 두 끼 식사도 하기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초프라가 성공을 거두자 어머니의 인생역정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고, 영화로까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교만하게 권세를 휘두르는 자는 한때 기승을 부리지만 반드시 무너집니다. 그러나 겸손한 의인은 승리하게 됩니다. 여호와를 찬양하고 경외하는 사람은 핍박을 받고 고통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찬송할 날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역전 드라마는 늘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상황을 반전시키는 하나님을 믿고 끝까지 정도(定道)를 걸어야 합니다.</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b>••• 지금은 괴로울지라도 역전의 날을 기대하며 달리게 하소서.</b></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b><시편> (주)아가페출판사 中</b></span></p><p> </p><p> </p><p><span style="color: #006dd7; font-family: 'Noto Sans KR';">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span></p><p><span style="color: #006dd7; font-family: 'Noto Sans KR';">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span></p><p><span style="color: #006dd7; font-family: 'Noto Sans KR';"><u>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u>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 40:29~31)</span></p><p> </p><p><span style="font-family: 'Noto Sans KR';" data-ke-size="size16"><b>"영적 승리를 합시다. _()_"</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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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랠루야 아멘!
사랑과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에 세상을 사는 동안 상처입은 심령으로 주님앞에 나아와 엎드려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보혈의 손길로 저희의 심령들을 정결케하여 주시어 항상 성령께서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시며
지금 이자리에 엎드려 경배드리는 성도들의 간구를 열납하여 주시옵서소.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대한테크놀로지 과학기술범죄 피해자단체
윤범석 회장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닉넴님, 제 글에 댓글 달지 말라고 경고드렸죠?
지난 번 게시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64652) 댓글 다시 올립니다.
"닉넴님, 제 글에 댓글 달지 마세요.
피해자들이 인정하는 단체도 아닌데 마치 그런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광고성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주장하시는 가해자에 대한 것이 저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이런 글 다시 안올리게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주여 내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는 내 산성이시며 고통 당할때 내 피난처가 됩니다
아멘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시 28:7)